-친환경 기업인 코헨스가 상장에 나선다.
[오코리아뉴스=정성길 기자] 오는 23년 상장을 앞둔 코헨스는 기존 사업 활성화 및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코넥스 프로젝트’를 통해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헨스는 지난 2017년 설립한 회사로 친환경바이오소재, 친환경바이오플라스틱 및 비닐 이산화탄소포집 및 자원화, 경량골재, 친환경에너지수소 발전사업 등 전 방위적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배재하고 순수 천연성분을 바탕으로 친환경제품을 개발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완료 된 제품을 시작으로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했으며, 꾸준히 지열별 오프라인 매장을 공격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상장을 앞둔 코헨스는 이번 ‘코넥스 프로젝트’를 통하여 글로벌친환경기업으로 더 큰 도약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략적 제휴 및 독점은 기업과 협력하여 2022년 예상매출 200억, 2023년 예상매출 1000억을 목표로 주식가치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킬 예정이다.
또한 인플루언서(SNS 유명인)와의 협업을 통해 합리적인 조건의 고품질 상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의 화제성과 신뢰도 확보 등 매출 극대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코헨스 관계자는 “상장이후 세계최고수준의 제품개발 및 공급에 기여해 친환경시장 점유율을 크게 늘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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