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한겨레 신문사와 기업은행이 제휴한 신용카드가 발급되고 있다고 오늘 알았습니다
사실, 제가 작년부터 한겨레와 경향에다가 계속 건의한 내용이었죠.
카드야 어차피 쓰게 되는 거 이왕이면 한겨레나 경향 제휴카드를 쓰면 두 회사에 재정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카드사에서 근무해서 아는데 제휴카드가 5만매 발급되면 대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널리 홍보를 하여 100만매 발급을 달성하고 또 꾸준히 사용하여 커미션이 계속 두 회사에 들어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아래는 제가 아고라에 올린 글입니다. 광고성이 있기에 언제 삭제될 지 모르겠으나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카드 신청을 하고 또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언소주에서도 이점의 중요성을 인지해주시고, 공지나 아니면 아예 배너를 달아서 많은 사람들의 신청을 유도했으면 합니다.
고생이 많으신데 또 일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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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사 1566-9595로 전화하셔서 신청하거나 http://nuri.hani.co.kr/ 로 들어가서 한겨레 멤버십 카드를 클릭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기업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도 있으나, 한겨레신문사에 직접 신청하는 것이 한겨레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nullly on-e card는 한겨레 멤버십카드입니다. 빨리 빨리 가서 신청을 합시다. 보통 제휴카드가 5만매 발급되면 대박이라고 하는데 이번 한겨레 멤버십카드는 100만매 발급을 만들어 보자고요, 제 말씀에 동의하시면 바로 바로 고고씽~~
첫댓글 좋은 내용이네요. 빨리 많은 회원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