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무라 아미

[笑顔]

이나무라 아미

1996년생. 173cm

일본 연예인. 그라비아 아이돌로 시작하여 예능 프로에도 자주 나옵니다.

2015년 토요타 자동차 CF에서 예쁜 여성정장을 입고 야구방망이를 호쾌하게 휘두르는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 임팩트를 던져 대번에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습니다.

초등중등 9년간 야구를 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폼을 보여줍니다.

타자보다 투수 쪽이 자신있다고 해서 체육 예능에도 나오고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도 자주 나와 전구단 모두 섭렵하고 대만 야구경기에도

시구를 했습니다.

오랑우탄 물형으로 봅니다.

유인원이라 팔힘이 강하여 시구 때 전력투구하는데 시속 105km정도 기록을 했습니다. 

(남자라도 전문가에게 던지기 훈련을 받아야 이 정도 스피드를 낼 수 있습니다.
현역 여자선수라면 이 정도 스피드 충분히 가능하지만 모델스타일에 비현역이라 높이 평가할만함)

원숭이 물형은 식록궁에 그 특징이 나타납니다.

[이호수]

자꾸보니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