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김병우 선생님의 사주에 이어 선운 선생님의 사주를 보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단지 재미이니 재미로 봐주십시오.
비하할 목적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제 방식의 애정표현입니다.
편의상 반말를 쓰고 선운샘이라 하겠습니다.
화왕자의 입장에서 보면 화약자들은 다 갇혀있는거 같다.
그래서 나는 선운샘을 '방구석 왕자님' 이라 부르고, 김샘을 '방구석 선비님' 이라고 부르다.
오행을 아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이다.
사주를 보는건 아주 간단하다.
특히 이 사주는 보기 쉬운 사주다. 심플하다.
먼저 계절을 보면 묘월생이다.
봄생은 멍청하고 개념이 없다. - 선운샘이 늘 하는 소리다.
묘월의 갑목이니 이것은 '골목대장'이고 '어린이집의 짱' 이다. (그럼 짱구인데...)
많은 사주를 봤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쟁재하는 사주도 드물다.
재생살을 하는데 겁재가 편재를 극하니 재생살이 안되다.
이것을 해석하면 '사회적 폭이 좁다.'
유명하고 돈 잘벌고를 떠나서 선운샘은 친구도 없이 방구석에 박혀 사는 사람이다.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게으르고 귀찮다.
강의도 하고, 유튜브를 해도 실제 인간관계는... 아는 사람은 알겠지.
그런데 정관대운이다.
정관은 겁재를 극하니 재생살이 되다.
이것을 해석하면 조금씩 방구석에서 벗어나 현실에 맞는 좋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다.
어린이집 짱으로서의 역할을 하다.
근래 제작한 기초강좌는 최고의 명리콘텐츠라고 생각해.
지금 사람들에게 필요한, 수준에 맞는 강의다.
나도 그것을 보고 많이 배우다.
그 기초강좌만 여러번 봐도 사주쟁이 될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다.
선운샘은 정관대운에 적응하는 중이고
김샘도 새로운 대운에 적응해 갈 것이고
나 역시 그렇다.
강물이 흐르듯 서서히 적응해 가다.
아무튼 이 사주는 참 단순하다.
묘월의 갑목이 쟁재하는 팔자가 정관대운을 맞이하여 적극적으로 세상에 나서는 모습이다.
선운샘의 다음 콘텐츠를 기대하자.
직업론을 기획 중이라 하셨고,
때가 되면 스스로 바이블이라고 말씀하신 궁통보감 강의도 공개하길 희망하다. 아니면 다시 제작하거나.
아주 히트를 칠 것이다. 이제 사람들이 사주를 조금 아니까 궁통보감이 되면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봄생이라 순수해 보이시는요^~^
재밌어요
방구석 왕자님 ㅋㅋㅋ
선운쌤 본인 스스로 "강의실 밖에 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다"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사주는 사이언스가 맞습니다
공부 잘 했네요 감사합니다 선운샘 강의 한번만 봤는데 다시 복습하고 싶네요 골목대장ㆍ방구석 왕자님 ㅋ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쟁재의 방구석 특징을 잘 잡아내시는 글 이군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