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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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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도담 도란도란 (秋談) 변하지 않는 도심들 ... 그리고
노매드 혜공[蕙孔] 추천 0 조회 46 25.10.23 15: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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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3 15:46 새글

    첫댓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도판의 상씨름은 수도인 개개인들의 상씨름이란 생각이 듭니다. " 이 두 가지가 일치할 때를 일컬어 "道心=人心" 이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25.10.23 15:47 새글

    "이 두가지가 일치할 때"란 무슨 뜻인가요?

  • 25.10.23 15:50 새글

    @노매드 혜공[蕙孔] '도판의 상씨름' 이 결국 '수도인 개개인들의 상씨름' 이라는 것을 알 때

    (종단이 매트릭스라고 여겨지는 것이 결국 내가 매트릭스라는 것을 깨달을 때.....)

  • 작성자 06:33 새글

    @far-reaching spirit
    아 그렇네요~! 감사 (헉, 자세히 다시 보니 ... 이런 뜻 같군요. "니가 종단에서 자유롭다는 생각 자체가 바로 너의 매트릭스얀 마~!")

  • 25.10.23 15:51 새글

    @노매드 혜공[蕙孔] 그럼....꿈나라로 가렵니다....사실 술 한잔 했거든요....미안합니다..^^

  • 작성자 06:33 새글

    @far-reaching spirit
    이 냥반 클날 분이네. 대낮부터 낮술이라닛~!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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