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캐나다 이민 관련 정보 업데이트 ! EE 4일 연속 초대장 발급 .
최근 캐나다 이민 트렌드가 워낙 빠르게 바뀌다 보니 정신이 없으실 텐데요.
바로 이번 주, 2026년 8월 10일 기준으로 발표된 아주 따끈따끈한 연방 정부 및 주 정부 이민 뉴스를 핵심만 쏙쏙 골라 정리해 왔습니다.
현재 영주권을 준비 중이시거나 계획을 짜고 계신 분들은 오늘 내용 꼭 집중해서 확인해 보세요!
1. Express Entry (EE): 4일 연속 선발 랠리!
IRCC(연방 이민부)가 8월 첫째 주(8월 4일~7일)에 무려 4일 연속으로 인비테이션을 발급하며 엄청난 속도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 개편된 운송(Transport) 직군 첫 선발 (8월 7일)
올해 2월에 완전히 새롭게 개편되었던 '운송 직군' 카테고리 선발이 드디어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 항공 정비, 파일럿, 자동차/중장비 정비공 등 기술직 중심 4개 직군이 대상인데요. 첫 선발이라 그런지 최저 합격 점수(CRS)는 470점으로 카테고리 선발 치고는 꽤 높게 나왔습니다.
캐나다 경력 이민(CEC) & 불어권 선발 대량 방출
CEC (경력 이민): 3,000명 초청, CRS 516점 (캐나다 내 경력자 우대 기조 지속)
불어권(French): 5,000명 초청, CRS 391점 (올해 누적 45,500명을 돌파하며 현시점 이민부의 최고 치트키 패스웨이임을 다시 증명)
2. 주 정부 이민 (PNP): BC주 대규모 선발 & 노바스코샤 비용 신설
주 정부 이민에서도 굵직한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BC주에 계신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BC PNP – 올해 최대 규모 섹터 선발 (8월 6일)
BC주가 개편된 프레임워크에 맞춰 무려 500명 이상의 지원자에게 초청장(ITA)을 발급했습니다.
올해 치러진 특정 직군 선발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직군별 점수(Cut-off): 유아교육(ECE) 102점, 헬스케어 84점, 수의학 72점, 교육(불어교사 등) 68점.
한동안 뜸했던 교육 카테고리가 다시 등장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번에 저 아는 분들 몇몇 유아교육 cutline 들어서 인비 받았네요 ..^^
🍁 노바스코샤(NS) PNP – 신청 수수료 도입
그동안 주 정부 신청비가 무료여서 인기가 많았던 노바스코샤주가 1,000달러($1,000)의 신청 수수료를 전격 도입했습니다. 이제 노바스코샤 지원하시는 분들은 비용 예산도 고려하셔야겠습니다.
3. 비자 행정 긴급 소식: "C20 규정 일주일 만에 철회"
🔄 C20(상호 고용) 워크퍼밋 제한 지침 '전격 취소' (8월 6일)
지난 7월 말, 이민부가 LMIA 면제 워크퍼밋 중 하나인 C20 카테고리에 "해외 지사 현재 재직자만 신청 가능"이라는 까다로운 지침을 내렸었는데요.
현장의 혼선과 반발이 심하자 단 일주일 만에 해당 규정을 전면 취소하고 원상복구 시켰습니다.
다행히 이전처럼 유연하게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사실 이건 대기업에 필요한것이라서 우리랑 상관은 없지만 이랬다 저랬다하는 것이 영....ㅠㅠ
⏳ LMIA 및 임시 비자 심사 기간 장기화
노동청(ESDC) 발표에 따르면 하이웨이지(High-wage) 스트림의 심사 기간이 평균 88일까지 늘어나는 등 전체적인 LMIA 수속 기간이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워크퍼밋이나 스터디퍼밋 같은 임시 거주 비자도 글로벌 적체로 대기 시간이 소폭 상승했으니 비자 연장 시기를 여유 있게 잡으셔야 합니다.
💡 우벤유 회원중 준비 하시는 분들 위한 한 줄 요약 & 분석
현재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내 경력자", "불어 구사자", 그리고 "의료/유아교육/운송 등 필수 인프라 인력"에게 영주권 쿼터를 몰아주고 있습니다.
단순 점수 경쟁보다는 정부가 원하는 '타겟형 직군'에 맞춰 전략을 짜는 것이 승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