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cda4890d613f419c5833dac0b58d93096d3661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cda4890d613f419c5833dac0b58d93096d36618" data-origin-width="364" data-origin-height="600"></a></div><p> </p><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arca.live/b/spooky/10859084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arca.live/b/spooky/108590845</a></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45e95065f777211725c0218d558f11a0437ba0c" class="txc-image" width="850" height="44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45e95065f777211725c0218d558f11a0437ba0c" data-origin-width="850" data-origin-height="446"></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897e9c2b71698ce4166c733b966f7f403ac54c1" class="txc-image" width="982" height="28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897e9c2b71698ce4166c733b966f7f403ac54c1" data-origin-width="982" data-origin-height="283"></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01eaed6e296a9c2ea8c9045c7411b91109bc49f" class="txc-image" width="1006" height="234"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01eaed6e296a9c2ea8c9045c7411b91109bc49f" data-origin-width="1000" data-origin-height="233"></div><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left;">기사 전문 : <a href="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155"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155</a></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요약하자면, 14개월인 첫째 아이가 엄마와 동생들을 사망하게 만든걸로 추정되는 사건임.</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left;">1. 애가 다섯 인데 전부 첫째 빼고 한살도 안돼서 다 의문사 함</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2. 둘째, 쌍둥이 모두 병에 걸리거나 한 게 아니고 뇌출혈이랑 골절이 사인</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3. 이를 비관한 애 엄마는 투신 자살하고 집에서 자던 다섯째 아이는 엎드려 자다가 질식으로 사망(이건 사고사)</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4. 경찰은 부부에게 아무런 혐의점을 찾지 못했고 오히려 첫째 아이가 질투심으로 세 동생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종결</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5. 첫째가 범인이라면 생후 14개월이 3개월 된 동생을 죽이고 이듬해에 쌍둥이 동생들도 죽였다는 소리임</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기사에서 첫째 애는 2009년 기준 4살이었다니까 지금 19세 정도일거로 추정됨.</p><p style="text-align: start;">이정도 사건이면 본인도 기억하지 못하는게 차라리 마음편할듯</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나무위키에는 천안 4남매 변사사건으로 치면 나오는데, 첫째가 범인인건 반영 안된상태.</p><p style="text-align: start;"><a href="https://namu.wiki/w/%EC%B2%9C%EC%95%88%204%EB%82%A8%EB%A7%A4%20%EB%B3%80%EC%82%AC%20%EC%82%AC%EA%B1%B4?from=%EC%B2%9C%EC%95%88%20%EC%84%B8%EB%82%A8%EB%A7%A4%20%EB%B3%80%EC%82%AC%20%EC%82%AC%EA%B1%B4" target="_top" class="ke-link">https://namu.wiki/w/%EC%B2%9C%EC%95%88%204%EB%82%A8%EB%A7%A4%20%EB%B3%80%EC%82%AC%20%EC%82%AC%EA%B1%B4?from=%EC%B2%9C%EC%95%88%20%EC%84%B8%EB%82%A8%EB%A7%A4%20%EB%B3%80%EC%82%AC%20%EC%82%AC%EA%B1%B4</a></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우연히 찾은 사건 중에서 가장 어메이징 해서 가져와봄</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댓펌</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둘째 - 생후 3개월에 젖먹다가 토해서 40일 병원치료받다 사망 부검결과 뇌출혈에 양팔 부러져있음 (당시 첫째 생후 13개월)</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쌍둥이</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 한명은 생후 1개월에 자다가 호흡곤란으로 사망(영아 급사 증후군) 외부충격 흔적 X</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 다른 한명은 생후 6개월에 뇌출혈로 사망</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막내 아들 - 생후 1개월에 엎드려 자다가 질식사 (사고사)</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엄마 - 1개월 아들을 잃자 아파트에서 투신자살</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이 날 큰아들은 이모네에 맡겨져있었고 당시 3세)</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나무위키 내용이랑 기사 4개보고 정리한 내용</span></p><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3개월 둘째아들은 젖 먹다 토해서 입원 40일 중에 사망했는데 양팔이 부러진 상태</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쌍둥이 딸들은 각각 1개월, 6개월 차에 사망</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셋 다 정확한 사인은 불명같은데 머리 부위 손상과 뇌부종이 있었고, 둘째아들과 쌍둥이 딸 중 하나는 뇌출혈 증상도 있었음</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1개월 막내아들 질식사 당일 29세 아이엄마도 투신</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첫째 아이는 07년 4월생이고, 최초 사망은 08년 6월 둘째아들의 사망.</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경찰이 말하기로는 외력에 의한 사망은 맞지만 특별한 외상은 없고 생명보험을 들어놓은 것도 아니라서 부부는 용의자 제외한듯. 뭔가 잠자리가 아이들 머리 손상 오기 쉬운 환경이었거나 정말 첫째 아이가 지속적으로 머리를 때려서 누적되었거나. 솔직히 뭐가 됐든 말이 안되긴 하네 사람이 다섯이나 죽은거라.</span></p>
<!-- -->
]]>
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한국 일가족 사망사건중 가장 기괴한 사건 (4살이 살인을?)
흥미돋는글
추천 0
조회 11,759
24.06.20 11:59
댓글 48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울조카 4살인데 말도안돼....
와 말도 안돼 어떻게 이런 일이..?? 정말 본문에 있는대로 잠자리가 뭔가 잘못됐거나 어린 부모의 양육이 서툴러서 간과한 부분이 있다던지 그런거 아닐까?? 14개월이 아무리 질투를 해도 동생을 숨지도록 때릴 수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와............. 이거 진짜 기기괴괴하다
설마 ..4살짜리가 ㅠㅠ
헉 아무리그래도 쟤가...애가 넷이나 죽었는데 별다른 특이사항 없다고 부부말 듣고서 첫째애가 범인으로 판명난게 놀랍다...
...? 말이돼..?아무리 꾸준히 때렸다해도 4살짜리가 그정도 힘이 있어..? 남편은 뭔 알리바이가 있나??
아니 4살짜리가 어떻게; 심지어 들째 동생 죽었을 때는 생후 14개월이라며 말도 안돼..........
사실이라면 진짜 징그럽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그알에 자주 나오는데 아기들은 뼈가 다 자라지 않아서 사이사이 공백이 많고, 그게 스프링같이 완충 작용을 해줘서 뼈에 금가게 하는 것도 쉬운 일 아니라고 했음. 그래서 아동학대가 더 끔찍한거라고 하던데... 그걸 14개월이?? 성인이 애를 있는 힘껏 집어 던져야 나오는 그 정도가 가능할리가.. 지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말 그대로 그냥 아기가 어떻게 해요...
조카 13개월일때 생각해보면 둘째 죽인다는게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밖에... 뭐임 대체
14개월이면 막 걸음마하는 시기라는데..
한살짜리 애가 질투라는 감정을 알아...?
부모가 학대한거겠지 보험 안들어서 제외? 돈이 목적이 아닌 학대 당연히 있을수있는데
어른이 햇겟지
절대절대 14개월 짜리애가 저렇게할수가 없어 무조건 어른이함
4살이면 모를까 14개월때는 불가능이야 애기들 돌보거나 육아해본 사람들은 알듯
ㄷㄷ진짜라면무섭다
14개월 진심 걍 엄마 아빠 이제 거우 옹알이로 따라하는 수준임..
와 약간 비슷한 사건 책에서 읽었는데.. 똑같지는 않은데 태어나는 애마다 계속 척추손상 직실사 이런걸로 죽어서 부모가 유죄 받았는데 알고보니 전부다 걍 사고였고 변호사가 수학적으로 증명해냈던거 같음.. 책 제목도 수학어쩌구였음
여깄다 유명사건이네 변호사가 아니라 통계학회가 알려줘서 풀려났다함 이 사건도 걍 사고일거같아 저게 유전처럼 하나가 영아돌연사면 나머지도 줄줄이 그럴확륭 높다고 책에서 본거같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ith_msip&logNo=22237695241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저는늘지켜요 천재콩시 ..꼼꼼히읽어봐야겟다
엄마의 산후우울증 학대 가능성도 있어보이지만 성인의 학대 가능성은 낮아보였나봐.. 조심스레 큰애 가능성도 0.1%정도 있을거같아
일반적으로 돌 즈음해서 애들은 힘이 세짐... 걷기 시작하면서 올라타고 앉고 다 함.. ㅠ 물건을 던지거나 잡아당기고 다 할수 있어. 그리고 그나이되면 동생이란 개념보단 나에게서 엄마를 뺏어가는 무언가 라고 생각은 함 (본능이라 ㅠ)
부모가 의도치않게 아이에 대한 상식 부족 혹은 작은 실수 했을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여 ㅠ 신생아 뇌출혈은 낙상사고나 폭행뿐만 아니라
그냥 상식없는사람이 애 안고 놀아준다고 흔들다 생기기도하고
싸구려 유아차나 자동차 장시간 타면 뇌 흔들려서 오기도 해
목욕시키다 미끄러져서 애기 놓쳤다가 골절과 뇌출혈 오는 경우도 많아 ㅜ
잘못된 상식(믿기지않겠지만실제로 있었음)으로인해 신생아를 뒤집어 재우는 경우도 있어 ... 당연히 산소부족으로 뇌손상오고. ㅠㅠ
개인적으로 육아상식 부족으로 애들이 계속 사망했고 막내가 질식으로 사망하니 뒤늦게 자기실수 깨닫고 극단적 선택했을 가능성이 젤 높아보림 ㅜㅠ
그럴수가있나
근데 난 그럴수 있을거같애..
애기들 돌쯤 되면 힘은 세지는데 그게 조절이 안돼 애한테 머리 뜯겨본 여시들은 알걸..ㅎ..
장난감이나 뭐 쥐고 콩콩 두드리는데 맞으면 너무너무 아파
그걸 지속적으로 당했다고 하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 아닐까....?
14개월이...?? 내 조카가 지금 16개월인데 걍 뭐 아기인데 저걸 어케 믿음
14개월 애기가 어케함 이걸..
14개월이면 사람을 죽일수가 없는데
둘째가 젖먹다 토해서 입원하다 죽었는데 양 팔이 왜부러져있지
에..14개월 아이가..???????? 아니 근데 아빠는?애 아빠가 어떻게 한거 아냐..?
머리 부위 손상은 애기가 뭣도 모르고 계속 때리다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양팔 골절은 이해가 안 되는데...
애가 정말 나쁘다 쳐도 힘이 안될텐데 무슨....
에바네?..
애가.. 오펀 천사의 비밀 수준도 아니고..세상에..
근데 나도 3살때 동생 태어났는데
질투해서 맨날 동생 자면 이불 얼굴위에 덮어놓고 베개 얼굴위에 올려놓고해서 엄청 혼났대.. 물론 기억은 안나...
팔 골절이 제일 의문이네... 생명보험은 그 나이에 못 들어놓으니 당연히 없을것이고.. 부부가 하거나 다른 요인이 있지 당시 14개월짜리 애기가 양팔을 골절시켰다는건 말이 안돼.. 부검 했으면 부검진단서 있을라나.. 궁금하네
말이 되나....?
14개월 애기 힘을 성인 기준으로 보면 약하겠지만... 더 어린 애기들 기준으로 보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아닐까... 애들 동생생기고 그러면 예측도 못하는 행동들 해서..
나도 이 생각…..무거운 물건을 위에서 떨어트린다거나…….근데 애기들이 안 울었을까? 그 나이 애들을 두고 부모가 자리를 비울리가 없는데 이상해
에이
너무 끔찍하다... 진실이 뭐지
14개월,,,? 스위치누를 힘도 없던데
14갤 아기는 말이 안됨 주먹쥐는 힘만 세지 장난감 버튼도 잘 못눌러 부모는 뭘 한건지..
14개월 애가 어떻게..
14개월 애기 진짜 말도안됨.. 절대아니여
팔 부러지면 멍들고 엄청 붓는데 그걸 부모가 모르나…???? 애를 안가져봤지만 골절되면 나타나는 증상은 다 같을 거 같은데…
그리고 그냥 말하는 거긴 한데 외인사(자살)는 생명보험금 받을 수 있는 걸로 앎…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정확한 이유도 모르고 죽었다니 이상하다...
저렇게 때려 죽일정도면 첫째 애 몸에도 흔적 있었을거 같은데 그런 얘기가 없어서 뭔지 진짜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