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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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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내가 들었던 여대생 언니 괴담
조퇴 추천 0 조회 6,565 24.06.20 15: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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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16:06

    첫댓글 ㅜㅜ에구 가엾다 모두

  • 24.06.21 08:41

    재밌고 안타깝다....
    긍디 딴말이지만 여대생 언니라니.. 이상한 조합의 단어다. 대학생인 언니나 걍 언니라 하면 될듯....(글쓴여시에게 머라하는거 아님요!!!)

  • 24.06.21 07:45

    그르게 이 무슨 여손녀 같은 단어인가

  • 24.06.21 10:27

    @모리어티 여손녘ㅋㅋㅋ

  • 작성자 24.06.21 10:28

    원본 글 제목 최대한 살리면서 가져오다보니..ㅋㅋㅋ큐ㅠㅠ 여손녀 남손자 이런 느낌 되벌임,,,

  • 24.06.21 11:59

    @조퇴 글쓴 홍시한테 뭐라한 건 당연 아니지~~~! 재밌게 잘봤엉

  • 24.06.21 09:37

    ㅠㅠ..이쁨을 받는것도 좋은게 아니구나.. 이쁘면 로또번호나 알려줘서 저어기 한강뷰 집이나 사게 해주라고요 ... 설득하는 방법을 모르시네 ..

  • 24.06.21 10:28

    그러게ㅠㅠ안타깝다 근데또 그냥신도아니고 악신이라니 행위가 그렇게될수밖에없나바 좋은 신이었으면 먼가 계시를 주거나하면서 타일러서 신받게햇을거같은데.ㅠㅠ

  • 24.06.21 11:34

    신이 인간 이뻐하는게 비유하자면 인간이 개미나 나비 예뻐하는거랑 똑같다함 예쁘다고 가둬놓고 자꾸 만지고 그러면 아무리 예뻐서 그러는거래도 곤충들 다리 떨어지거나 날개 부서지는거랑 같다고..

  • ㅠㅜ안타깝네

  • 24.06.22 04:11

    시발 예쁜그릇같은 거 아니냐고 했는데 광고 연관성 머선일이고 ㅠ

  • 24.06.23 21:39

    😱😱😱

  • 24.06.28 00:29

    뭐에 꽂혀서 예뻐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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