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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원문보기 글쓴이: 마리
자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영어 프로그램을 선택하느냐’입니다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모든 영어연수 프로그램이 동일한 조건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짧은 기간 동안 관광 목적에 가깝게 영어를 공부하거나, 부모의 체류 신분 및 교육과정이 해당 조건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자녀의 공립학교 학비 면제 혜택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BC주 일부 교육청의 안내에 따르면, 부모가 일정 기간 이상의 Study Permit을 보유하고 있으며, BC주에서 인정되는 특정 학업 과정에 등록한 경우 자녀의 교육비 면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BC주 교육청은 최대 1년 기간의 ELL(English Language Learning)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부모의 경우에도 해당 교육기관의 EQA(Education Quality Assurance) 지정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자녀의 무상교육 자격을 검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적용은 부모의 비자 기간, 프로그램 및 교육청 기준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녀는 어떤 학교에 다니게 될까요?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면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자녀는 일반적으로 거주 지역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공립 초등학교 또는 중·고등학교 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BC주의 공립학교는 Kindergarten부터 Grade 12까지 운영되며, 자녀는 캐나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자녀가 어린 나이에 캐나다 교육환경을 경험하면 영어를 단순히 교실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 수업 + 친구들과의 생활 + 다양한 방과후 활동
이 모든 과정이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도 Study Permit이 필요한가요?”
이 부분도 많은 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십니다.
캐나다 IRCC 규정상 미성년 자녀가 캐나다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또는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경우, 상황에 따라 Study Permit 없이 학업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학업 또는 근무가 허가된 부모와 함께 체류하는 미성년 자녀는 일정 조건에서 Study Permit 없이 초·중등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캐나다 입국 전 해외에서 신청하는 경우와 이미 캐나다에 체류 중인 경우의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으며, IRCC는 미성년 자녀의 Study Permit 발급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 전체의 비자 계획을 세울 때는 단순히 자녀의 학교 등록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Study Permit → 자녀의 체류 신분 → 학교 등록 → 교육청의 학비 면제 조건
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동반 밴쿠버 영어연수,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자녀에게 캐나다 공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싶은 가족
단순한 단기 여행이 아니라 실제 캐나다 학교생활을 경험하면서 영어와 현지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 부모도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경우
자녀만 유학 보내는 것이 아니라 부모 역시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해외 교육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 향후 캐나다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처음부터 장기간 유학을 결정하기보다, 가족이 함께 캐나다 생활과 교육환경을 경험한 후 향후 유학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밴쿠버에서 일정 기간 살아보는 경험을 원하는 경우
밴쿠버의 자연환경과 다문화 사회를 경험하면서 자녀에게 새로운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마리원장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