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러가지 꿈이 있는데
프랑스전 박지성이 1골 넣었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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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장인어른이 차범근..
저는 한 딸 아이의 아버지이지만
나이가 어려 그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함
하지만 딸과 함께 동네 초등학교에도 놀러가고
딸은 다른 대학생즘 되는 언니 오빠들과 친하게 잘 지내다가
집에 돌아갈때는 딸아이를 안고 돌아가는데
가는길에 고딩친구가 있길래 누구야 !! 불렀는데 쌩깜..
집에 들어가서 장인어른 (차범근)찾는데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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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권도장을 갔는데
너무 배가 고파 거기에 앉아서 비빔밥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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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어떤 여자의 호출기 (삐삐)를 훔치는게 저의 임무였음
접근까지는 성공이었으나 삐삐를 훔치다가 들킴..
그러나 아무런 일도 없었음
기차에 내리니 주위에는 넓은 강이 있고
그 길 한가운데 다리로 가다가 계단을 잠깐 잘못딛어 아파서 잠에서 깨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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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꿈일까......
해몽하실줄 아시는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