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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에어볼TV] 캐릭터 하나는 정말 확고부동한 최준용의 한마디.txt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4,060 24.05.05 22:4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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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22:47

    첫댓글 저런거보면 SK에 아직도 미련이 참 많아보입니다

  • 24.05.05 22:48

    sk 구단이나 팬들이 후회할수도 있고, 또 속쓰릴수도 있는데 굳이 오늘같은 날에도 콕찝어서 얘기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냥 우승한 거 만끽해도 좋을 것 같은데.. 허웅 우승반지 끼워주겠다 같은 멘트는 호불호를 떠나 멋있죠. 실제로 약속도 지켰고.. 난 웅이와의 약속을 지켰다 이정도만 하지 왜 sk를 걸고 넘어지는지..

  • 24.05.05 23:00

    젊음?? 너네도 주요 국내선수중(라건아포함) 송교창만 20대중후반이고 다 30이 넘는데 무슨^^ ㅋㅋㅋ

  • 24.05.05 2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음

  • 작성자 24.05.05 22:51

    갈수록 선수층이 얇아지는 추세라 만 34세 전까지는 젊다고 봐야 ㅎㅎ 금강불괴 이정현도 만 34세까지는 전성기 기량이였으니까요.

  • 24.05.05 23:24

    허일영 오세근 김선형보다야...

  • 24.05.05 22:51

    어그로 굿 ㅋㅋㅋㅋ

  • 24.05.05 23:05

    만취상태였다더니 역시 음주에는 특히 입조심 ㅋㅋ

  • 24.05.05 23:05

    후회? 전혀요. 우승한 날 나쁜소리 하고 싶진 않네요ㅋㅋㅋ 조금도 아쉽지가 않고 sk선수가 아니라서 너무 다행입니다. sk에 그만 질척거리길

  • 24.05.05 23:14

    냉정하게는 본인이 버린거죠. SK구단도, SK팬들도…

  • 24.05.05 23:18

    후회는 개뿔 ㅋ

  • 24.05.05 23:46

    말좀가려..

  • 내부적으로 틀어졋나 친정팀존중이없네

  • 24.05.06 00:55

    어이가 없네

  • 24.05.06 01:11

    근데 얜 눈빛만 봐도 범인은 아님... 광인의 눈빛...

  • 24.05.06 01:21

    뭐어디서 본건있어서 따라하고싶은거같은데 뭔가 잘안어울림 ㅎ

  • 24.05.06 01:24

    뭐 우승으로 증명했으니...ㅠ

  • 24.05.06 01:41

    최선수의 생각은 자유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했다고 봅니다. 저런 발언은 최선수 팬 외에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힘들 것 같네요.

    출중한 실력에 비해 저런 점이 너무 아쉽네요.

  • 24.05.06 03:54

    말한마디로 만명 안티를 만드는 재주가 있네

  • 24.05.06 10:27

    저는 재밌게 봤네요 잔잔한 KBL에 파도가 치듯.. 최준용 선수 화이팅!!

  • 24.05.06 13:17

    SK는 김선형 손들어준거고 결과가 이러니 뭐 ㅎ

  • 24.05.06 22:53

    뭐.. 미국이였다면 별 문제 되지 않았을 인터뷰 같긴 하지만 최준용 선수의 그간 전적이 있어서리..ㅎ

  • 24.05.07 10:21

    좀 자제할 팔요가 있음.

  • 24.05.07 15:59

    예전같으면 또 입터네 싶어서 어이없었을텐데 결과물을 내놓고 나니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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