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 용병1옵션 40만불 라건아 40만불 정도 조합으로 가도 좋을거같은데 가능만하다면
라건아가 2옵션으로 올해처럼 해주면 포워드용병 뽑아도될거같거든요
KT에 스크린,리바운드,속공,단단한기본기 모든걸 다해줄수있는 용병이 라건아인데
1옵션으로 한시즌 메인으로 쓰기에는 약간 늙기도했고 KT선수들층으로 우승가능할까 하는생각이있네요
아니라면 지금 KT에 제일 잘맞는 용병이 누구있을까요 올만한 1옵션으로
허훈이랑도 잘맞고 KT약점을 가려줄수있는선수
숀롱정도면 괜찮을까요?
2:2 외곽 리바운드 웬만한거 다잘하는 숀롱이면 KT랑 잘맞을지?
가능한 풀에서 어떤선수 영입하는게 나을까요?
현직자라면 코번?같은 유형? 아니면 그대로 배스가능하면 가는게 나을지
근데 배스가 정말잘하는데 스크린플레이나 이번에 팀원들 살려주는거나 리바운드문제에서
KCC를 꺾을수있을 까하면 아닌거같거든요
숀롱이면 가능할지.
그리고 아쿼는 알바노급은 안바래도 옥존이나 아바리엔토스 정도 하는 상급 아쿼뽑아왔으면좋겠네요
그리고 이번에 정성우 최성모 여러선수들 많이 풀리고 셀켑살짝비는데
이대성이나 두경민 둘중하나 슛하나는 확실한 선수들인데 영입가능하면 해봤으면좋겠습니다
2번자리에서 정말 KT에 잘맞을거같네요
허일영도 가능하면 컨택해봤으면좋겠네요
첫댓글 이대성은 일본 잔류 분위기고 두경민은 배스 허훈에 밀어넣으면 반드시 탈이날꺼같고. 아쿼는 있는 선수들도 나가는데 선수풀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리그에 슈터도 귀하고 KT가 출혈가능한 수준으로 생각하는 선수 움직이면 그 수준 선수일꺼라. 결국 외국인인데 참 어렵긴합니다. 배스만한 선수도 없는데
아쿼부터 제대로 보강하고 다음 센터형 메인용병
숀롱은 모비스로 복귀할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