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태지의 그녀 입니다.
이렇게 뒤늦게 나마 감상을 주신 여러분들과 리플레이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단 말씀을 드릴 수 있게...쿨럭-
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많은 분들께 리플레이를 알리기 위해서
일케 글을 씁니다^^(혹시 방 용도와 맞지 않으면 삭제할께요-)
물론 조금은 진부하고 시시껄렁한,유치한 사랑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음...글을 쓰면서 읽으면서 지민이가 되곤 하거든요.
시시껄렁한 연애담의 주인공이 태지고,게다가 그 상대가 바로 나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저는 여러분이 리플레이를 읽으시면서 한지민이 되길 바랍니다.
(너무 큰-_-바램인가요.)
글이 지나치게 감정적인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내용보다는 심리묘사가 주가 되다보니 글이 우울해지기도 하고...
에휴...초짜가 다 그렇지 뭐...하지만,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서태영에서 시작했으니 서태영에서 완결을 내야죠^^
(유일하게 서태영에만 제가 올리고 있으니^^*)
간단한 줄거리는요.
2002년-
현석의 연인인 지민은 결혼을 얼마 앞두고 태지의 죽음을 접하고는
그 충격으로 쓰러지게 되고 깨어보니 96년 태지보이스 은퇴 전으로
돌아가있는게 아니겠습니까?실은 태지를 무척이나 맘에 두고 있던 지민
절대 태지를 죽게 내버려 둘 수가 없어서 의도적?으로 접근을
하게 되고 또 태지보이스와 친분을 쌓게 되죠.그러나 운명은
거스를 수 없는 법인지 현석은 또 다시 지민을 사랑하게 되고
태지와 지민,현석은 엇갈리는 관계를 거듭 합니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현석과 자신이 사랑하는 태지 사이에서 갈등하던
지민은 헌신적인 사랑으로 자신을 보듬어 안아준 현석의 곁에 남기로
하지만 어느날 우연히 태지의 어머니가 지민을 찾아 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나만 알죠^^*)
지금은 시간이 흘러 태지의 5집이 나오고 현석의 솔로 앨범 활동중.
지민은 모두에게 무언가를 숨긴채 살고 있죠^^
대강 이렇습니다.
조회수 올리기에 급급한 그녀의 날림 줄거리 였습니다.
단 한분이 읽으셔도 전 상관 없...지 않습니다!
많은 분이 읽으시고 많은 감상을 주셔야 행복하져-*^_^*
(지나치게 현실적이군요.-_-++++)
부족한 글이지만 많이들 읽어주세요.
조금 더 분발하는 태지의 그녀 그리고 리플레이 되겠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시거나 여튼 더 알고 싶은게 생기시면 언제든-
리플이든 멜이든 날려 주세요^^
reminiscence01@hanmail.net
참...그러고 보니 버디 아이디도 태지의그녀 군요^^*
카페 게시글
태지소설&
[홍보] Replay 하프코스까지 달려왔습니다.
태지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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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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