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63A3D5385E83512"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B663D5385E83C26"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8BB3D5385E8482D"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DF83D5385E85509" class="txc-image"></p><p><br /></p><p><span>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글 죄송합니다.<br /><br />?<br />사건개요를 말하자면<br />?<br />2014년 5월 26일 저녁 10시경<br />?<br />가족모임 저녁식사후 집으로 귀가 하던중 식사중 먹은 술로 인해<br />?<br />와이프가 운전하여 귀가 중이었습니다.<br />?<br />사건의 이해를 위해 집 위치를 설명하자면<br />?<br />앞쪽으로 큰 도로가 있고 대학교 쪽인 뒷쪽 길로도 진입 가능한 그런 위치 입니다.<br />?<br />사건 발생 시간때에 집 앞쪽 큰길에서는 음주 단속 중이었고<br />?<br />집사람은 습관대로 뒷쪽길로 진입하여 주차장에 주차중이었습니다.<br />?<br />주차중 아이가 많이 울고 보채서 우선 저는 아이를 안고 내려서<br />?<br />집사람이 주차하는걸 지켜 보던 상황이었습니다.<br />?<br />그 순간 갑자기 한 경찰관이?다가와 "아이가 왜 이렇게 울어요?"<br />?<br />라며 말을 걸길래 저는 "차를 오래타서 보채는가 봅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br />?<br />그러자 "직접 운전한거 아니냐"고 추궁하더군요<br />?<br />저는 어이가 없어 지금 상황을 보시고도 제가 운전했냐는 소리가 나오냐며<br />?<br />따져 물었습니다.<br />?<br />그러자 경찰관이 "100% 당신이 운전한거 같은데"라며 말을하더군요<br />?<br />주차를 끝내고 와이프가 내려 "제가 운전한거 맞다고 증거 다 있다고 생사람 잡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저보고 집으로 올라가자고 하였습니다.<br />?<br />집으로 올라 갈려고 하니 계속 못가게 막고 반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br />?<br />듣다가 아이들도 있는 앞에서 너무 화가나 "초면에 왜 반말하냐며" 저도<br />신경질 적으로 반응 하였습니다.<br />?<br />그러니 경찰관이 "젊은 새끼가 싸가지가 없네" 라며 강압적으로 나오더군요<br />?<br />그 말 듣고 화 안날 사람이 누가?있겠습니까<br />?<br />그러던중 서로 실랑이가 생겼고 그 경찰관은 무전으로 근처에<br />?<br />단속중이던 경찰관 한명을 더 부르더군요<br />?<br />그 경찰관 도착과 함께 2명이서 저를 범인 잡듯이 제압하려고 하였고<br />?<br />저는 "말로 하자고 아이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잡지 말라고"말했습니다.<br />?<br />그러던 중 두명중 한명이 수갑을 꺼내어 채우려고 하길래<br />?<br />정말 눈이 돌아 반항을 했습니다.<br />?<br />제가 무슨 죄를지어 수배중인 범인도,현장에서 나쁜짓을 한 현행범도 아닌데<br />?<br />수갑을 채우려고 하길래 정말 죽을힘을 다해 수갑을 안차려고 반항하였습니다.<br />?<br />그러더니 추가로 무전을 통해 경찰관 2명을 더 부르더군요<br />?<br />이번엔 4명이서 저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한명은 뒷쪽에서 목을 조르고<br />?<br />한명은 왼손에 수갑을 채우고 다른 두명은 저를 바닥에 눞혀 짓눌렀습니다.<br />?<br />순간 목이 졸려 2~3초 정도 정신을 잃었었습니다.<br />?<br />정말 위기감을 느껴 "숨을 쉬자고 잠시만 놓아달라고"<br />?<br />말했지만 끝가지 놓아주지 않았습니다.<br />?<br />그때 옆에 있었던 동네 주민들이 아니었으면 정말 죽었을지도<br />?<br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목숨의 위협을 느꼈었습니다.<br />?<br />동네 주민들도"경찰관 아저씨들 너무하시는거 아니냐고 뒤에서 아기가 보고 있는데 이게 지금 뭐하시는 거냐며 따졌지만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br />?<br />그러고는 주민들 반응이 너무 심해지니 그때서야 풀어주더군요<br />?<br />풀리자 마자 너무 화가나고 억울했습니다.<br />?<br />아이와 와이프를 보니 아이는 사색이 된 표정으로 겁에질려 울고있고<br />?<br />와이프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지말라고 소리만 치고 있었습니다.<br />?<br />제압당하는 과정에서 양쪽 무릅에서는 피가 나고<br />?<br />오른쪽 팔은 피가 줄줄 하더군요<br />?<br />그러면서 경찰관 하는말이 정말 어이없게"집에 들어가라" 하더군요,<br />?<br />그래서 전 이대로는 못간다며 경찰차에 제가 타서 경찰서로 갔습니다.<br />?<br />경찰서에 도착하니 4명중 수갑채운 사람과 뒤에서 목조른 사람은 안보이고<br />?<br />다른 경찰관들만 있었습니다.<br />?<br />경찰서에 들어가서 도대체 오늘 내 죄명이 뭐냐고 물었더니<br />?<br />경찰폭행이라고 합니다.<br />?<br />경찰을 어디를 다쳤냐고 물어보니<br />?<br />저를 제압하는 도중 제가 넘어질때 본인도 넘어져 무릅이 까졌다고 하더군요<br />?<br />저는 어이가 없어 알겠으니 일단은 사건 접수를 해달라고 하니<br />?<br />자꾸 다른 경찰관들이 다가와 고향물어보고 학교 물어보며<br />?<br />말을 돌리더군요, 그러며 처음 실랑이 했던 경찰관이 파출소장 이시라며<br />?<br />정년퇴임도 3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원래 고지식한 사람이라고 얼마 전에도<br />?<br />그런일이 있었다며 저보고 이해좀 해달라고 하더군요<br />?<br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이야기 입니까<br />?<br />주변 지인들이 모두와 일단은 집으로 귀가를 했지만<br />?<br />정말 이틀이 지난 지금도 억울하고 분해서 하루종일 손에 일이 잡히질<br />?<br />않습니다.<br />?<br />이제 3살된 딸아이 앞에서 아빠가 경찰관들에게 바닥에 눕혀 수갑차는<br />?<br />모습을 보여준걸 생각하니 정말 자살이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br />?<br />아이는 다음날도 저만 보면 울어서 지금은 처가집에 보내둔 상태입니다.<br />?<br />저는 지금부터 이 동네에서 어떻게 얼굴들고 살며, 우리 아이는<br />?<br />이제 어떻게 처다보란 말입니까.<br />?<br />제가 도대체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길래 바닥에 깔아뭉개져 수갑을 차야됩니까<br />?<br />저를 이렇게 만든 경찰관 4명<br />?<br />경상남도 진주시 비봉지구대 소장외 3명 도대체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br />?<br />소장님의 심기를 건드린 죄명인가요?<br />?<br />묻고싶네요<br />?<br />염치없지만 많은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추천좀 부탁드립니다.<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글 처음퍼오는데 이거 좀 심각하네요. 저 피해자분의 말을 백프로 믿는것도 경우가 아닌거 같지만 약자에게만 강한게?공권력인지 참<br /><br />출처 - 보배드림<br /><br /><br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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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학때 교수님이 자식과 와이프와 같이 있는데 경찰들이 욕을 한적이 있었답니다. 교수님께 들은 얘긴데...그래서 바로 그 경찰서 찾아가서 경찰서장에게 있었던 사실을 말했는데 그 자리에서 그 경찰관들 해고당했다고 하네요. 미국에선 가족들 앞에서 욕하는거를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예전에 택배일할때가 떠오릅니다 늦은밤 11시가 될때까지 저녁을 못 먹어서 11시반쯤에 슈퍼에 들러 카스x드 한박스 사서 우걱우걱 먹으며 배달을 하다가 음주단속에 걸렸죠 그때 입안에 그 빵이 두개정도 들어간 상황이라 일단 이거 삼키고 불겠다고 했죠 근데 웬걸 단속기에 삐~~~하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근데 경찰이 수치측정하는 기계를 안가져왔다고 경찰서까지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저 지금 배달중이라고 12시안으로 다 배달해야하는데 당신들이 책임질거냐고 일하는데 술 먹겠냐고 따져도 어쨌든 결과는 나왔기에 측정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결과는 당연히 0 % 나왔는데 그때 경찰들 수고한다고 그냥 나왔었는데 이글보니까 또 열받네요
첫댓글 아오..
이런거 보지마세요 좋은것만~~
미국에서 대학때 교수님이 자식과 와이프와 같이 있는데 경찰들이 욕을 한적이 있었답니다. 교수님께 들은 얘긴데...그래서 바로 그 경찰서 찾아가서 경찰서장에게 있었던 사실을 말했는데 그 자리에서 그 경찰관들 해고당했다고 하네요. 미국에선 가족들 앞에서 욕하는거를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공무원이라는 사명감은 눈꼽만큼도 없는 밥 버러지.. 아오~
씨바...
와 ...........여기 경찰서 이름 다 ..막....;;;;와 ......ㅠㅠ
예전에 저도 ......그와같은 경우가 있엇는데...
........뭐 하지도 않고 수갑차고 부모님이 그걸 보고는..어우..;;
어리다고 반말 욕........어우우우..;;
그 경찰관이 술 먹은거 아닌가 의심스럽네용
이건...권력 남용 아닌가요? 무조건 소송~!!! 어차피 동네 주민들이 다 증인일테고, 음주운전을 심증으로 걸었다면 물증 없이는 윽박일테니...공권력을 이용한 집단폭행으로 줄줄이 엮으십시오. 그들은 이미 많은 부분에서 법을 어겼습니다.
쓰래기들 이네요...
극소수 양심있는 경찰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찰들의 모습이지요.
한마디로 필요악 입니다.
내일쯤 진실이밟혀지겠죠 확실한증거가 있음 경찰끝나는거고 피해자가 거짓이라면 명예훼손 으로 역관광 당할테죠 벌써 언론 쪽에서 확인들어간듯해요
참... 갈수록 가관이네..
이럴때는 그냥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112에 깡패가 날 납치한다고, 법대를 나온 친구 이야기로는 국가배상 신청할수 있다고 합니다.
어쩜 세상이 이렇게 되버렷니
이런 경피아쑤레기들...기자들에게 알려 널리 퍼트려야됩니다.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경찰이 아무죄없는 시민한테 저렇게 함부로 하겠습니까.
이런일은 한쪽말만 듣고는 판단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때 만약 한명이라도 음주 했다면 같은 상황이 벌어졌겠네요
다 봤다는데 ㅋ
보다가 얼척이없어서 경상남도 진주시 비봉지구대 전화했네요 .전화받으신 경관이랑 대화했죠..그러니깐 이건 경찰관이잘못한거있음 지금 조사중?? 이니... 암튼 처벌 받을거있음 받는다네요
님 대단한듯 직접전화해서 물어보신건가요??
@집구석(박기태) 네 전회받은 경찰분은 친절하던데요??
건달들 쌈할때는 끼믄 디질까봐 몸사리는 경찰새끼들이 선량하고 약해보이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경찰일 열심히하네 ㅎㅎ
동감입니다.. 정말 확연하게 차이납니다..
청문감사실에 방문해보심이 옳을듯합니다
요즘은 외출할때 경찰을 조심해야겠군요.
특히 가족과 외출시엔 더욱 더 조심.
예전 견찰들 능력 자질그란거없이 마구 뽑아서 질떨어지는건 사실임
지들이 지금도 순사로 아니 개념없는짭새들 ㅡㅡ
나라가 그냥 막 그네타네 ... 위험하게 그네타구 막... 빙글빙글 ...
경찰관 애기두 들어봐야 하는것 아닌가요,,현장사람들두 들어보구 녹화화면두 있으면보구 ..
클났내 클랏어..
본청 감사과에 증거영상이나 증인 모셔서 민원 넣으시고 진단서 첨부해서 신고 ㄲㄲ 하셔요 애앞에서 ㄱㄱㄲ들이 장난하나
예전에 택배일할때가 떠오릅니다
늦은밤 11시가 될때까지 저녁을 못 먹어서 11시반쯤에 슈퍼에 들러 카스x드 한박스 사서 우걱우걱 먹으며 배달을 하다가 음주단속에 걸렸죠
그때 입안에 그 빵이 두개정도 들어간 상황이라 일단 이거 삼키고 불겠다고 했죠 근데 웬걸 단속기에 삐~~~하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근데 경찰이 수치측정하는 기계를 안가져왔다고 경찰서까지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저 지금 배달중이라고 12시안으로 다 배달해야하는데 당신들이 책임질거냐고 일하는데 술 먹겠냐고 따져도 어쨌든 결과는 나왔기에 측정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결과는 당연히 0 % 나왔는데 그때 경찰들 수고한다고 그냥 나왔었는데 이글보니까 또 열받네요
헐 진주네요 저도짐주인데 비봉지구대
저런 경찰들은 견찰이라고 따로 직함을 만들어서 명찰로 달고 다니도록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요새 꼴통공권력에 의한 피해사래가 많이보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제차레가 안오기를 빌어봅니다
이럴때 하라고 고소.고발이 있는거 아닌가요?
슬픈현실이네요.. 왜 이런걸까요? 제 가슴이 벌렁거리네요.정말 억울해서... 예전에 시비가 붙어 실랑이 한적 있었는데 가끔 얘기 합니다.. 무서웠다고.. 그때 4살이었는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29 06:12
방송국에 연락해서 기자불러 얘기하세요
무슨방법을 다써서라도 기분풀릴만큼 하세요
그 당시 어이없는 과잉진압한 쌔이들 힐테 정식으로 사과도받으시고요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제일 화가나는건 자기 자식이 보고있는 상황에 그런일 당하시니 얼마나 ᆞᆞᆞᆞ
어째뜬 수고 하세요 ᆞᆞ
ㅋㅋ저러라고 준 공권력이 아닐텐데...저런 새퀴들 때문에 지금도 밤잠 못자고 국민들 안전 지키는 경찰분들이 같이 욕먹지...
지금 시대가 어떤시댄데..미쳤구만!!뽄때를 보여줘야하는디
법률공단 자문 구하시고 변호사 선임해서 빅엿 하나 선사하세요...
지금시대가 어떤시대인데? 민주주의 이전시대인데 김기춘이 비서실장하고 독재자딸이 대통령하고있는 시대 아닙니까. 노덕술,하판락의 후예답네
만약 위의 글이 일말의 보탬도 없는 진실이라면
지구대소장은 책임지고 꼭 처벌받아야 하고
정년퇴직 3년 남았으면 3년안에 불명예퇴진시켜야합니다.
아고라 투표진행하시면 투표합니다.
대통령도 말씀했지만 국가에 기생하고 저런곳에 인력낭비,
권력남용 하는 공무원은 간첩보다 빨리 색출해야 퇴출해야합니다.
하지만 사전색출이란게 어려운게 꼭 어떤일이 벌어져봐야 고름터지듯이 나오죠.
크게는 세월호, 작게는 알려지지 않은 곯아터진 이런일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본청이나 지역청 상부기관에 기타증거와 함께 민원넣세요~...수배자들은 몬잡고 멀쩡한 사람잡아 아니면 그만인 행태는 지휘고하막론하고 맛좀 봐야죠~..흠...
변호사 선임하세요 처벌을 해야죠 억울해서 어떻게 견딥니까 견찰넘들 혼내야 합니다 꼭하세요
뭐든지 증거에입각하여 처리하는 현실이니 증거없으면 무죄!! 처음경찰관 뭔가 제제가 필요할듯한데... 괘씸한데...
블랙박스에 증거 잡히지 않을까요?
이건 변호아선임해서하는게제일빨리 제대로처리될듯십어요
고소미 먹여버리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