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에 오픈하는 한국인 마마의 부탁으로
선전용 글을 올립니다.
저와의 관계는
오도리 킹그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아
딱 1번 오키도키를 돌린 사이입니다 ㅋ
위치는
나고야 사카에 근처 니시키라는 번화가인데
돈키호테 근방인것 같네요.
세트비 12000엔
시간 100분(1시간 40분)
아가씨 11명
25세 이하 일본인 6명
나머지는 한국에서 관광으로 들어온
파릇파릇 한국인 아가씨들
술은 위스키도 있고 소주도 있다던데
시바스 가격 물어봤더니
12년산 2만엥
18년산 3만엥 한다네요..
그니까
100분동안 1인당 입장료 12000엔 내고
술값은 따로이니
1인당 2만5천~3만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보틀 넣었을 경우)
예전 변두리 한국크라브 요금정도?
안주는 서비스 안주를 주는듯 합니다.
절대 저렴한게 아니고 부담 갈수 있는 금액인데
혹시 파칭코 하다가 외롭다거나
일본 술집 체험 해보고 싶은분은
한잔하러 가보시는건 어떠실지 ㅋ
이분이 고은영 마마입니다.
가게 이름
라운지 리소라
돈키호테 근처니까 주소로 못찾겠으면
주위의 삐끼들한테 물어보면 위치 가르쳐
줄겁니다.
선전용 글 올려 죄송합니다...
그때 마마님들 지금쯤 요양병원에 가 있지 않을까요?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갈때 참조하겠습니다~^^
하나비님은 잘하시니까 가격 부담없겠네요 ㅎ
@고고맨ll광주 후쿠서 전전날 디스테이션,마루한,mj아레나, 페이스,비너스,타마야까지 도보로 순회하고 4만패하고 어제 오전에 귀국했습니다 잘하는것 아닌데 자꾸 잘하신다니 부담되네요ㅎㅎ ^^:;~
나고야 니시키 엄청 그립네요 예전에 나고야에 살때 추억이 많은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