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재인‧이재명이 “민주주의 후퇴 막겠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어
문재인,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는 간첩 신영복, 스스로 간첩 자인 이재명, 지향하는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인민민주주의
'문재인 간첩이다' 발언한 전광훈 목사 무죄 확정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고영주변호사 무죄 확정
자유민주주의 파괴범 문재인‧이재명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 후퇴 안 된다”고 문재인 사회주의 강조한 2018년 교육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삭제 국민정신교육 지침서 국민교육헌장 민주화한다고 김영삼이 폐지 반공사라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거치면서 주사파세상에서 남남갈등이 내란상태 초래 문재인은 1019년 현충일 현충원 추념사, 6.25 전범 김원봉 우리 군의 뿌리 문재인 2021년 제주4·3사건 희생자 추도사에서 제주폭동이 민주화운동
경남 양산 찾은 이재명,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절대 후퇴해서는 안 된다” 이재명이 말한 민주주의는 문재인이 실현하려고한 인민민주주의 문재인 초중고 사회‧국사 교과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 빼고 민주주의로
이재명이 집권했으면 민주주의가 인민민주주의로 바뀌었을 것 문재인‧이재명이 감히 민주주의 입에 올리며 윤석열 정부의 발목을 잡아 윤대통령은 법과 원칙의 칼로 좌파운동권 주사파일당을 대청소해야 문재인은 간첨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8년 반포한 ‘국민 교육헌장’은 국민정신 교육 지침서로 초중고생들이 외우는 것이 필수였는데 2003년 문민정부를 표방한 김영삼정권에서 폐지되었다. 민주화를 내세운 김영삼 정부가 시작되면서 반공이 사라지고 주사파들 시대가 되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거치면서 주사파세상에서 남남갈등이 남북갈등보다 더 심화되어 지금은 준 내란상태에 와 있다. 이들에 의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는 무너지고 그동안 피땀흘려 이룬 한강의 기적이 사라지고 있다.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룬 70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문재인 이재명에게는 못마땅한 것이다. 문재인은 1019년 현충일에 현충원 추념사에서 6.25 전범 김원봉을 우리 군의 뿌리라고 하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잠든 15만 영령을 모독하며 역적질을 했다. 또 문재인은 2021년 제주4·3사건 희생자 추도사에서 “완전한 독립을 꿈꾸며 분단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당시 국가권력은 제주도민에게 ‘빨갱이’ ‘폭동’ ‘반란’의 이름을 뒤집어씌워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했다. 북한지령에 따라 남로당이 4.3총선을 방해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켜 양민과 군경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간첩들의 폭동이었다. 그런데 문제인은 민주화운동으로 역사를 뒤집은 것은 간첩임으로 스스로 자인한 것이다.
이재명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인민민주주의를 뜻하는 것 경남 양산을 찾은 이재명은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절대 후퇴해서는 안 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했다. 이재명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문재인이 하다 중단된 인민민주주의를 가리키는 것이다 문재인이 2018년 개정한 고교 한국사와 그이후 개정한 초중 사회교과서에는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고 민주주의로 바뀌었고 사회주의 운동이 들어가 있다. 이재명이 집권했으면 민주주의가 인민민주주의로 바뀌었을 것이다. 고등학교용 금성출판사 자습서엔 ‘김원봉의 조선의용대 병력이 광복군에 편입시켜 옌안에서 사회주의자들이 조선독립동맹설립’ ‘여운형을 중심으로 조선에서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들이 조선건국동맹을 결성’이란 귀절에 노란 형광펜으로 강조돼 있다. 문재인은 초중고 교과서를 사회주의혁명에 초점을 둔 교과서를 만들어 전교조 통해 좌익혁명교육을 시켜왔다. 윤대통령 새교육과정에 자유민주주의 부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는 ‘국내외 민족운동 흐름을 이해하고 독립국가 수립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추구하였음을 분석한다’로 바뀌었다. 2019년 현충일 추념사에서 문재인은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광복군에) 편입돼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 역량을 집결했다”고 연설했다. 금성출판사 자습서에는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해 훈장까지 받은 김원봉에 대해 “마음속으로나마 최고 독립유공자 훈장을 달아드리고 싶다”고 기술하면서 2020년 7월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6·25 영웅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홈페이지 정보란에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라는 문구를 명시하게 했던 인간이 문재인이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때 “40년, 50년 전에 한물간 사회혁명 이념에 도취돼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계속 세력을 이어가며 이권세력을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고위 공직과 이권을 다 나눠 먹었다”며 문정권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 ‘문재인 이재명 세력’이 감히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며 지금 윤석열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윤대통령은 법과 원칙의 갈로 대한민국 부정세력을 단칼에 날려버려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2023.1.6 관련기사 [김순덕칼럼]‘문재명 세력’은 민주주의 말할 자격 없다 민주주의 파괴 앞장선 이들이 “민주 후퇴 막겠다”니 6.25전범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 칭송한 문재인은 간첩이다 제주 4·3사건, 노무현이 사과하고 문재인이 매듭지었다 – 한겨레 문 대통령 “4·3 국가폭력 반성”…국방장관·경찰청장 추념식 첫 참석 사과 김문수 "문대통령은 김일성 사상 존경하는 분…신영복은 간첩“ 문재인 대통령이 존경하는 사상가 신영복의 실체!! 1968년 '국민교육헌장'과 '우리의 교육지표' - 국민교육헌장 문민정부에서 35년만에 폐지 교과서에서 삭제 '문재인 간첩이다' 발언한 전광훈 목사 무죄 확정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고영주, 기소 4년반만에 무죄 확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