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늙어 간다.예전엔 인생이 행복했는데아주 먼 곳의 나날은아스라이 푸르고 아름다왔는데지금 나는 혼자다나의 젊음은 사라지고힘도 없고모든 것이 빈약하다그 옛날에는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했는데.....
첫댓글 인생은 외로움이죠함께 있어도혼자 있어도그러나 행복으로바꿀수있답니다마음으로는...
오늘 버스 정류장에서비 머금은 세상을 보면서잠시 울컥 했답니다그동안나를 잃은채무엇을 했지 하면서요내일은 쨍하고해가 뜨겠지요~~^^
@그림사랑 무언가 짜임새있는 취미를 가져보세요 저도 악기 두가지 요즘 배우고있답니다시간가는줄 모르는그런날들이 지속되고있으니 살짝 외로움은 도망 가던데요
@커피가득 오늘 문득그런 생각을 했어요우선작은 글이라도 올리자하고요
@그림사랑 아주 잘 하셨습니다
나는 적어도 점점 더 젊어지니 이일을 어찌할꼬싶은데요 못 믿겠으면 오늘용따방 사진이나 속풀이 수다방에 글이나 사진 올렸으니 한번 보시라요 ㅎㅎ 그리고 옛날에 이야기는 안 하시는게 좋을겁니댜 누구나 그리운 시절이 있지요
네네부럽습니다나도 이제는꺼꾸로 가기에 도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님은 그림을 잘 그리시나 봅니다. 언제 기회 되시면 저랑 그림 자랑 한번 해 보실라요 서양화나 동양하 이던연필뎃싱 이던 저도 조금 그림엔 일가견 이 있지요 ㅎ
학교시절미술 전공으로추억이 많답니다지금은그 추억으로 살아가요뎃상을 잘하시나 보아요
@그림사랑 네 저는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다른괴목은 잼병인데 미술 만큼은 학교에서 최고 라고 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제 자랑 같으네요 하지만 진실 입니다
@수리산 우와 멋지게 사시네요오늘 미장원에 갔는데원장님도학교 졸업반 이라네요너무 멋진 분이세요
가지런히 내리는 빗소리는나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지요그동안 허투루 내비쳤던 마음까지도....물마루 아슬아슬 디디며 건너온 삶생애 어디쯤 닿아야 일상이 이런 안위속에 머물게 될지..참 오랫만에 오셨군요많이 궁금했지요그림사랑님
댓글도 시가되어답글 쓰기가조심스러워요11월달 까지는많이 바쁘답니다가끔 찾아 올께요
네~모든것은 마음으로 부터마음먹기에 따라,,,미술 전공 하셨다니더 더욱 좋은시간 많이 갖을수 있으니요 외로움은 순간! ㅎ예서 처음 뵙네요자주 글 올려주시길요~~자작 시 수필방이,풍성?해 집니다요 ㅎ
리릭님 반가와요젊어서는 몰랐는데점점 빈약해 가는현실입니다마음에 감성조차외면하게 되니 정신차려야 겠습니다비온 끝문득내 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내 속에 있는것 들을 진솔 하게 끄집어 낼 수 있음도 용기이며 자신감 이란 생각 이네요
네네글을 쓸때는내마음을꺼내게 되지요조금은 치유도 되기도 합니다언제나 행복하세요
첫댓글 인생은 외로움이죠
함께 있어도
혼자 있어도
그러나 행복으로
바꿀수있답니다
마음으로는...
오늘 버스 정류장에서
비 머금은 세상을 보면서
잠시 울컥 했답니다
그동안
나를 잃은채
무엇을 했지 하면서요
내일은 쨍하고
해가 뜨겠지요~~^^
@그림사랑 무언가 짜임새있는 취미를 가져보세요 저도 악기 두가지 요즘 배우고있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는
그런날들이 지속되고있으니 살짝 외로움은 도망 가던데요
@커피가득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요
우선
작은 글이라도 올리자
하고요
@그림사랑 아주 잘 하셨습니다
나는 적어도 점점 더 젊어지니 이일을 어찌할꼬
싶은데요 못 믿겠으면 오늘
용따방 사진이나 속풀이 수다방에 글이나 사진 올렸으니 한번 보시라요 ㅎㅎ
그리고 옛날에 이야기는 안 하시는게 좋을겁니댜 누구나 그리운 시절이 있지요
네네
부럽습니다
나도 이제는
꺼꾸로 가기에
도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님은 그림을 잘 그리시나 봅니다. 언제 기회 되시면 저랑 그림 자랑 한번 해 보실라요 서양화나 동양하 이던
연필뎃싱 이던 저도 조금 그림엔 일가견 이 있지요 ㅎ
학교시절
미술 전공으로
추억이 많답니다
지금은
그 추억으로 살아가요
뎃상을 잘하시나 보아요
@그림사랑 네 저는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다른괴목은 잼병인데 미술 만큼은 학교에서 최고 라고 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제 자랑 같으네요 하지만 진실 입니다
@수리산
우와 멋지게 사시네요
오늘 미장원에 갔는데
원장님도
학교 졸업반 이라네요
너무 멋진 분이세요
가지런히 내리는 빗소리는
나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지요
그동안 허투루 내비쳤던 마음까지도....
물마루 아슬아슬 디디며 건너온 삶
생애 어디쯤 닿아야 일상이 이런 안위속에 머물게 될지..
참 오랫만에 오셨군요
많이 궁금했지요
그림사랑님
댓글도 시가되어
답글 쓰기가
조심스러워요
11월달 까지는
많이 바쁘답니다
가끔 찾아 올께요
네~
모든것은 마음으로 부터
마음먹기에 따라,,,
미술 전공 하셨다니
더 더욱 좋은시간 많이 갖을수 있으니요
외로움은 순간! ㅎ
예서 처음 뵙네요
자주 글 올려주시길요~~
자작 시 수필방이,
풍성?해 집니다요 ㅎ
리릭님 반가와요
젊어서는 몰랐는데
점점 빈약해 가는
현실입니다
마음에 감성조차
외면하게 되니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비온 끝
문득
내 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 속에 있는것 들을 진솔 하게 끄집어 낼 수 있음도 용기이며 자신감 이란 생각 이네요
네네
글을 쓸때는
내마음을
꺼내게 되지요
조금은
치유도 되기도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