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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의 곤자가 대학 경쟁 선수 & 시범 경기 크로스 오버.gif
1. BEST53학년Ryan Nembhard ( 183cm PG 03 )Nolan Hickman ( 188cm SG 03 )Graham Ike ( 206cm C 02 )5학년 ?Steele Venters ( 201cm SF 01 )( 올해 곤자가 대학으로 이적 1학년 때 레드 셔츠 ( 일종의 연습생 ) 로 5년째 대학 생활 )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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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Steele Venters 가 부상이었는데Dusty Stromer , Braden Huff 에게경쟁에서 밀린 것이 아쉬웠었죠.다음 시즌도 냉정하게오프 시즌 곤자가 대학의 행보를 보면마크 퓨 감독에게여준석의 자리는 없습니다.지난 시즌 부상으로 한 시즌 날린Steele Venters 가 컴백하는데Michael Ajayi 까지 영입합니다.Khalif Battle, Dusty Stromer 까지3번으로 잠깐 나온다고 보면여준석이 3번으로 나올 수가 없어요.< BEST 5 >Ryan Nembhard ( 03 PG 183cm )Nolan Hickman ( 03 SG 188cm )Michael Ajayi ( 03 SF 201cm ) : 전학Ben Gregg ( ? PF 208cm )Graham Ike ( 02 C 206cm )< 후보 >Khalif Battle ( 00 SG 196cm ) : 전학Dusty Stromer ( 03 SG 198cm )Steele Venters ( 01 SF 201cm )Braden Huff ( 05 PF 208cm )오히려 여준석은 4번 백업으로나올 것 같아요.ANTON WATSON ( 00 PF 203cm ) 이졸업했는데마크 퓨 감독이 빅맨 영입을 하지 않습니다.한 가지 변수는NBA 드래프트 참가 신청한Michael Ajayi 인데NBA 드래프트 컴바인에 초대됩니다.5월 29일 까지 신청 철회하지 않으면곤자가 대학으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Michael Ajayi 가 만약 NBA 진출한다면팀에 빅 라인업이 필요할 때여준석에게 기회가 갈 겁니다.여준석이 본인의 입지에 대해어떤 생각을 하는지궁금하네요.
첫댓글 경기를 뛰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할까 싶네요. 비리그에 가도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 여튼 뛰어야할 선수죠
내년에 주전급 6명이 모두 졸업인데 여준석이 내년까지 버틸지 궁금하네요.
하위권으로 전학을 가던가 그냥 KBL 오거나 하는게 낫죠. 로테이션 아웃급 선수가 주전급 나가봐야 벤치워머고 리쿠르팅이라도 잘되면 다시 로테이션 아웃.
근데 또 마크 퓨 감독이 고학년 위주로 돌리는 경향도 있어서벤 그렉도 로테 돌다가 주전으로 올라온 케이스죠.느낌이 쎄하다 싶으면 여준석이 가장 잘 알고 나오겠죠.
Kbl 은 5년 강제라 안 올 거고 호주가는 것도 괜찮아 보이지만 일단 1년은 더 버틸듯요
동료가 부상 당하길 바랄 순 없지만 빅맨 뎁스가 얇아서 기다리면 기회는 올 겁니다.
준스기는 한국 아웃
감독 성향이 고학년 위주이다보니 돌아오는 시즌도 기회를 많이 받기는 어렵겠네요. 나이가 어리지 않고 군문제까지 끼어있으니 전학도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딜 가도 경쟁을 피헐 수 없지만, 여건이 좋지는 않네요.
실력부족으로 여기서도 안되는데 딴 대학간다고 달라질까 싶습니다 군문제 해결을 하던가 다른 리그로 가서 실전을 쌓아서 미국리그를 노려보는 길밖에 없어보이네요
선수는 무조건 경기를 뛰어야 하는데 ㅜ
한국에서 뛰기엔 너무 아까운데 여준석..
게임에 아예 안나왔던것도 아닌지라출전시간 주어졌을 때욕심 좀 냈으면 좋겠어요. 물론 상대선수들도 잘하겠지만욕심내서 활약을 보여야다음에 더 기회를 받게됩니다.지난 시즌 여준석의 플레이 모습은너무 소극적이었어요.이제 한학년 올라가니 더 잘해야한다는 부담은 있겠지만떨쳐내고 부딪혀서 따냈으면 좋겠습니다.응원합니다.
첫댓글 경기를 뛰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할까 싶네요. 비리그에 가도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 여튼 뛰어야할 선수죠
내년에 주전급 6명이 모두 졸업인데 여준석이 내년까지 버틸지 궁금하네요.
하위권으로 전학을 가던가 그냥 KBL 오거나 하는게 낫죠. 로테이션 아웃급 선수가 주전급 나가봐야 벤치워머고 리쿠르팅이라도 잘되면 다시 로테이션 아웃.
근데 또 마크 퓨 감독이 고학년 위주로 돌리는 경향도 있어서
벤 그렉도 로테 돌다가 주전으로 올라온 케이스죠.
느낌이 쎄하다 싶으면 여준석이 가장 잘 알고 나오겠죠.
Kbl 은 5년 강제라 안 올 거고 호주가는 것도 괜찮아 보이지만 일단 1년은 더 버틸듯요
동료가 부상 당하길 바랄 순 없지만 빅맨 뎁스가 얇아서 기다리면 기회는 올 겁니다.
준스기는 한국 아웃
감독 성향이 고학년 위주이다보니 돌아오는 시즌도 기회를 많이 받기는 어렵겠네요. 나이가 어리지 않고 군문제까지 끼어있으니 전학도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딜 가도 경쟁을 피헐 수 없지만, 여건이 좋지는 않네요.
실력부족으로 여기서도 안되는데 딴 대학간다고 달라질까 싶습니다 군문제 해결을 하던가 다른 리그로 가서 실전을 쌓아서 미국리그를 노려보는 길밖에 없어보이네요
선수는 무조건 경기를 뛰어야 하는데 ㅜ
한국에서 뛰기엔 너무 아까운데 여준석..
게임에 아예 안나왔던것도 아닌지라
출전시간 주어졌을 때
욕심 좀 냈으면 좋겠어요.
물론 상대선수들도 잘하겠지만
욕심내서 활약을 보여야
다음에 더 기회를 받게됩니다.
지난 시즌 여준석의 플레이 모습은
너무 소극적이었어요.
이제 한학년 올라가니
더 잘해야한다는 부담은 있겠지만
떨쳐내고 부딪혀서 따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