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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짧고도 기인~~여행
고운 추천 0 조회 441 10.01.03 17:33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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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4 15:34

    엉뚱, 재치,...어쩌다 올라오는 고은이 글은 웃겨죽겠어.~~양수와 미숙은 잘 살고있네요~~~ 결혼기념을 아주아주 많이 축하해요^^*

  • 작성자 10.01.04 18:37

    ㅎㅎㅎ 언니 어떤글 생각하는지 알겠어요..ㅎㅎ

  • 10.01.04 16:29

    결혼 기념일 축하합니다. 재미있고 재치있고 바지런하고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0.01.04 18:37

    고맙습니다...눈이 많이 내렸나본데 피해는 없으신지요?

  • 10.01.04 17:13

    축하해,,,,오래 살어...건강하게...행복의 결단은 그대가 내리는 것~~! 죽음이 갈라 놓을 때 까지 가는거여...ㅎㅎ

  • 작성자 10.01.04 18:38

    예~~~언니,...언니 만큼..^^*

  • 10.01.04 19:39

    밤새 멀 했길래 핼쓱해진 아저씨가 또 얼마나 고운이에게 잘 보일려고 춘 날씨에 모래밭에 사랑표시를 하는걸까? 도대체 어떠케하면 저런 충성스런 마당쇠가 되는지 담주에 나한테만 살짝 갈켜줘 봐봐~~~

  • 작성자 10.01.05 22:26

    협박~^^*

  • 10.01.04 20:51

    행복에 겨운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 작성자 10.01.05 22:27

    2박3일 동안은 암튼 행복했습니다...하지만 뭐...ㅎ

  • 10.01.04 22:13

    저는 24주년 2009/12/01 ^^* 어쩜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했네요^^* 축하 드립니다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대천=>무창포=>춘장대 ~~ 작년 이맘때 다녀온 곳이군요 바람이 무척이나 불던날~~

  • 작성자 10.01.05 22:27

    한달 먼저 하셨군요...요즘 바닷가는 바람이 주인이지요..ㅎㅎ

  • 10.01.04 23:00

    아! 저는 오는 3/1일이 저 독립한 날이네요 88년에 했으니 22주년이 됩니다 참 오래 살았다 싶습니다 ㅎㅎ 고운님~진심으로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살았다고 할 그 날까징 아자~^^*/우리 신랑도 "결혼 기념일을 집에서 뒹글면 이혼 할 줄알어~" 이 말에 겁 먹고 좀 질러야 할 텐데...

  • 작성자 10.01.05 22:28

    고맙습니다..눈에 힘 팍~! 주고...ㅎㅎㅎ

  • 10.01.05 11:02

    오래 사셨네요 오래 사셨으니 계속 쭈욱 이대로 사시기를 바라면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결혼 대 선배님................ 며칠있으면 19주년 결혼기념일인데 요즘 제가 이상해졌는지 양수사랑미숙 이 말을 듣고 양수 사랑하는데 미숙하다 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더 양수씨 사랑해주면 안될까 미숙씨 ㅎㅎㅎㅎ

  • 작성자 10.01.05 22:28

    아~~ 내 사랑이 좀 미숙햇구나...ㅎㅎㅎㅎㅎ

  • 10.01.05 11:05

    이그 내도 진작 고운님처럼 애교섞인 엄포를 놨어하 하는데 . . . ㅎ ㅎ ㅎ 두분 결혼기념여행 무척이나 부럽게 잘 보았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웃음꽃피는 가정 이루세요. *^^*

  • 작성자 10.01.05 22:29

    어째...모놀에서 나만 싸난거같네요...(사나운..ㅋㅋ)

  • 10.01.05 19:01

    난 알아요...양수씨가 미숙씨를 어떻게 자빠뜨렸는지를...ㅎㅎ.. 두 분 결혼 24주년 축하드리고 그런 마음 앞으로도 쭈욱 이어가세요...^^

  • 작성자 10.01.05 22:29

    뭘~~~ 다리 거니까 힘없는 미숙이가 넘어진거죠...ㅎㅎㅎㅎ

  • 10.01.05 20:04

    결혼 기념일 축하해요...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이었네요... 부러워라~~~

  • 작성자 10.01.05 22:30

    고맙습니다...부럽긴요 뭘~~~ㅎㅎ

  • 10.01.06 20:56

    난 알아요 ~~ 양수씨가 미숙씨를 얼마나 사랑하고있는지를 ㅎㅎ ~~~ 지금 처럼 그렇게 쭈~욱 행복하세여 ~~ 왕 축하드리옵니당^^

  • 작성자 10.01.08 10:54

    네엥~~쑥씨러라...ㅎㅎ

  • 10.01.07 16:49

    고운이가 시집을 잘간건지. 온달님이 장가를 잘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부럽다 ㅎㅎㅎ 24주년 추카 추카

  • 작성자 10.01.08 10:54

    처복이 있댜....ㅎㅎㅎ

  • 10.01.08 08:56

    부럽습니다.사랑은 갈수록 깊어지고 좋으네요.

  • 작성자 10.01.08 10:54

    ㅎㅎㅎ

  • 10.01.10 14:24

    아주 추운때에 체온을 올리셨구나. 난 새꼴이 파 놓은 내숭에 빠진날이 86년 춘삼월인데........제발 우리 새꼴이 처제님의 결혼 기념일 기행문을 보지 않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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