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투입, 특별세무조사 돌입
MB 아들 이시형씨 소유 하청업체 에스엠도 세무조사
【세종=뉴시스】박상영 기자 = 국세청이 MB 소유 의혹을 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 다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경북 경주 다스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하는 등 세무조사에 나섰다.
국세청은 이날 세무조사에 서울청 조사4국을 투입,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홧팅~!!
최경환 이우현 다음은
다음은 쥐색히 감방으로 가즈아~~!!!
악의 축
적페 몸통
사기꾼 쥐색히 이제 명줄도 끝났다
그리고 성완종 게이트 다시 조사해 홍뇌물도 잡아넣자~!!
아마 발정제넘들 돈안받은 넘들 하나도 없을거다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보면
쥐색히 돈 1000억 빼돌린것과
성완종으로 나오는 진회장돈 악랄하게 뜯다가
말안들으니 자살위장 죽여버리는거 나오는데
진짜로 성완종도 쥐닥이
피빨아먹다
뇌물 폭로한다하니
죽였을지도~!!
이거 반드시 재조사해서 진상밝히고
돈받은 발정당넘들 다 잡아들여야힌다
쥐색히 1000억도
실제론 3천억
아니 몇조를 빼돌렸을지도 모른다
철저히 조사해서 다 몰수해라~!!
혼수성태는 뻘짓말고 이거나 국정조사 하자 짖어라~~~!!ㅋㅋ
첫댓글 국세청 직원들 도착 3시간 전에 문제의 경리여직원 컴퓨터 갖고 사라졌다는데요.
구석 구석에 아직도 쥐닭적폐들이 남아있다고 봐야죠. 후유~~
그 여직원 자살 당하지나 않을지,,,?
검, 경, 국세청의 신속한 공조로 사람과 컴퓨터를 찾아야 할 텐데,,,
똥줄이 바짝바짝 마르낍니다
22222
@엔젤아이즈(서울) 계속 더 타길~~
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