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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국농 유망주
통통통 추천 0 조회 3,364 24.05.10 16: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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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17:02

    첫댓글 소노의 이정현, KT의 하윤기가 아직은 유망주로 꼽히죠. 얘네는 탑티어고 그 밑으론 삼성 이원석, LG 유기상, 모비스 박무빈. KT 문정현 얘네 밑으로는 고만고만하다고 보시면 될 듯.

  • 24.05.10 17:15

    유망주는 아니지만 실력도 좋고 인성도 좋은 선수라고 하면 송교창부터 떠오르네요

  • 24.05.10 17:18

    대학 무대를 보면 1학년부터 거의 에이스롤을 맡고 있는 연대 이주영과 고대 문유현이 있습니다.

  • 24.05.10 17:51

    기준이 애매하지만 실력좋고 인성좋은 유망주라 하면 신승민 선수 추천합니다.

  • 24.05.10 17:58

    여준석 이후 최고 유망주는 이주영이라 봐야겠죠

  • 24.05.10 19:00

    고대 문유현은

    대학때 임펙트는 김승현급입니다

    근데 프로에 날아댕기던 선수들이 다 대학에서 이정도했던거같은데

    문유현은 확실히 번뜩이는 느낌이 있드라구요 ㅋ

    고대포워드들 이동근이나 이름생각안남 포워드처럼하는 센터

  • 포워드처럼 하는 센터는 혹시 유민수 말씀이신지...

  • 24.05.10 20:48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네 유민수 맞습니다 하윤기 몸으로 먼가 포워드같이 하는 느낌 들었어요

  • 24.05.14 15:18

    유민수는 포워드죠. 청소년대표팀에서 센터볼 자원이 없어 센터 role도 수행한 적 있지만 청주신흥고 때부터 내외곽을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득점하던 장신포워드입니다.

  • 24.05.10 19:14

    저는 개인적으로 양정고때부터 이민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교졸업후 바로 프로와주길 바랬는데 연대 진학후 부상도 당하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어요.

  • 24.05.10 20:51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62602

    이민서 관련해서 연세대 소속으로 허훈(14개)보다 더 많은 15어시스트했다고 기사나왔네요. 김태술이 몇번 코칭봐줬다는데 어시능력이 좀 늘었나봐요

  • 24.05.11 02:45

    현시점 대농에서 보여준 걸론 이동근이 제일 앞서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주영 선수는 이번 시즌 끝까지 보여줘야 할 거고요 지난 시즌 부상이었기에..
    그사이 문유현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요

  • 24.05.10 21:04

    KBL 만큼 국대농구를 즐기는 팬으로서, 라건아 후임 빅맨 영입 못하면 아시아 8강도 간당간당 합니다.

  • 24.05.10 23:00

    대학에서 포텐 높은 자타공인 선수는 문유현, 이주영, 이동근 정도인 것 같고, 개인적으로 주목해서 보고 있는 선수는 윤기찬과 석준희입니다. 인성들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ㅎㅎ

  • 24.05.11 00:14

    저는 이주영이 이정현 급의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을까가 궁금합니다. 더불어 계속 부상 중인 것 같은데.. 수비만으로도 임팩트가 매우 큰 이채형이 국대에서도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포워드는 이동근, 유민수.. 결국 같은 시기에 청대였던 멤버들이네요 ㅎㅎㅎㅎ

  • 24.05.11 10:39

    저는 석준휘요!!! 이대성의 사이즈, 김선형의 스피드와 운동능력, 김승현의 번뜩임, 준수한 외모까지! 아직 미완의 대기이지만 아주 싹수가 보입니다!!

  • 24.05.13 12:33

    연세대 1학년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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