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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소리님 향기 여행후기]호주의 3대 비경 Great Ocean Road를 가다 -시드니에서 캔버라, GOR까지 약3천킬로미터 대장정
소화데레사(김정수) 추천 1 조회 871 14.01.07 13:29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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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7 22:37

    첫댓글 누님~~뭐라고 표현하지 못할 멋진 풍경과 함께 즐거운 여행하셨습니다~~
    덕분에 호주 여기저기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테가 호주시드니 갔다 온지도 10년이 후딱 지나버렸네여~~
    오페라하우스~시드니 시내~ 본다이 비치~~
    올림픽 경기장~ ㅇㅇ동물원~~
    블루마운틴~~들이 생각 납니다~~ㅎㅎ

    퇴직하먼 꼭 다시 가볼 나라입니다...

  • 작성자 14.01.09 07:10

    매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국 해군이 시드니 항에 정박하는 행사가 있더만요...
    그 때는 해군 사병들이 시티 여기저기서 볼 수 있어 얼마나 반가운지... 큰 아들 해군 출신이라 복장만 보아도 너무 이쁜........ 아우님은 언제 올 기회 없남요? 아우님도 시드니 근교 갈만한 곳은 다갔었네요...^.^ 아우님 퇴직할날만 손꼽아 기다려야지...ㅎㅎ

  • 14.01.07 19:59

    대한민국이 젤로 좋은줄 알았두만,,돼지 저금통 꽉 차몬 날아갑니다,,ㅎㅎ 멋지네요,,,사는것이 별거 없다는 생각이 갑자기,,,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은 늘 행복하셔요,,,홍홍홍

  • 작성자 14.01.09 07:13

    아제요... 지금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최고 맞습니다... 아무리 호주의 자연이 아름답네 최고네 어쩌니 해도 우리나라의 지연만 한곳이 드물건 같어요....그래도 살면서 한번쯤은 여행 해 볼만한 나라... 호주 맞아요..저금통 얼마나 큰걸로 장만하셨을라나? 기다릴께요 여우랑 손잡고 뱅기 탈날만을.^.^

  • 14.01.08 00:46

    와우............가보고싶다......꼭 가고 말리라......흠

  • 작성자 14.01.09 07:13

    풍금님이야 여행 마니아인걸로 아니까 언제든 꼭 오시리라 믿어요............흠.. ㅎㅎ

  • 14.01.08 05:54

    우리 언니 호주 사람 다 되뿟따 ``` 엉 엉 ``ㅜㅜ

  • 작성자 14.01.09 07:14

    아이다 아직은. ....영어가 잘 안되거덩.....ㅎㅎ

  • 14.01.08 09:46

    아름다움을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는 신비한 세상 같아요.

  • 작성자 14.01.09 07:15

    신비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름답기는 하더만요.... 웅장함이 입을 벌어지게 하는 자연.......^.^

  • 14.01.08 09:58

    윽 내가가보지못한 지역이구나,코알라카팻은 사왔는디....내도 곧 날아갈깁니다 남은곳 디스커버리해야쥐~~

  • 작성자 14.01.09 07:17

    동추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워낙 넓은 곳이라 그런지 저두 아직 안가본곳이 너무나 많아서요....... 시간 나는대로 자동차 투어좀 해 볼려구요..^.^

  • 14.01.08 11:54

    ~말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와우
    누님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 ㅎㅎㅎ

  • 작성자 14.01.09 07:20

    좋았다는 말이 맞을래나? ㅎㅎ 비용 저렴하고 가보고 싶은곳 마음만 먹으면 다 갈 수 있으니...자동차 투어의 장 단점 힘은 좀 들더만 워낙 거리가 멀어서 우리나라 부산에서 아오지 까지 길보다도 더 먼 거리......ㅎㅎㅎ 여행사 투어도 신경쓰지 않고 할 수 있으니 좋긴 한데...^.^

  • 14.01.08 17:24

    좋은 구경하고 감사합니다.
    요즘 호주 이유없는 범죄에 조금은 불안한데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1.09 07:23

    평사낙안님 반갑습니다...
    호주가 다국적 국민이 되다 보니 호주인들의 성격이 점점 무차별적 성향이 되어 가는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해요
    범죄 뉴스를 볼 때마다 밤거리 마음놓고 혼자 다니기도 걱정되는 나라가 아닌가 싶어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4.01.08 19:26

    나중에 있을법 합니다^-^
    그땐 언니 손 꼭 붙잡고 안내 받아야지~ ㅋ

  • 작성자 14.01.09 07:24

    ㅎㅎ 아우님 손잡고 안내 할 수 있을 그날을 위하여~~~~~~~~~몸살은 다 나은겨? ^.^

  • 14.01.08 20:36

    소화 데레사님 덕분에 편하게 멋지게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한편의 그림 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삶의 의미를 다 알고 중년의 멋이~~~~/
    꼭 마르린 몬너를 연상케 하는 멋진 여주인공의 포즈 주인공 한분은 발만 나와서~~~/
    힘은 들어 겠지만 추억에 많이 남는 소중한 여행 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1.09 07:30

    사진으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장관이어서 써 놓고 보니 무언가 부족함은 있었지만.. 우리 산책님들께 사진으로나마 보여드리고 싶은 아름다운곳이어서 올려보았지요..마릴린 할머니께서 누워 계시다가 실소를 머금으시지는 않으셨을까? ㅎㅎ 생각되네요.. 워낙 장거리 여행이어서 조금 힘은 들었지만.. 시간만 나면 자주 가 보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킴님의 베트남도 아름다운 곳이 정말 많은곳이던데요... 지금 기억에 남는곳은 하롱 베이? 많은 섬들로 이루어 진 바다였던것으로 ........ 킴님도 아름다운 베트남의 풍경 올려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 14.01.09 01:10

    마지막 사진은 울 동해같아서 친근한데 나머지 사진은 장관이면서 무섭기까지 하다요... ㅎ
    구경잘했공 또 놀러가믄 사진 올려주세용... ㅎ

  • 작성자 14.01.10 07:38

    바닷가 백사장은 동해같구 바위는 제주도 같구... 저 장관의 거리가 무려 해안을 따라 약 250 키로 올해 부터는 근무 시간도 줄이고 주 5일 근무하고, 여유로운 삶을 즐길려고 생각중인데...ㅎ 잘 될려나 모르겠네..오키나와는 잘 다녀오셨남? .. ^.^

  • 14.01.09 15:09

    뱅기 안타고 호주가는 방법은 없지요?? >_< 미쿡은 몇년 살다가왔구.. 유럽은 기차 개통하면 가구... 호주는 아무래도 소화데레사님의 글과 사진으로..ㅎㅎ

  • 작성자 14.01.10 07:39

    지아님 뱅기 멀미 하남요? ㅎ 미국에서도 살다오신분이 호주를 못오실리는 없구... 언젠가는 한번쯤 구경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14.01.09 15:52

    햐....멋있다...
    요즘 속상하는 일이 있어서 카페에 자주 안들어 왔더만....
    누님이 이래 좋은 영상을 올려놓으신걸 몰랐네....ㅋㅋㅋ
    멋있슴다....누님...................러브러브러브...
    산내들 형님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두분다..........굽신

  • 작성자 14.01.14 04:27

    속상한 일은 동해바닷가에 가서 파도에 싸악 실려보내고 좋은 생각 좋은 일만 하기로 해 아우님.. 바닷가로 여행을 다니면서 꼭 우리나라 동해엘 온것 같지? 라고 산내들과 주고 받으며...ㅎㅎㅎ아우님 생각 많이 했는데...
    아우님 몸도 마음도 건강한 올 한해 되었으면 하는 누야의 바램 알지? ^.^

  • 14.01.13 08:30

    ~진짜 이국적인느낌이 진~~~~하게 들어요 언니
    물빛도 넘 환상이구요~
    결정적으로 언니가 넘 잘 어울리네요~^.^

  • 작성자 14.01.14 04:31

    옥빛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진한 물빛, 그곳에 밀려오는 파도가 환상적이었다는 생각엔 변함없는데 그곳에서 써핑을 즐기는 많은 호주인들을 보며 난 물에 발도 못담그고 무서워만 했다네요...ㅎㅎ
    빨려 들어가면 못난올것 같아서...ㅜㅜ

  • 14.01.31 20:58

    언니!잘지내시죠?
    일정이 맞지 않아 함께 못 했네요.
    정말 멋지네요~~~
    다음엔 꼬~옥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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