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즐겁게 살면서 민족과 인류를 위한, 대한민국과 지구연합국을 위한 삶을 살려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며 살아온 나에게 제일 중요한 일이 빠져 있어 무엇인가? 모자람을 느끼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신문에서 옥씨종친회모임 소식을 접하고 " 아! 내가 옥씨임에도 불구하고 옥씨를 위한 삶을 살지를 않았음을 각인하였다.
나- 가정- 가문- 옥씨 종친- 민족- 인류에서 민족에 속한 옥씨라는 단체를 잊어버리고 살아왔던 것이다.
흠! 옥씨를 위하는 것이 민족을 위한 순서임도 불구하고 말이다. 다행히 지금 알았으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처음 가입을 할때는 그저 내가 하는 일에 뿌리정도로 확인하기위한 작업이 었으나 어제 두번 째 참석을 하며 민족과 인류를 위한 훌륭한 인물들이 옥씨집안에서 많이 많이 나오기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음속 깊이 감동을 하며 기도를 하였다. 이제 시작을 하였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미흡하지만 나의 지성에 의하여 감천을하여 옥씨 집안에서 민족과 인류를 위한 중심인물인 후손들이 많이 나오게 되기를 기원한다.
인재가 많은 옥씨라는 명칭을 위하여 과연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옥씨를 위해서라도 나로 인하여 잘난척이 아닌 자긍심을 갖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해본다. 먼저 실천하기위하여 바쁜 여정때문에 그동안 밀렸던 원고를 빠른 시일내에 탈고를 해야지하고 다짐을 해본다.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옥씨 성을 가진분들이 다 이렇게 생각함 얼마나 좋을까요...???
당찬 마음가짐 한결같이 순수 함 고한 신념 넓고깊은 알자배기 의 지당한 말씀 족의 애틋한 사랑 등등이 마음에 다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