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다문화정책반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언론의 더러운선동질 가짜부모 초청 + 편의점 여종업원 둔기로 때려 살인미수 조선족 기사 + 다문화범죄 관련 방송
그렇죠 추천 0 조회 68 11.05.19 21: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19 22:08

    첫댓글 이런문제는 이미 예견 된 일 입니다.
    다문화 추종자 선동질자들은 다문화를 찬양 하려거든, 문제점 보안책도 함께 내놓아야 합니다.

  • 11.05.19 22:10

    한국 국적 취득시 한국사회를 어지럽히는 범법 행위시 국적 박탈과 추방을 원칙으로 하는 법을 마련해야됨.

  • 11.05.20 00:29

    가짜부모 초청 사기사건 이제 겨우 한 건 적발했지만 모든 사건이 그렇듯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 조차도 안됩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밀입국과 불법체류가 일반화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불법체류자가 양산되고 정부는 통제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정부는 모든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법무부가 밝히는 체류외국인의 숫자도 믿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어느 선진국이 빈민국 국민에게 관광비자를 내 줍니까? 이것은 쉽게 말해, 알아서 불법체류하라고 눈감아 주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제 정부를 믿을 수 없으니 4.19와 87년 6월항쟁처럼 기층민중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 작성자 11.05.19 23:07

    일본정부가 원전의 위험성을 숨기는(모르는 것도 있고) 것과 유사한 거죠.. 방글라데시 비자가 손쉬웠던게 불과 1년전이죠... 그래서 방글라데시 불체율이 1위라죠. 92%라던데.... 그 지경인데.. 송출국 제한 않는거 보면. 참...

  • 11.05.20 02:07

    전자신문 기자는 '극악무도한' 한국남편이란 말을 기사에 분명히 집어넣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한국의 모든 기자들은 외국인극악범죄자들에게 한번도 '극악'이라는 표현을 안하는 것인가. 일부러 그러는 건가, 아니면 그들이 국민에겐 고귀한 상전이라서 못하고 있는건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