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19181913033&p=yonhap
가짜부모 초청..빗나간 '코리안드림' 어디까지?
이른바 '코리안 드림'을 이루려는 불법입국 수법이 급기야 '가짜 부모 초청'이라는 신종 수법으로까지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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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_list.html?newsid=20110519181913033&clusterid=343682&clusternewsid=20110519151621785&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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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09112812144&p=ned
일그러진 ‘코리안 드림’
도박빚에 허덕이다 강도짓
30대조선족 징역13년 중형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경기도 안산의 한 화장품 가게로 들어가 여직원을 둔기로 때릴 것처럼 위협해 현금 13만원과 화장품 등 80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현 씨는 보름 뒤에도 비슷한 수법을 썼다. 새벽 시간대 여성 혼자 근무 중인 편의점에 들어가 돈을 요구했다.
여종업원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저항하자 그는 둔기를 휘둘렀다. 여종업원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데도 머리와 등을 여러 차례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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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31&newsid=20110509110911686&p=etimesi
다문화 관련 범죄, 이대로 괜찮은가?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결혼을 통해 혹은 노동자의 신분으로 먼 타국 대한민국까지 오게 된 다문화 이주민들. 그들이 피해당한 범죄와 반대로 그들에 의해 일어난 범죄들의 실태가 오는 금요일 밤 11시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www.safetv.co.kr)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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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이주 외국인의 접근을 경계하고, 입국이나 국적 확인 절차를 통해 신분을 확인하라!"면서 "무엇보다도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해주는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이런문제는 이미 예견 된 일 입니다.
다문화 추종자 선동질자들은 다문화를 찬양 하려거든, 문제점 보안책도 함께 내놓아야 합니다.
한국 국적 취득시 한국사회를 어지럽히는 범법 행위시 국적 박탈과 추방을 원칙으로 하는 법을 마련해야됨.
가짜부모 초청 사기사건 이제 겨우 한 건 적발했지만 모든 사건이 그렇듯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 조차도 안됩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밀입국과 불법체류가 일반화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불법체류자가 양산되고 정부는 통제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정부는 모든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법무부가 밝히는 체류외국인의 숫자도 믿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어느 선진국이 빈민국 국민에게 관광비자를 내 줍니까? 이것은 쉽게 말해, 알아서 불법체류하라고 눈감아 주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제 정부를 믿을 수 없으니 4.19와 87년 6월항쟁처럼 기층민중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일본정부가 원전의 위험성을 숨기는(모르는 것도 있고) 것과 유사한 거죠.. 방글라데시 비자가 손쉬웠던게 불과 1년전이죠... 그래서 방글라데시 불체율이 1위라죠. 92%라던데.... 그 지경인데.. 송출국 제한 않는거 보면. 참...
전자신문 기자는 '극악무도한' 한국남편이란 말을 기사에 분명히 집어넣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한국의 모든 기자들은 외국인극악범죄자들에게 한번도 '극악'이라는 표현을 안하는 것인가. 일부러 그러는 건가, 아니면 그들이 국민에겐 고귀한 상전이라서 못하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