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공이 바뀌고 나서는 조금 아쉬운 조합입니다.비스카리아등의 alc와의 조합이 안정성, 위력 면에서 낫습니다
그렇군요~ ㅎ
장지커zlc에 허3 사용해봤습니다.일단 느낌에서 꽝이고요...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alc에 붙이시는걸 추천드리고 듣기로는 미즈타니준zlc와는 잘 맞는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lc가 감각면에서 더 좋습니다
제가 조합해보니 감각은 참 꽝인데 이것도 적응하기 나름이라 생각됩니다. 전지희 선수가 같은 구성의 티모볼zlc에 네오허3 국광 쓴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ALC가 훨씬 좋게 느껴졌었고, 부스팅 하실꺼면 합판도 느낌 굉장히 좋습니당
뭣보다도 중국러버는 블레이드 자체도 좀 잡아주는 블레이드와 조합해야 장점이 극대화 된다는 느낌입니다. 튕겨내는 느낌이 강한 블레이드는 중국러버와 조합하면 정말 이도저도 아닌 혼종이 되버리는 경우가 ㅋㅋ;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공이 바뀌고 나서는 조금 아쉬운 조합입니다.
비스카리아등의 alc와의 조합이 안정성, 위력 면에서 낫습니다
그렇군요~ ㅎ
장지커zlc에 허3 사용해봤습니다.일단 느낌에서 꽝이고요...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alc에 붙이시는걸 추천드리고 듣기로는 미즈타니준zlc와는 잘 맞는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lc가 감각면에서 더 좋습니다
제가 조합해보니 감각은 참 꽝인데 이것도 적응하기 나름이라 생각됩니다. 전지희 선수가 같은 구성의 티모볼zlc에 네오허3 국광 쓴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ALC가 훨씬 좋게 느껴졌었고, 부스팅 하실꺼면 합판도 느낌 굉장히 좋습니당
뭣보다도 중국러버는 블레이드 자체도 좀 잡아주는 블레이드와 조합해야 장점이 극대화 된다는 느낌입니다. 튕겨내는 느낌이 강한 블레이드는 중국러버와 조합하면 정말 이도저도 아닌 혼종이 되버리는 경우가 ㅋㅋ;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