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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수박, 그 짠한 기억
장석민 추천 1 조회 81 23.08.18 16: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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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8 21:45

    첫댓글 수박을 서과(西瓜)라고도 하는군요
    지식 충만!!ㅎ
    수박에 얽힌 추억담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08.18 21:56

    회장님!
    감사합니다.
    불과 얼마 전의 일인 듯 기억이 선명한데 벌써 반세기 정도 지났으니
    그 시간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3.08.19 10:01

    토마토를 파는 곳은 채소 가게가 아니라 과일 가게인데 왜 채소일까?
    그냥 간단하게 따 먹을 수 있으면 과일, 잎사귀를 먹는 것은 채소로 통일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3.08.19 10:09

    예전에 미국에서 토마토를 채소냐 과일이냐 논쟁을 하고 법정에 까지 간 이유는
    세금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될 듯합니다.
    開東 선생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23.08.19 15:16

  • 작성자 23.08.19 15:27

    감사합니다.

  • 23.08.22 16:30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주 오래 전의 일이 문득 기억에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주로 어렷을 때 추억이죠. 저도 수박에 얽힌 추억이 몇 가지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08.22 16:39

    화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의 일들이 그만큼 깊이 저장되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 딸이 손녀를 맡기고 속리산 산행을 갔네요.ㅎㅎ
    옆에서 손녀는 아직 꿈나라 여행중 편안한 휴일 맞이하고 있다가 작가님 글을 만났습니다.ㅎ
    수박의 얽힌 추억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름엔 역시 수박이 최고죠.

  • 작성자 23.08.27 09:34

    敍琳선생님!
    감사합니다.
    손녀와 함께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여름도 끝자락인데 아직 늦더위가 조금 남은 듯합니다.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08.29 07:06

    좋은 수필 잘 읽습니다. 수박이 서과라는 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원산지는 아프리카라고 하네요

  • 작성자 23.08.29 09:39

    감사합니다.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23.09.20 12:26

    수박을 과일로 취급하는 것은 제사상에 오르기 때문에 그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당분이 좋고 보기가 좋습니다

  • 작성자 23.09.20 13:33

    감사합니다.
    여름엔 수박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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