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종이신문- 인권범죄 전문뉴스-선한사마리안의 신문

[바부박진흥]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한국TI 인권시민연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파란리본은 전파무기 피해동지들을 상징합니다.

 길에 보시는 파란리본을 보실 때 저희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동지들을 생각해 주세요.

 전파무기 피해동지들은 오늘도 24시간 계속되는 고문과 정신조종, 뇌조종 잔인한 인공환청에 시달리며 로봇처럼 조종되며 짐승처럼 고문당하고 있습니다.

 두세달에 한분씩 자살이라는 살해와 돌연사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인공화청으로 자살을 강요하고 자살 결심조종과 극심한 감정조작이 이루어지기에 자살을 

 하게 됩니다. 

 언제 끝난다는 희망이 없기에 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국민께서 희망을 주셔야 합니다.

60년된 피해동지, 40년 피해동지, 10년차, 1개월차 피해동지들이 계속 연대되고 있습니다.

전파무기 피해자 추산 5000명입니다. 

새로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인권위 홈페이지에서-

1.국가인권위에 바란다를 클릭 2.열린위원장실 클릭 

3.의견올리기에서 입법청원을 호소해주십오.시dh.오

청원내용-

인권위는 범죄단체의 인권범죄도 개입하라! 법개정하라!

인권위 법규는 국가기관과 의료기관등의 인권침해만 개입하고 사인들(개인이나 범죄단체관련)관계는 차별과 성희롱등만 개입한다고 합니다.

인권위 법이 개정되어야만 인권범죄에 개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권위 법에 해당이 없다는 사회에 관습화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범죄 문제가 너무도 심각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사채인권범죄 피해자들도 추산하자면 96만명을 통계로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2%가 인권범죄 피해를 입고있습니다. 

인권위가 법개정을 추진하도록 하여 인권범죄에 개입하도록 촉구해 주십시오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

오감과 육감을 해킹해 전파무기 가해자가 같이 알고 조종합니다.

우리 뇌등 신체는 작용시 전류가(뇌파등) 발생하는데 그 전류정보를 해킹하고 개입해 조종하는 것입니다. 언행도 조종 합니다.

고문을 합니다. 손상성 고문도 있고 통증만 있는 고문도 있습니다.

인공환청(v2k)-

머릿속에 생각같은 느낌처럼 들리고 귀를 막아도 들리는 소리 = 프레이기술.

다른이도 들리게 할수 나만 들리게도 할수 있는 기술

녹음되기도 하고, 녹음이 안되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실제음처럼 조작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층간소음 조작.

그 외에 인공환시, 인공후각, 인공미각, 인공체감, 인공꿈. 인공망상.

고문-

고문-

두통이 가장 잦은 증상이고, 허리와 심장과 관절고문이 자주 있는 고문입니다. 

여자분들은 열화상이 많습니다. 외모를 망가뜨립니다.

그 외에 모든 통증유형과 부위에 가능합니다.

실제 질환이나 손상을 입히는 유형.

통증만 있는 유형으로 분류되는데 통증이 지속시 반드시 병원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손상성이거나 자연질환이 생겼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파무기 범죄자들도 병원진료시 가해를 완하거나 중단시킨 사례가 많습니다.

조지조직스토커-

조직스토커-

가해놈들이 하는 주장과 선전, 가해를 사람들과 우리에게 현실화 하는 놈들입니다.

우리의 모든 사회적 삶을 방해하는 놈들입니다.

우리 국민은 선하고 조직스토커는 극소수입니다.

전파무기범죄자들과 조직스토커의 목적은 

우리 국민과 스토커를 구분할수 없게해 시민과의 분쟁을 만드는 것입니다.

수사발표시 알게될 스토커문제로 이웃을 시민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의심이 분쟁을 만들기

조직스토커중 주거침입스토커(개들)-

이들은 상해와 강간, 방화, 기물파손을 하는 자들입니다.

조직스토커중 얼굴성형스토커(반죽개)-

우리와 우리가족 지인들의 얼굴로 사람을 만나 선동하고 허위 자료를 날조하는 놈들입니다.

TI 사회관습화-

TI를 전파무기 범죄자들이 관리하고 괴롭히는 것을 가해자들은 사회적으로 관습화 하려 해왔습니다.

아직도 이를 추종하는 불순세력이 있습니다.

계엄수사-

정부는 법과 양심을 토대로 운영됩니다. 

현재와 지나온 세월들 속에 수사 상황은 인지사건 마저도 우리의 기본권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계엄수사이기 때문입니다.

행정권과 사법권이 정부에 있고, 국민의 기본권이 제한되는 수사.

언론이 통제되는 수사. 

시대정신의 영향 즉 국민적 시대정신이 공무원에도 있습니다.

시대정신이 주는 양심과 법. 우린 깨어있는 시민정신이 있는 나라입니다.

수사 발표가 나오지 않는 이유이고, 피해동지들의 기본권이 제한되는 이유입니다.

국가인권위 지역 시위투쟁 목표-

우리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선한 사마리안 신문 

우리 단체들은 그간에 시민들게 큰 피로를 드리는 군중 밀집과 도로점거등의 시위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과 복음성가와 토크와 강연으로 진행되는 시위투쟁을 하려 합니다.

우린 인권위 지역을 향후 인권범죄 근절 투쟁의 특구로 지정하고 인권위 임직원분들과 

인근 지역민들 직장인분들을 우리 인권범죄 근절 문화예술 투쟁의 중심으로 모실 것이며

100년 투쟁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을 함께 해주시길 시민들게 호소드립니다.

불법사채 개인돈 인권범죄

지인연락처와 함께 요구되는 얼굴사진 담보, 나체영상 담보는 인권범죄입니다.

왜 신고도 못하고 사채로 사채를 막는가

바로 지인연락처 제공과 얼굴사진등 때문입니다. 

연체시 지인들에게 유포하기 때문입니다.

갚을 수 있다는 생각에 

또는 어쩔수 없이 대책없어도 써야하는 상황 때문입니다.

업자들은 한번에 원하는 금액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여러곳을 쓰게 됩니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업자들도 추심이 악랄해지게 됩니다.

그중에 돈 타이밍이 한번이라도 안맞으면 지인추심 협박이 들어옵니다.

정신없이 또 사채를 쓰거나 지인들 돈을 빌리게 됩니다.

연체시 시간당 20~50% 이자가 적용됩니다.

거기에 더해 최초 돈을 쓰게된 원인등 불안정한 상황을 해소하지 못하니 항상 위태한 지경이 됩니다.

이렇게 빚이 늘어갑니다.

우리 피해님들이 한결같이 말합니다.

내게 욕하는건 견디고 고소도 하는데

가족이나 지인추심이 들어올까봐 아무것도 못하신다고 합니다.

1. 다량의 지인연락처등의 제공

2. 차용증을 든 얼굴사진 제공

3. 나체영상등 성착취 담보 제공

우선 정착 제도

1. 불법대부계약 및 부당 담보 자체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배상청구권 정착.

2. 원금 미변제 상황에서 위법사항의 정확한 인식.

편집부 @ 한국TI 인권시민연대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본신문은 종이신문으로 제작되어 인권위 인근에 배포될것 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엔비]

신문도 만들어 배포하는군요.
전파무기, 뇌해킹 피해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 있는 글입니다.
많은 시민분들 많은 피해자분들이 호흥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메랑]

파란리본은 야권 운동권에서 만든 <이채양명주> 리본과 똑같습니다. 혼선 없도록 다른 색으로 만들고 배포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