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858 폭파범 김현희는 도쿄에서 출발했다!!
번호 90776 글쓴이 진실의길 조회 226 등록일 2013-3-28 16:59
김현희 일본 여권의 진실
[특별기고] 김현희와 안기부는 국민들을 속였고 기만한 것
(진실의길 / 신성국 신부 / 2013-03-27)
안기부는 김현희와 김승일이 서방국가를 여행할 때는 이 일본 여권을 실제로 사용했다고 수사발표하였다. 김현희의 여권 안에 찍힌 스탬프들은 모두 진짜라는 사실을 안기부가 확인해준 것이다. 이들 여권에 찍힌 스탬프들 가운데 중요하고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로, 여권상 김현희 일행이 KAL858기를 탑승하기 위해 처음 출발한 공항이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확인되었다. 김현희는 1987년 11월 12일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서 출발했다고 진술했지만 여권은 1987년 11월 14일 일본 나리타 공항 출발 사실을 명백히 증명해주고 있다. 이 스탬프의 내용들은 KAL858기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입증해주는 단적인 증거이다.
위 여권의 작은 동그란 스탬프가 바로 1987년 11월 14일 도쿄 나리타 출국 소인이다. 이 여권을 최초로 조사한 바레인 경찰도 <바레인 경찰 보고서>의 사건 개요 5항에서 김현희를 조사한 결과 11월 14일에 일본 출국 사실을 확인하였음을 기록하였다.
바레인 경찰이 밝힌 조사는 일본 도쿄 출발 →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으로 확인하였다. 이로 인해 김현희가 1987년 11월 12일에 북한 평양을 출발했다는 사실은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으며KAL858기 사건의 본질을 완전히 뒤집는 증거가 된 것이다.
김현희는 진술서에서 11월 12일 평양을 출발하여 소련의 모스크바로 갔다고 했지만 항공편명도 제시하지 못하고, 비행기 소요시간도 모두 틀리는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여 불신을 자초하였다. 김현희가 쓴 고백록을 보면 다른 항공 노선들의 항공편명과 날짜와 시간까지 정확하게 기록하지만 유독 북한의 평양과 모스크바 노선, 평양과 베이징 노선은 항공편명은 일체 기억하지 못하는 해괴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김현희가 MBC 방송에서 자신이 북한인임을 믿어달라고 애타게 호소하지만 북한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기초적인 물증조차 제시하지 못하는 본인의 책임부터 먼저 물어야 한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90776
첫댓글 양심이있다면 고개처박고 사는것만도 미안,죄송해야할것같은데 틈하다싶으면 케이불방송에 얼굴내밀고 어쩌고저쩌고하는거
보면은,확신합니다,유일신은없다고
체크무늬 상의,얼굴에 마스크
미인이다고 많은 남성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때가있어죠
그후 유력인사와 결혼
아마 지금도 보호받고 생활할것의로 추측됩니다
조용히 입다물고 있으면좋을거같은데(특별한 사정없으면)
이쯤에서 정의봉 박 기서님이 왜 생각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