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맨션나인이 선보이는 "예술적 가치 깃든 가구 컬렉션 (collection)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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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미학과 시대 흐름을 담다...시대의 거장들이 남긴 가구 걸작 들

[미술여행=윤경옥 기자]맨션나인은 미술품과 함께 High-end Life Style에 빠질 수 없는 예술적 가치가 깊이스며든 가구 컬렉션을 소개한다.

시대의 거장들이 남긴 가구 작품들은 그 자체로 세련된 미학과 시대 흐름을 담고 있다.

맨션나인은 희소가치가 높은 빈티지 가구 컬렉션을 선별하여, 그 스토리를 전하고자 한다.

●시대를 아우르는 디자인

시대의 거장들이 남긴 가구 작품들

맨션나인이 이번에 소개하는 "예술적 가치가 깃든 가구 컬렉션 (collection)빈티지"는 △Jean Prouvé, △Gio Ponti, △Studio BBPR, △Stilnovo 등 20세기 유럽의 거장들이 남긴 희소 작품들이다.

◈Jean Prouvé ‘Bureau Surveillant’ Desk (1950s, France)

[Bureau Surveillant] desk, oak effect melamine top, oak structure and metal legs, 129 x 64.1 x 78cm, France, 1950년대

산업 디자인과 건축적 요소가 조화된 장 프루베의 대표적인 책상이다. 견고한 금속 구조와 따뜻한 목재 질감이 균형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조형미를 모두 갖춘 작품이다.

◈Gio Ponti Poker Table by Fratelli Reguitti (1960, Italy)

POKER TABLE, 91.5 x 91.5 x 76cm, Italy, 1960년대

우아한 월넛 상판을 뒤집으면 카드 플레이를 위한 천 소재의 테이블로 변신한다. 실용성과 세련된 미학이 결합된 포커 테이블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Studio BBPR ‘Arco’ Desk for Olivetti (1960s, Italy)

Arco Desk, 162 x 170 x 76cm, Italy, 1960년대

Studio BBPR의 혁신적 디자인 철학이 담긴 Arco Desk다. 금속 패널과 나뭇결 마감의 상판이 조화를 이루며,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인테리어에도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Stilnovo ‘Alberello’ Floor Lamp (1950s, Italy)

ALBERELLO, 42 x 42 x 178cm, Italy, 1950년대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을 대표하는 Stilnovo의 조명은 독창적인 형태와 균형 잡힌 조명 배치로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세련된 클래식, 특별한 가구 컬렉션

이번에 맨션나인에서 소개하는 빈티지 가구 컬렉션은 예술적 가치와 역사적 중요성을 동시에 지닌 특별한 작품들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장인 정신이 깃든 빈티지 가구를 지금 만나보자.

이번에 맨션나인에서 소개하는 빈티지 가구 컬렉션은 예술적 가치와 역사적 중요성을 동시에 지닌 특별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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