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6회)2026.08.10.(월).
[나눔 노인 재가 센터]
그렇게도 폭염이 기염을 토 하더니 오늘은 조금 누그러 진것같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실감을 느낌니다.
멀지 않은 날의 여름은 가고,
산들바람 살랑이는 바람결에 한들한들 코스모스 꽃필 가을 들녘을 그려 봅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뜻대로 살아 가기가 참으로 힘이 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열심히 사심을 내려놓고 재능봉사 자의 길을 걸어온지 벌써 1136회 째 이건만 마음으론 어제 처럼 생각이 듭니다.
10년 세월도 훨씬 지났는데....
그런데요 이길을 걷다보니 몸이 힘든것 보다는 마음이 힘들었을 때가 더 고통 스러웠던건 왜 였을까요?
그냥 순수함 그대로 였으면 좋으련만...
나타 내려는 마음 보다는 드러내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사뿐히 가던길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길 되돌아 보니 그리움만 아스라이 밀려 오는데...
아픔까지 따라 오네요...
오던길 언젠가는 멈춰야 겠지만 아름답게 멈추어야 할텐데....
가을 빛으로 물이 들어오는 이 좋은 계절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행복도 기원드립니다.
♡♡♡♡♡♡
오늘도 수고 하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장명자,안경용,이소래,김정림,최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