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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제가 과거로 돌아온 지 약 1주일, 음력으로 새해 맞는 날 즈음 왔습니다.
먼저 저를 소개 하자면 2055년생 이며 한국 나이로 37살 입니다.
나이 제도는 2072년 즈음 폐지가 되는데 하루 아침에 쉽게 사람들의 습관이 바뀌지 않아서
법적으로만 불리게 되있습니다.
예전 자료들을 찾아보니 2013년 이전에도 타임머신이 이론으로는 만드는게 가능하다고는 나와있는데
타임머신이 만들어진 시기는 정확히 제가 태어난 2055년 입니다.
타임머신이 만들어진 후 첫 테스터는 사망을 이유모를 의문사를 당했습니다(타임머신 안에서)
그러다 대략 2060년 부터 제대로 완성이 되어 현재 국가에서 특정 인물 및 공무수행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첫 개발 국가는 미국이었는데 주변 국들의 단합 및 UN에서의 발의로 타임머신 기술 특허를
사용로 및 기술이전료를 지불하고 설치할 수 있게 상용화가 되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절대 탑승 불가능합니다(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이뤄질 수 있기때문에)
단, 타임머신이랑 비슷한 구조를 가진 Cyber network chair(이하:CNC)
CNC가 개발이 되었는데 그건 소스가 무료 배포되어있으며 어떤거냐면
게임사 혹은 CNC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서 프로그램 개발을 하면
즉 가상세계에서 직접 게임을 할 수 있는거고 가상세계에서 훈련도 가능합니다(군사 훈련 등)
디테일한 격투 및 fps게임이 단연 현재 최고 인기구요 스포츠게임 그 중에서도 럭비가 가장 인기네요.
여성분들은 가상 스토리 게임을 즐겨하시더라구요 대부분. 춤게임이라던지
CNC는 전 세계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 되버렸고
그로 인해 CNC중독자가 급증하여 삶을 포기하는 사람도 꽤나 증가했습니다..
CNC하다가 죽은 사람들, 일부러 자살 용도로 CNC만 하다가 위험 경고를 무시한 채 계속 게임을 진행하며 뇌에 무리가 와도 계속 진행해 자살하는 사람들도 급증하여 심각한 해결 방안을 모색중이네요
즉 CNC = 타임머신 같은원리
그러고보니 저의 구체적인 신분 소개를 하다 말았군요.
저는 현재 보안군인 으로 있으며 보안 군인은 무기를 소지하지 않구요
복장도 일반군인이랑은 다르고 직업이 군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무원 5급 정도입니다
요즘에는 군인직업이 다양화 되고 이동수단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져서
제 근무 지인 연해주지역쪽 부터 세종 까지도 얼마 안걸립니다. 30~40분 정도?
즉 이동수단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고 이동수단의 종류도 많아 져서
시민들의 교통난 해소가 어느정도 되었고 굳이 이사를 가는 이유가 별로 없어져서
이사해주는 센터들이 많이들 줄어들고 있다고는 자주 보도되었었죠
제가 하는 일은 군 지역 및 다른 지역 보안 쪽 관리와 업데이트 그리고
현재는 과거 쪽 관련하여 일을 하고있는데
예전 업무에서 제가 큰 업무성과를 내서 과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합법적 포상을 받아 타임머신 타고 제가 원하는 사람 1명과 같이 과거로 왔습니다.
아 그리고, 통일은 제가 태어나기 전쯤 됐던거로 알구요(정확한 날짜는 잘... 저도 학교다닐때 배운거라)
현재 중국 지역의 영토는 세계대전이 끝난 후 막바지에 우리나라가 연해주 지역까지 점령했구요
침범 이유가 조선족 관련해여 서로 문제를 빚다가 결국엔 중국에서 우리나라 국민을 사형시키는 계기로
전쟁이 시작되었고 중국은 많이 쇠폐된 상황이었고 현재도 지만 미국 등의 국가들이랑 힘을 합세했고
연해주 지역 쪽에 미국군인 배치하는 조건으로 대한민국 땅으로 하게 됐죠
그리고 중국은 현재 분열상태입니다 1중국 2중국 3중국으로 나뉘게 되있죠. 아 제가 지리쪽은 잘몰라서
어디부터 어디까지라곤 설명드리기가 힘드네요.
현재는 충북 청주라는 곳인데 나중에는 대전 및 충북/충남 통합되어 세종이라고 불려 집니다.
굉장히 큰 대도시로 확장 되었고 교육 및 직장시설등 여기로 집중되면서 서울의 인구 중 거의 절반 및
다른 지역에서의 인구가 유동이 되어 거의 대등한 지역으로 성장되었고
수도도 세종으로 바뀌었습니다.(참 이 때 많은 반발이 있었죠)
수도도 바뀌고 인구 분포가 다양하게 되니 경제성장이 급격화 되었었고
그 당시 대통령은 경제대통령으로 불리게 되죠.(여러가지 지역통합 외에도 정말 깔끔하신 대통령이었음)
음 일단 지리 얘기는 재미 없으실 거라 생각되는데...
제가 가장 신기했던건 교과서에서나 보던 바퀴로 굴러다니는 것들이 너무 신기해요..
크기는 엄청 크고 또 어떤건 현재 시대랑 비슷한 차도 있긴 한데 춥진 않으련지 위에 덮개가 없고
현재에도 있는 스쿠피 라는 오토바이 같은 건데 예전 오토바이가 바퀴로 달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새롭네요.
요즘은 태양열의 개발이 크게 이루어져서 밤때는 태양열충전소를 이용하고
낮에는 그냥 왠만하면 배터리에 칸 확인하기만해서 운전 조심히 하고다니면 끊길 일은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훨씬 다이어트 하기가 쉬워졌어요
캡슐이라는게 등장하는데 캡슐은 지금은 맛이 엄청 많이 나왔지만 -_-;
첫 초기에는 돈까스맛 치킨맛 베이컨맛 3개 있었는데 그냥 알약 먹으면 그 날 영양분을 섭취하게 되는건데 .. 그거 먹고 트름도 해요
암튼 처음에는 의학용이었는데 상용화가 되면서 사람들 그거만 먹고 댕기는데 허기짐이 100% 채워지는건 아직 개발되있지 않아서(위가 늘어나고 줄어드는게 상황에 따라 달라서 그런가봐요 ㅋㅋ)
저 캡슐도 은근 끈기있는 사람이 계속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긴 하죠 암튼 비만이 많이 줄었다는게
다행입니다.(캡슐 개발된지는 꽤 됐지만 상용화 된지는 제가 살던시대라 생생하네요 캡슐개발은 2020년 쯤에 되는거로 압니다)
앗 그리고 우리나라 인구는 9천만명 입니다 곧 1억만명이 된다곤 하는데
아시아 지역에서 2차베이비붐이 발생하구요 그 이유는 어느정도 성장된 경제와(저희 나라가 제일 성장했지만 다른 나라들도 조금씩 성장했어요)
수술 방식이 개발되어 산모에 고통 및 영향을 100분의 1이었나 1000분의 1로 줄어드는 방식을 개발하고뭐 암튼 .. 그쪽 산업이 발달되어
애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
그리고 현재 최고령자가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올해 149살 한국나이로 딱 150살이신 분이 있구요.
미래에는 노화의 속도가 급속도로 늦춰지고 왠만해서는 예전 사진같은 그런 분들은 거의 없고 피부와 호르몬 치료를 주기적으로 받아주면 20대처럼은 무리지만 4~50대 처럼은 보여서 나이도 굉장히 헷갈립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나이대중에 4~50대가 가장불쌍하죠 자칫하면 100살로 오해받거든요..
(아 나도 40대인데 곧 ㅠ )
즉 100살은 기본으로 삽니다.
여기까지만 일단 쓰겠습니다. 제가 과거 south korea에 있는 기간은 3월1일 까지입니다.
그 기간동안 여행오면서 이렇게 잠이안올때 짬내서 쓰겠습니다
(2회)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될 지 모르겠지만 댓글들을 잘읽어보았구요
제가 답변해드릴 수 없는 내용이 많습니다.
먼저 답변해드릴 수 있는 내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통일이 국경일로 지정되지 않은 이유는 통일 방식이 흡수통합 방식이었고
좋지 않게 우리 쪽에도 손실을 입어가며 통일을 했기 때문에 정확한 통일 날짜를 정하지 못했었다는
과거 기사들이 아직도 많이 웃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령화 및 현재 2013는 경제 공황과 저출산 문제로 시달리고 있는데
그 문제는 자연스레 태양열 개발의 다양화와 교통수단의 극현대 기술로 인하여 경제가 원활해 지고
미래에는 태양열 관련 사업이 굉장히 많아지고 누구나 쉽게 벌일 수 있는 사업으로 많이 발달하고
공급 만큼 소비도 적절하여 여러모로 소비시장이 활성화 되며
호주 및 아시아, 그리고 제가 물론 태어나지 않을 때 였지만
독도주변에 석유 자원이 굉장히 많이 함축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옆 나라 국가인 기신도(구 일본)와 전쟁 전의 대치상황 까지 벌여지는 거로 압니다만
8도가 넘는 강진의 지진이 발생하는 문제가 시발점이 되어 기신도는 독도를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태양열 사업이 점점 발전해 나가고 일반 상용화 및 일반인들까지 사업화도 가능한 시점까지
오고 이톰 이라는 새로운 물질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톰은 고체이지만 일정 압력과 중력 치수가 있는 밀폐된 공간에서는 액체 그리고 강도를 조절하여 고체가 가능하여
예전 석유로 쓰던 모든 물품 및 자동차 연료 등 모두 대체가 가능하며
이톰으로 고체를 만들게 될 때 어떤 물질과 함께 온도 및 중력차의 이상이 발생하면
분홍색 고체가 나오는데 그게 현재 과학으로도 의도해서 만들 수는 없는 물체라
값어치가 다이아몬드보다 비쌉니다. 정말 화려하여 그 이톰은 왠만한 상위층 아니면
갖을 수 없을 정도로 값어치가 굉장히 비쌉니다.
그리고 가요 관련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예전 노래를 잘듣질 않아봐서 모르겠지만 현재는 노래가 뮤지컬장르 쪽으로 많이 나와있고
가수 연령대가 굉장히 다양한 편이어서 연령 층이 넓어져 가요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긴 합니다만,,..
왠만한 실력있지 않은 사람은 무대에 올라오기가 힘들 정도가 됩니다.
일단.. 식사 하고 다음 이어지는 글까지 쓰겠구요.
네이트 뿐만 아닌 네이버 트리루 등 포털사이트 100년 가까이 된 것들도 많이 있어요
지금 포털과는 좀 많이 다르지만요 이것도 적응이 되고
2091년에 유일하게 거의 터치가 아닌 것은 2벌식 키보드 하나 뿐이라고 보심됩니다.
(물론 모니터에 따로 터치패드 열 수는 있지만 그걸로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급할 때??)
(3회)
저번 글은 너무 짧았죠.
먼저, 댓글을 보면 2050년대 얘기같다., 8~90년 후에 얘기인데 ..
그렇죠 사실 50년대에는 저도 기억은 나질 않지만 그래도 가장 제가 알고 있는
2013년과 가까운 미래라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의 관광지로 서의 발달과정 후 가장 중요할 수도 있고 가장 신비롭고 어떻게보면 소름돋는 얘기를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이 있는 전 세계 나라 중 몇 되지않는
나라죠. 사실 예전까지의 한국의 4계절에 대한 홍보 그리고 관광명소가 잘알려지지 않아서
관광수익에 대한 큰 수익은 없었습니다.
허나 추후에 50년대 이후 부터 동양열풍이 불게 됩니다. 동양의 신비로운 매력
그리고 그것을 전파시키려 시도한 많은 사람들 덕분에 동양문화가 발달되었고
그 중 방사능 이라던지 그런 환경요소로 부터 나름 깨끗하고(미래에는 방사능 수치가 점점 높아집니다 세계적으로 하지만 한국은 사전에 대처를 잘하였고 나라가 커지긴 하였지만 그 전에는 크지 않아 방사능에 대한 대비를 잘했다고 하네요) 4계절이며 새로운 관광지 및 엑스포 유치
올림픽 유치 등으로 인한 많은 노력으로 제주도는 제 2의 하와이 급으로 성장하게 되며(물론 지금도 신혼여행 1위는 하와이네요^^;;;;;)
부산에는 세계 최초로 해양도시 상용화라는 큰 업적을 남깁니다.
공사 규모가 굉장히 컸으며 뭐든지 빨리하려는 성격을 가진 우리나라 사람들도
조금씩 조금씩 완성해서 자그마치 21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그리고 제가 지금부터 알려드릴 '기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눈/비/맑음/흐림/천둥 번개/태풍/바람이 많이 붐/안개
이정도 까지는 제가 태어나던 시점까지는 거의 그랬습니다.
제가 한 7~8살이 되던 시점 부터 이상기후로 세계가 난리가 났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상기후가 이젠 이상기후가 아니라 기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오오라의 확대 현상 이었고 기후가 새로 생길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죠
지금도 이 기후에 대한 정확한 발생 이유라던지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 기후는 저희 나라 에서는 녹적 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그린사이트 라고
부르고 있구요(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린사이트 라고 부릅니다)
이 그린사이트는 처음 당시에는 노을이 아주 진하게 졌다고 생각했고(진한 주황색 이었음 얼핏 보면 빨강에 가까운 색)
이 당시에 지구 멸망설이 다시 등장하게 되었으나 멸망은 역시 하지 않구요
점점 색이 초록 빛으로 자리잡더니 이젠 거의 바뀌지 않네요.
(그린사이트가 강한 날에는 진한 초록이고 약한 날은 연한초록 으로 하늘빛이 물듭니다)
그린사이트가 있는 날은 중력 변화가 인체에 해가 될 수준의 수치는 아니지만
몸이 붕 뜨는 기분과 함께 평소보다 키를 재면보통은 2cm 많게는 3~4cm까지 커보인다고 합니다.(보통 사람들은 1~2cm)
또 그린 사이트가 있는 날은 저녁이 불분명할정도로 초록빛이 남습니다.
그린사이트가 강한 날은 더더욱 그렇고 약한 날은 금방 밤이 오거나 낮이 오는걸 확인 할 수 있는데
그린사이트가 길면 1주일정도도 갑니다. 그린사이트는 다행히도 미리 예측이 가능하며
좋지 않은 것은 아무 때나 발생합니다.
원인은 중국/미국/중동 쪽에서의 인간의 고의적 기후 변화를 시도한 것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입니다.
그린사이트가 있는 날에 점프 뛰게 되면 평상 시 보다 1.3~1.5배 높게 뛰어 집니다. 되게 신기하죠
그리고 그린사이트가 있는 날은 어린아이들은 계단이라던지 운동을 한다던지 하는 행위는 대부분 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성인 남/녀는 뼈가 이미 다 자라 상관은 없지만요.
또 제가 술을 정말 좋아하진 않지만 그 중에 맥주만 좋아하는데요 그린사이트 때는 거품이 많으며
쉽게 체합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어서 과학자들이 굉장히 그린사이트에 대한 연구를 엄청 해서
단 기간 안에 그린사이트 적용법이 발표되어서 다행이지
어린이들, 기초학교(1~9학년 만 15세) 애들이 정말 많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음 좀 더 거슬러 올라가 7~80년대 얘기를 해드리자면 아직도 10~20년 전의 이야기지만 나름 기억나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것은 n병 즉 p.t병은 거의 없어졌고 나노병이라는게 생겨나는데요
나노병은 정말 편리한게 유리 대타로 쓸 수 있는데 절대 깨지질 않고
정말 얇습니다. 또 나노가 상용화되면서 여러가지 나노물질이 많이 발견되는데요
예전에는 나노가 일반인들에게 상용화 단계까지는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나노는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의 크기로 굉장히 쪼만하고 육안으론 볼 수 없습니다
지금은 원소결합 등의 기술이 발달되어 나노와 결합한 원소들로 건물도 짓고
정말 신기한 건물들이 많이 나왔고 나노가 들어간 건물들은 잘녹슬지 않고
최소 150년 이상은 있어야 서서히 변하고 그 변화 속도도 엄청 느리다고 하여 왠만하게 잘지은 건물은
1000년 까지도 버텨진다고 하네요 환경적으로도 나노가 훨씬 좋고
아직도 시멘트 건물이라던지 목재 건물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현대 건물들은 나노건물들이 굉장히 많네요
일본이 나노건물을 이상하게도 거의 늦게늦게 진행을 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잘모르겠으나..
제 생각엔 나노건물을 진작에 계획했고 건설업계한테 거의 법으로라도 지정했으면
막대한 지진 피해들과 쓰나미, 그리고 그린사이트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을텐데
참.. 멍청한건지 일본은 총리를 몇 번 잘못만나서 그런 거라곤 하는데 통쾌하기도 하고 어떤부분에선
그 많은 사람들의 인명피해가 참 .. 안타깝네요. 자존심 때문에 나노건물을 짓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들어 나노건물을 짓긴 하는데 좀 더 빨리짓지 제가 다 안타깝더라고요.
아 그리고, SLT 라는 새로운 기차가 제가 대학다니는 시절즈음 만들어져서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데요 SLT라는 것도 역시 나노물질을 이용한 것이고
속도는 시속 1500km 정도로 달려서 대략 음.. 좀 먼 곳인 서울 부터 부산 까지 30분이면 갑니다
SLT는 딱 한 번 타봤는데 와.. 정말 빠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연해주 지역까지 땅이 넓어 져서 연해주 지역쪽에 사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새롭다기 보다는 잠수함이 발달합니다
뭐.. 제가 과학자가 아니라 자세한 원리는 잘모르겠지만 굉장히 빨라졌다고 해요 속도는 정확힌 모르지만.
하나 마지막으로 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사실 바퀴달린 차를 못봤습니다. 즉
제가 살고 있는 시대는 왠만한 차들은 다 떠다닙니다 물론 고속도로나
일반 시내 도로에서는 어느정도 높이 제한을 두고 있고
일정 무게 이상 실을 수 있는 화물차들은 왠만하면 거의 밑에 있고
라이트카 라던지 굉장히 빠른 차들은 거의 왠만하면 위에서 달리고
보통 차들은 그냥 딱 어중간하게 달립니다 좋은 점은 예전에는 교통사고가 엄청나게 많았다는데
지금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을 잘보질못할 정도구요.
높이제한이 그렇게 낮은것도 아니고 운전 조작이라던지 미리 경보를 알려주며
태양열 충전방식으로 가는 차라 굉장히 좋습니다만
역시 보험료도 비싸구요 차 값도 장난 아닙니다.
자료를 뒤져보니 현재 승용차 들이 예를들어 사각형 식의 박스 모양이었다면
지금은 타원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포츠카들은 맘먹고 달리면 1000km까지 달립니다
유튜브 라던지 저도 동영상으로밖에 못봤지만요;;
보통 차들은 300~500km까진 최고속으로 밟을 수는 있지만 보통 주행할 때는 100km대로 주행합니다
다음엔 음 댓글 보고 알려달라는거 부터 써드릴게요
그리고 대통령이 누가되었는지는 말씀드릴 수 없는게
현재 이런 글을 써봤자 저는 증거자료를 첨부하지 않았기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대통령 자료들이라던지 등의 정치적이나 한 나라의 미래가 바뀔 수 있는 내용들을 기재했을 경우엔
처벌 대상이 되며 징역형을 선고받는데 그러고 싶진 않구요
회원가입에 대한 얘기도 적질 않겠습니다
그리고 다음화에는 미래의 조직과 프리메이슨에 대한 얘기를 자세히 기재하겠습니다.
학교시스템이랑 함께요.^^
(4회)
제가 이 글을 여러 개 쓸 수 있다면
꼭 4탄에 프리메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신 조직에 대해서요.
앗 그리고 먼저 가벼운 이야기인 뷰티 이야기와 암 그리고 불치병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 집이 딱히 부유한 편도 아니고 우연찮게 들어온 소프트웨어 개발로 어렸을 적부터
집에 기둥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부모님 용돈 드리고 그러면서 생활을 했던 서민층 이었고
서민층이라는 것 때문에 정말 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제 형은 어렸을 적 돈이 없어 병원에 일부러 가지 않았고
(가서 친구들과 치료비 상담하다 엄청난 액수 때문에 집에 말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형은 폐가 정말 많이 손상되었고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아주 심한 운동이 아니면
가벼운 운동정도는 가능하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이유는
의료 민영화 덕분에 많은 서민층이 고생했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피해가 있었구요
의료 시설은 최상이 되었지만 치료받는 고객은 거의 중산층 상류층 이었고..
정말 돈을 쥐어 짜내어 치료를 받는 서민들.. 참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화나네요
다시 민영화는 폐지되었지만요
하지만 의료 민영화 덕분인지, 과학자들의 엄청난 노력인지는 모르겠으나 의료민영화가 발생된 시점
우리나라에서 첫 에이즈 완치 환자 및 폐암 완치 환자가 나오게 됩니다. 재발도 거의 되질않구요
이식이 아닌 순수 치료로만요
점점 암세포 완치가 되면서 모든 암세포가 간단히 치료가 되는 기술로 성장했고
이젠 암은 병원가면 감기처럼까진 아니더라도 쉽게 치료가 되는 기술로 발전하였구요
대신... 급격한 기후 변화와 환경 때문에 불치병이 한 두개 더 생겨납니다..
몸이 온도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여 몸이 적응을 못하는 현상인데 현재까지도 완치가 힘들고
평생 입원해야 하는 정말 힘든 병입니다...
그리고 무통병이라고 통증을 완전 못느끼는 것은 아닌데 왠만한 통증은 다 느끼질 못하여
자신이 어디가 부러졌는지 어디가 가려운지 어디가 아픈지 못느낍니다.
어떻게 보면 좋게 들릴 수 있지만 무통병은
한순간에 면역력 파괴 및 평생 불구로 살 확률이 50%가 넘는다네요
다음 이야기인 뷰티 산업으로 넘어가자면
뷰티 산업은 여전히 발달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뷰티쪽을 선호하여
공급은 많은데 수요는 적어지는 그런 현상이 오게 됩니다 사실상 수요도 엄청 많아지고
중산층이 굉장히 늘기 때문에 뷰티 산업 자체는 괜찮지만.. 가장 망하기도 쉽다네요
물론 잘하면 정말 부자되는 그런 산업이고
남자들은 2주에 1번씩은 꼭 가서 피부관리,수분관리 등을 받는데 여성분들은 잘모르겠네요...
제 여자친구였던 분은 너무 자주가서 그 문제로 싸우기까지 했는데 다른 여성분들은 잘...
프리메이슨 얘기를 해드리기 전,
2013년 시대를 돌아보니 산소를 파는 곳이 없더라고요? 가게가니까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그 자료를 조사해 보니 2049년 까지는 산소 판매하는 곳은 거의 없더라구요 ..
하긴 뭐 지금 시대랑 제 시대랑 산소 차이가 좀 나서 괜찮기는 하지만.. 답답하네요 맨날 사던 산손데
미래에는 산소 판매가 집 앞 마트에서도 판매하구요
종류도 다양하고(맛은 없고 그냥 어디 추출 산소 이런식..)
건강에도 굉장히 좋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에다가 의학적으로 굉장히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사람은 산소에 중독되어 숨을 계속 쉰다는 자료는 지금도 있더라구요
이제 말씀 드리고 싶은 미래의 조직 및 프리메이슨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프리메이슨,
사실 여러 매체들과 TV에서 다뤘고 실제로 프리메이슨이 나타나 정말 놀라웠던 때는
2081년
중국이 분열된 것도 프리메이슨의 짓이였으며 분열로 인해 중국은 프리메이슨의 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또한 홍콩도 중국에게 다시 흡수 당하면서 마카오도 프리메이슨 소유로 되어있죠
프리메이슨이 언론에 노출되었고 실제 그 조직 사람들이 노출된 것은
다름아닌 새로운 국가에 대한 발표였다고 발표합니다
원래는 작년인 2012년이 맞는데 그 당시에 계속 미루다가 2081년 쯤에 새로운 국가를 선포하죠
현재 연해주 지역 제외 등의 제1중국이 프리메이슨 소속 국가로 나와있으며
로마,그리스,런던,코트디부아르,이집트 모두 프리메이슨 소속이고
가장 놀라웠던건 미국의 FBI는 프리메이슨이 만든 조직 즉
미국은 프리메이슨 소속이고 본거지 였던 거죠.
그 당시 너무 놀라웠고 프리메이슨의 최고 직위인 현 K라는 사람이 선거 때 마다 대통령을 임명한다고 하네요 임명하게 되면 남몰래 조작 및 뒤에서 후방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프리메이슨의 활동이 굉장히 많았고 국무총리 까지 프리메이슨 이었으니
프리메이슨 소속으로 들어가 있는 사람들의 정체가 밝혀질 때마다 너무 놀라워서
전 세계 사람들은 이제 지구가 망한줄알고 엄청 힘들었다고 정신적으로 이상해지기도 많이들 하였지만,
프리메이슨은 자신들의 목표를 반 이상 달성했으니 이 국가를 중심으로 지구를 운영한다는
전 세계 통합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프리메이슨 계열에 줄을 서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며
이미 우리 나라도 프리메이슨의 줄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왜냐, 흡수통합 그리고 연해주 지역
모두 프리메이슨이 한 짓이고 그로 인해 이득을 봤으니까요..
프리메이슨의 최고 직위에 앉아있는 k는 미국인 출신이며 공식 석상에 단 한 번도 나오질 않았고
여성인지 남성인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대변인이 항상 답변하니까요.
어쩌면 최고 직위는 애초부터 없다는 설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실제 k라는 인물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나라를 발표한 후 2085년 프리메이슨이랑 EU연합 이랑 전쟁을 펼치게 되며
직접 k가 지휘를 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k는 방사능에 노출이 되며 1년간 치료를 받게 되었다고 하고
그 사건 때문에 런던,그리스,로마 국가가 프리메이슨 소유로 들어오게 됩니다
하나의 나라도 아닌 선진국 수준의 3개의 나라가 순식간에 프리메이슨 소유로 들어오게 된 것은
다름아닌 핵 이상의 기술인 방사능광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지는데.
방사능 물질이 대량 함유되고 눈에는 바람이 갈라져 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한 번 그 방사능광을 저격했다 하면 정말 그 지역 자체는 서서히 초토화가 됩니다..
빛보다 1.3배 빠르다고 알고 있으니 막기가 굉장히 힘들죠
현재 그 기술은 총 5명만 알고 있는데 그 중 4명이 프리메이슨 소속이고 1명은 의문사를 당했다곤 하는데
그 사람에 대한 정보는 거의 현재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고 다 추측들만 있네요..
그렇게 무서운 조직에서 국가로 성장되고
예전 위인들도 많이 프리메이슨에 소속되있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대표적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한국 소프트웨어의 거장이신 오미란
몇 년 전 돌아가셨지만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최초 가상 현실 게임 도입 및
생활 통합 , 자동차 통합 관리 , 국가 기관의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에서의 바이러스 및 소프트웨어가 없거나 자동으로 컴퓨터가 이상이 생겼을 경우
획기적인 치료를 해주는 mx 등의 개발 그리고 자신이 직접 재단을 운영하여
1000억 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기부했다는 것..(실제로 기부되면 일반인들은 눈에 기부내역이라던지 그런게 눈에 확인이 안되는데 단 돈 만 원 짜리라도 모든 기부내역과 받은 사람들의 현황까지 꼼꼼히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리곤 했었습니다 3년에 걸쳐 1000억이라는 기부를 모두 했구요
너무 긴 것 같아 다음 탄에는 미래의 조직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댓글 조금 보고 여러분들이 궁금했던 이야기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들을 추려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5회)
오늘은 먼저 댓글 답변 부터 해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못믿겠어요 믿게끔 미래에대한 사진이나 좀 올려보세요. 사진없으면 못믿음
글고 솔까 정말 미래에서 이런글을 쓸수있으면 많은사람들이 이런글을 썼을텐데 왜 별로없죠?
-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쓸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1~4탄에 올린 글들에 사진을 못올리는
이유도 간접적으로 나와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미래사진좀 보여주세요 보고싶네요 어떻게 생겼는지 나중에는 뭐 1000살까지 사는건가요?
- 평균은 100살까진 산다고 할고 좀 오래사시는 분들은 110~120살 까지 삽니다.
그 사건 때문에 런던,그리스,로마 국가가 프리메이슨 소유로 들어오게 됩니다"이건뭐냐??
영국,그리스,이탈리아가 넘어간다는거야??
- 런던,그리스,로마 요.
북한이랑은 통일하나요?
- 1,2탄 보시면 흡수통일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1,2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통일이 정말 된건가여? 그건 좀.... 북한얘기해주세여. 글구 애견인들 많아요? 동물학대범들은 좀 줄었나요?^^ 방사능 다 오염되서 어케 살아요?
- 네 좀 좋지않은 방식으로 되긴 했습니다. 음.. 북한 얘기도 써드릴게요 애완동물 말씀하시는데
요즘은 침팬치가 강아지랑 거의 맞먹을 정도로 수가 비슷해 졌습니다.
그리고 뭐.. IP추적 이라던지 저를 신고했다거나 하시는분들
전 전투군인이 아니라 보안군인입니다 즉 PC나 소프트웨어 쪽을 개발 및 관리
화이트해커 출신으로 군에 보안군인으로 취직한 사람인데
IP가지고 고소를 한다거나.. 현재 90년대에 IPv8까지 나온 시점에서(현재는ipv4)
IP만 가지고 직업을 알 수 있다라던지 뭐 제가 큰일났다던지 그런 걱정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익명성이라는 좋은 네이트판의 장점과 함께 혹시모를 대비까진 해놨거든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딱히.. 그리고 제가 사진이나 회원가입 같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언급을 하게 되면 징계감입니다. 제대로 수사하면 저도 잡히겠죠
제대로 수사한다는 기준은 현재는 이것가지고 수사는 절대 안된다는거죠
다만, 미래에서 보안팀이 내려와서 직접 수사를 하게되면 금방잡히는데
미래에서의 보안팀은 과거도 관리하고 있고 현재는 제가 업무 겸 휴가로 오는겁니다
즉 저도 과거보안관리로 내려온게 주 목적이죠
사진과 데이터베이스에 관해 말만 하지 않으면 위법행위는 아니라 이정도는 적어도 되요
아! 깜빡할뻔했네요 집은 어떻게 가냐구요?
미국에 따로 게이트가 있습니다. 제가 가야될 시점이 되면 그 게이트에서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갑니다.
흠.. 이제 본부로 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아 지금.. 사이신에 대한 조직과 학교 시스템에 대해 기재를 했었는데
잠결에 써서 그런가... 뒤로가기를 눌러버렸네요
그래서 오늘은 글이 좀 짧을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사이신이라는 조직 보다는 학교 시스템에 대해서 더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먼저 다닌 입장이기도 하고 현재는 이렇다는 걸 제가 알고 있는 전부를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초 중 고
먼저 예전에는 1~6 1~3 1~3 이 시스템이 였던 것은 자료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초,중 고
하지만 현재는 1 ~ 9 1 ~ 3 이런식으로 되있구요.
그러나 뭐.. 어차피 똑같아요 숫자만 바뀐 것 같아요 형식만.
어차피 6학년에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하고 다 똑같습니다.
토탈 학교라는 새로운 학교가 등장합니다.
토탈 학교에 대해서도 기재하겠습니다.
일단은 초등학교 때는 도덕성,사회 규칙,사칙연산,생활 운동 등의 아주 기본적인 것들만 배웁니다
잘 기억은 나질 않지만 초등학교 때는 소풍을 굉장히 많이 갑니다
거의 한 달에 한 번은 꼭 갑니다. 갔던 데도 자주 가구요
산도 자주 가고 캠프 활동도 자주 합니다 전교생 모두가요.(전교생이 한 곳에 놀러가는건 아니고 각 반이나 다른 반과 함께 갑니다 전교생 갔던건 야영 캠프 갔던 때가 가장 기억나는군요..)
그리고 중학교 때 부터 수업을 원하는 수업 제를 실시하게 되는데
중 2때가 가장 과목이 많습니다.. 예체능/인문 모두 기본과목을 배워야 되구요
거의.. 과목옹량 합치면 100기가 정도 되더라구요? 살짝 넘었었나.. 제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에는요
지금은 잘모르겠지만 지금도 교육과정이 비슷하니 그럴겁니다.
고등학교 때는 학교가 굉장히 세분화 되지고 많아져요 수학 중심 학교 과학 중심 학교 과학 중에서도
실습 위주 학교가 있고 이론 위주의 학교가 있구요
예체능도 분야별로 잘나뉘어져 있더라구요(무용 관련 몸으로 활동 하는 것과 악기로 연주하는 학교가 나뉘어져 있어요 대표적으로)
그리고 고등학교는 거의 실습 위주로 돌아가게 되요 예체능 중심들의 학교들은 거의 실습률70%정도 되요
또 그룹 시스템이 대폭 활성화 되어서 저 때도 나름 재밌었지만
각 그룹 신청도 할 수 있고(인원만 되면) 그룹에 지원비라던지 학교에서 꼬박꼬박 나와서
스터디 그룹 , 취미활동 그룹 이라던지 학교 외의 활동들에도 지원해주니까 그 점이 참 좋았어요
고등학교 시절은 동아리 활동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리고 예전에는 남자만 있는 학교 여자만 있는 학교가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저도 들은 얘기)
정확한 자료는 검색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저희 때는 남자 학교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네요..
생각치도못한... 사회적으로도 거의 이제 남,녀가 평등해졌기 때문에 학교를 따로 다니는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아! 예전에는 한 반에 30~40명 앉았다면서요..? 선생님은 1명이고
어떻게 다 맨투맨으로 관리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많은 인원의 질문들과 관리는 어떻게 했을까
참 그 당시 선생님들이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저희는 보통 10명 기준이구요 많으면 12~15명 인데 15명인 반은 거의 없어요
수업도 되게 할만하죠 자기가 원하는 수업을 듣는거니까
예전에는 수능제도라는게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때는 학교 내신 및 수상 내역 활동 경력 라이센스 등을 보고 대학에 입학하는데요.
즉 입시제도가 이렇게 되고 있어요
만약 자신의 12년 학력이 맘에 안들면 13학년으로 다시 학교를 다니고
13학년 동안 토탈 학교를 가거나 1년간 라이센스 준비나 대회 준비 혹은 내신 준비를 해요
아무래도 12학년 때의 성적이 가장 많이 들어가니까요.
13학년들마다 따로 반이 있구요 학교에서 차별같은거나 그런 눈초리는 전혀 없어요
사실 저도 있을 줄 알았는데 제가 13학년 출신으로 대학을 갔거든요
모자라다 싶으면 13학년으로 다시 다니는 사람들 은근 많습니다.
학교를 다니기에 수익을 벌지 못할 뿐이지 비용적으로는 사립 외에는 거의 무료이고
사립도 13학년은 일정 지원이 되니까요(제가 사립 출신입니다)
토탈 학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토탈 학교는 보통 10학년 때 많이 가요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해야할 나이와 점점 가까워 지는 나이이니까요
뭐 나이제한은 8학년 때부터는 갈 수는 있지만 보통 10학년 때 많이들 갑니다.
토탈 학교는요
모든 분야와 왠만한 직업체험 등의 못해본 학습을 경험하고 분야의 폭을 넓혀주는 수업을 거의 진행해요
토탈 학교는 졸업이라는 개념은 없고 1년만 다니는데
진로에 대해 확정을 못하고 있거나 더 많은 분야들을 겪어보고 싶은 사람들이 보통 토탈 학교에 오죠
토탈 학교도 마찬가지로 수업을 고를 수 있으며
실용음악 쪽도 있고 굉장히 분야가 많아요
토탈학교 개수는 많지 않아서 그런지 은근 학생 수도많구요 교실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시스템도 가상 시스템도 많이 도입해서 왠만한 것들은 다 체험을 해볼 수가 있죠
(위험한 건설 현장도 볼 수 있고 항해사, 잠수함조종사(정식 명칭을 까먹었네요), 가수, 배우 등의 왠만한 직업들은 체험을 해볼 수가 있네요)
토탈 학교에 다닌다고 해서 따로 돈이 더 들거나 그런건 없구요
토탈 학교는 거의 대한민국 평균 학생들의 2분의 1정도가 가는 것 같아요
뭐 서민이던 상류층이던 간에 학교 자체에서는 모두 평등하고 비용도 먹는 밥도
다 똑같이 지원되니까요
참 걱정없이 다닐 수 있어서 좋았죠. 토탈학교를 안가는 애들은 진로에 대해 확정이 되있거나
미리 어릴 때 부터 그 쪽으로 나아가고 있는 애들이 안가요.
저는.. 정말 제가 보안군인 될지는 몰랐었는데 어떻게 보면 토탈 학교가 한 몫 했네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대학교를 들어가게 되는데요.
저는 정보보안과에 진학을 했기 때문에 다른 과들은 솔직히 잘모르겠으나
컴퓨터 쪽은 실습을 역시나 많이해요. 장비들도 굉장히 다양하고 실습하는데 아무 문제 없고요
개인PC도 있구요
그리고 기숙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으실 것 같은데 저도 지방 출신이라
기숙사에 대한 환상이라던지.. 그런걸 갖고 있었는데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시끄러워도 상관 없고 룸메이트라는게 참 잘만나면 좋아요
혼자만 살 수 있는 방도 있지만 그 방은 일단 좀 더 평수가 좁다고 해요 써보진 않았지만.
기숙사 자체는 뭐 괜찮은 것 같아요 식당에 아침 신청하면 아침도 나오고
최신 업데이트 되는 청소 프로그램 설치된 청소기도 있고 생활하기는 집보다 더 편할때도 있어요
대학 다니면서 가장 자신에게 이득됐던 점은
아무래도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고 활동이 광범위해졌다는 점?
그리고 많은 멘토들이 있어 자문을 구할 수 있었고 역시나 그룹 시스템도 굉장히 좋았었고
대학 다니면서 부담없어서 좋았어요
단 대학은 학비가 있다는 점? 지금은 얼마인지 감이 잘안오지만
자료를 찾아보니 대출까지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문제로 심화되서 그런가 많이 완화된 것 같네요(?)
제가 대학 다닐 당시에는 학기 등록금이 한 달 정도 아르바이트 하면 되는 금액이긴 하지만
가족들한테 손벌리기 싫어서 제가 아르바이트 하거나 공부해서 더 장학금을 받고 그러면
그 정도야 뭐 손쉽게 벌 수는 있으니까요
더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다니는 대학 이상의 여러가지 종류의 학교들이 있는데
그런 학교들은 비용이 학원급이지만
그런 심화된 학교가 사회에서 필요한 정도도 아니기 때문에
대학까지만 나오면 어느정도만 잘맞춘다면 사회에서 취업하는 일은 굉장히 수월하죠
요즘은 일도 일이지만 성실한 것이랑 일하려는 가치관에 대해 가장 취업시에 많이 묻거든요
계약 조건도 성실성과 관련된 한 달에 몇 번 출근 이상 하지 연봉삭감 혹은 징계
이런식으로도 계약 조건에 많이 들어가니까요.
음.. 제가 솔직히 취직쪽이나 대학 이상의 학교들은 잘많이 경험을 해보질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자료를 찾다가 말씀을 드린거구요
아.. 지금 꽤 오래 쓴 글이 글 지우다가 뒤로가기 되가지고 사이신 조직에 대한 얘기를 안하였는데
다음 편에는 여러분들이 궁금하신 내용과 사이신 조직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겠습니다
+ 추가
내용이 좀 적은 것 같고 미래 얘기 보다는 가까운 현재 얘기 같아 새로운 얘기 하나 더 추가해드리자면
미래에는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를 간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비행기는 하나의 운송 수단이 될 뿐 레저용으로 변하거나 가까운 나라만 갈 때 사용하구요
현재는 텔레 시스템을 운영중입니다. 텔레 시스템은
순간이동이 되거나 그런거는 아니구요. 가상 공간에 이룰 수 있게 하는 원리랑 물질이 있는데
그 물질과 원리를 이용해 사람도 빠르게 전송을 해버리는 겁니다.
그 전송망도 구축이 되었고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고 발표가 나오는데 10년 이상이 걸렸다고 하네요
단 인체에 큰 해는 없지만 무리가 있어 텔레 시스템을 이용할 때는 자동으로 숙면에 들게 됩니다.
몸에 무리를 최대한 줄이는 거죠 속도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가니까요.
곧 본부로 돌아간다 생각하니까 제 이야기들도 끝맺음을 곧 맺겠군요.
벌써 5탄을 쓰고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과거에는 시간이 더 빠르게 가는 것만 같네요
제가 과거에 있으면서 했던 임무들과 일지를 적으면서
항상 그 일지를 적은 후에는 이 글을 쓰는데 나름 정도 많이 갑니다.
(6회)
6탄은 문제되는 내용을 기재하여 잠시 중단하며 다른 내용으로 교체하겠습니다.
급하게 지우느라 자세한 서술을 하지 않았네요.
통일을 계속 물으시는 분들을 위해
북한과 남한에 대해서는 제가 자료를 조사해본 결과
흡수통일 이라는 좋지 않은 통일 방식으로 통일이 되었기 때문에(남한이 북한을)
통일된 기념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구요.
그럼 원래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되는지
그 시절에 사실 재정난이라던지 여러모로 고민을 하고 있었던 거로 압니다만
독도에서 여러 매장된 자원들과 태양열 사업으로 인해
오히려 연해주 까지 골고루 분포가 되서 북한인들의 남아있는 억양,말투는
모두 방언으로 처리되있고 대통령은 역시 하나 입니다.
또 나라 상호는 역시나 대한민국 그대로 쓰고 있구요 표준어는 변한게 없습니다.
북한통일로 인해 좋은 점은 스포츠 육성이 발달되었으며(여럿 스포츠팀들 강화)
또한 북한에서는 이미 IT수준이 꽤나 높아 새로운 운영체제를 한국에서 개발하게 되는데 큰 공을
들이게 되며,
새로운 핸드폰 기술에 구 북한 연구진들이 같이 합작하게 됩니다.(우리 기업들이 먼저 자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
복지 적으로 북한과 남한이 동등해 지려고 남한쪽에서는 천문학적인 돈을 들였지만,
그 당시 새로운 사업과 자원 추출 등의 복권이랑 비슷하게 돌아가는 아이러니한 나라적 복권을 맞게되어 자본이 풍부해 져서 국가가 크게 흔들린다거나 하진 않구요
인구수도 점점 늘어지고 경제적으로도 점점 잠재적으로 발달되어 인구수도 9천만~1억에 가깝게 됩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5번째 선진국으로 성장하며 더 이상 한국을 긴가민가 한다거나
모르는 국가가 없어집니다.
동양 국가 중 가장 오고 싶은 국가 1위가 한국으로 선정될 정도로 많은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흡수 통일이라는 방식에 대해는 굉장히 좋지 않았지만.
통일 후에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고 협력하며 살아가니 경제 성장으로 발전하게 되었지만.
가장.. 슬픈 소식은 단 1명도 옛 이산가족들은 통일을 보지 못합니다
그 자료는 제가 살던 시대에서 검색한 결과구요 혹시나 아닌지 계속 검색은 해봤지만 역시나네요..
(오후 중이나 저녁중에 내용 추가 or 7탄으로 바로 기재하겠습니다.
올리면 되지 않는 내용을 올려버려 자칫하다 제재당할뻔 해서 내용 싹다 지웠구요
그래서 내용이 적은거니 양해 부탁드리며 저는 재미를 위해 이 글을 쓴다기 보다는
여러분들이 좀 더 미래에 발전된 모습과 가치관을 성장시켜 또 다른 본인들만의 미래를 창조하시면 좋겠습니다. 미래는 정해져 있지만 개인의 활동은 언제나 바뀔 수 있는거니까요)
+ 20130222 추가
이미 2036년 존 티토가 세계에 미리 예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존 티토는 미래에서 국가 간부급에 있는 사람입니다.
존 티토처럼 저렇게 상세히 그리고 과거에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면 제재행위를 당하는데
존 티토는 예정일에도 미래로 돌아오려 하지 않았다가
강제로 귀환 당했다가 미래에서 전쟁 때 큰 공적을 쌓아 현재는 어느정도 국가 간부에 자리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만나뵙진 못했지만 과거 임무라는것을 군인들에게 창시한 첫 인물입니다.
(7회)
먼저 말씀드리겠지만
저를 추적하시겠다는 분들 IP와 관련되어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추적은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일반 가정 집이 아닌 여럿 사람들이 사용하는 호텔입니다.
또한 현재는IPv4 체제로 유지되고 있는거로 압니다. 추적이 쉬우시겠죠
CP들에게 신고를 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거로 되있으니까요.
다른 공간에 와있어 아마 제 지문인식 등의 개인 정보가 없기 때문에 딱히 추적이 되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보안에 대해 공부를 하시고 오신 분이라면 논리적으로 질문을 해주시면 답변은 해드리겠습니다.
현재도 역사가 약 100년이 가까이 된 CCNA와 SIS CCIE CCNP 등의 자격증들은 유효 합니다
지금과는 80년 정도의 차이가 있어 많은 정보가 발달 혹은 없어지거나 추가되었거나 하겠지만요.
먼저, 범죄율과 처벌 범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6탄에 내용을 수정하기 전 범죄율과 처벌 범위에 대해 썼었습니다
싹 지우느라 내용이 기재가 되지 않아있더라구요.
현재 범죄는 주로 사이버 범죄고 일반 범죄인 폭력,절도 등의 단순 범죄들은 정말 가끔있는 사건들입니다.
절도,폭력은 절대 못하는 시스템이기도 하죠.
모든 물건에 원하면 잠금장치 기능을 걸 수가 있구요
폭력 위험이 있거나 할 경우에는 핸드폰을 터치하기만 하면 경찰들에게 위치전송 및 근방 경찰에서 자동으로 출두가 되며 미래에는 S루트라는 것이 선진국 위주로 개발이 되는데요
S루트는 현재 차가 다닐 수 있는 높이보다 위에 다닐 수 있는 허가권 인데요.
주로 긴급출동 하는 경찰 및 소방관이나 공무수행 하는 차들이 다닙니다.
S루트에선 속도제한 및 교통난이 전혀 없기 때문에 실제 긴급호출을 누른 사람에게 가는 시간은 굉장히 단축되있죠
그리고 실제 핵 전쟁은 일어납니다. 그로 인해 3차 대전의 시발점이 되는거죠.
세계 3차 대전은 프리메이슨이 꾀한 전쟁입니다.
왜 전쟁을 일으키는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서로의 오해와 여러가지 의견 충돌 등이 기본적인 바탕이지만
전쟁은 하나의 사업이고 돈이 되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전쟁으로 무기 장사를 하죠 전투기 라던지 여러가지 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던지 ..
세계 대전은 그렇게 4년이란 시간이 걸립니다.
첫 문제는 북한이 계속 핵실험 미사일실험 등을 시도합니다. 그러다 잠잠해지고
잠잠해질 때를 타서 미국 측에서 이 때가 기회다 싶었는지 북한이 한 번만 더 미사일 실험에 관해 언급하거나 그러면 자기들도 전투체제를 갖추겠다 라던지
UN도 미국편에 서서 핵으로 외교를 하는 핵외교는 절대 적으로 막을 것이며
더 이상 북한에게 단 1원 이라도 경제적 지원을 해줄 경우 제재를 받는 UN법이 생깁니다.
그로 인해 북한은 다시 미사일 실험을 하게 되고 결국은 미국이 먼저 선전포고를 합니다
이 전쟁에 중국이 개입하게 되며 우리나라 중심으로 다시 전쟁이 발발됩니다.
중국은 이미 기술적인 발달 및 과학적 발달이 많이 되있는 나라입니다.
미국 다음으로 아니 어쩌면 미국과 동등할 정도의 세력을 갖추고 있었다고 그 때는 평가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러시아에서 이 전쟁에 자신도 피해를 보았다 라는 여러가지 끼워맞추기 식으로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러시아는 무기 기술이나 항공 기술 등은 거의 미국과 맞먹을 수준)
하지만 러시아는 중립적인 위치로 자신은 북한은 건드리지 않으며 중국과만 전쟁을 하게 되고
중국이 러시아에게 핵탄두를 쏘아 올리지만,
미국의 레이더망에 감지 되어 바다 한가운데서 제어 당합니다.
그 이후에도 몇 발 더 쏘아 올리게 되지만 다시 제어가 되고
북한도 우리나라에게 죽기살기로 핵을 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전쟁이 일어날 것을 대비하여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만 피해가 발생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간 투자한 전투기 및 무기들을 활용하여 UN의 도움을 받아
북한은 점차 붕괴되면서 내부조직붕괴 그리고 북한 주민들도 혁명을 일으킨다는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 흡수통일이 되며 중국은 처음엔 2 지역으로 나눠지다가
결국엔 3등분 됩니다. 그리고 연해주 지역은 우리나라 소유로 들어오게 되고
러시아는 전쟁으로 인해 많은 이익을 취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러시아는 강대국이 되죠.
그리고 그 후에 여러가지 기술이 발달되면서 화성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또 화성에 현재 살고있는 사람도 있구요
새로운 화성 본부가 생겨나고 화성의 토지거래가 새로 생겨납니다.
화성에서의 생활은 어차피 간단한 식사는 캡슐로 하면 되고
위성을 통해 핸드폰 등의 통신기기도 사용이 가능하니 화성도 하나의 관광지가 되가기 시작합니다.
즉 우주여행이 어느정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 많은 그 쓰레기 매립지라던지 쓰레기에 처리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다
실제로 미니 블랙홀을 생성하게 됩니다.
미니 블랙홀은 정말 혁신이고 그 덕에 지구의 환경도 점차 개선되어 나가고 있죠
미니블랙홀의 사용료가 굉장히 비싸서 한 번에 처리할 때 나라에서 사용하게 되지만
실제 쓰레기 처리 비용에 비해서는 10분의 1도 되지 않는 값이라
거의 왠만한 국가들은 모두 이용하고 있죠
그리고 핸드폰의 기능 확대화가 생깁니다
홀로그램 지원은 물론 핸드폰 자체 사이즈를 늘리고 줄일 수가 있게 되며
핸드폰 자체 투명도 설정도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경보 시스템으로 시계라던지 목걸이라던지 센서를 붙여놓게 되면
핸드폰이 1m 밖으로만 벗어나도 센서에 진동이 오게 됩니다.
그래도 찾지 못한다면 센서로 핸드폰을 발광시키거나 락을 해놀 수 있으며
사이즈가 줄여진 상태로 센서 주위로 자석처럼 붙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올림픽 종목에 FF 라는 종목이 생깁니다.
FF라는 종목은 실제 격투 종목가지고 진행하며
특이한 점은 체급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1 :1 , 2 : 2 , 5 : 5 매치가 있는데
각 매치마다 조금씩 다른 룰과 진행 방식이 생깁니다.
2 : 2 ,5 : 5는 글러브를 착용해야 되는 건데 볼만하고 재밌습니다.
또 서바이벌 종목도 생기게 되는데 장애물 이라던지 대회 주최측에서 준비된 장소에 있는
장애물들을 더 빠르게 완주하는 게임인데 매 경기마다 장애물들이 바뀌어 예측할 수 없는 변수에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듯 싶습니다.
참 미래의 총기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음.. 일단은 특수 총과 일반 총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특수 총은 생포용 / 섬광,교란,레이더 및 데이터 파괴탄이 있구요
일반 총은 특수 화학물질이랑 빛에 포함된 물질이랑 혼합하여
빛 보다는 느리지만 빛 만큼의 속도를 내는 총을 소지하게 되며
젝터를 착용하고 목표를 한 번 보고 미리 롹온 해놓고 쏘기만 하면
앞으로 조준만 하고 있으면 90%는 적중되는 좋은 기술이죠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일반인들에겐 보급금지이며 군인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군무기특수용 총이라고 보시면 되고
이 총은 러시아가 개발하여 러시아는 이 총 하나로만 해도 굉장한 수익을 올렸었죠.
아 그리고 외모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것 같은데
현재랑 미래랑 외모 자체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스타일 자체부터 완전 틀리고 지금 사람들은 왜 이런걸 입는지 살짝 이해가 가질 않지만
미래는 옷들도 기능이 있습니다
온도 조절 기능은 자연스러운 색 변화와 모양 변화도 가능합니다.
단 모양 변화는 아직까진 한정적이지만요.
(8회)
사실, 오늘 번외로 찾아뵙게 된 것은
제 임무가 미일회담과 관련이 있다고만 보시면 됩니다..
이 글도 여러분들에게 급히 알리려 쓴 글이기 때문에 다소 내용에 번잡함과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겠지만 여러분들이 잘푸셔서 이익이 되는 쪽으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미일회담에서 결정한 내용과 그리고 북한은 드디어 새로운 미사일 시도를 곧 하게 될 것이며
그 미사일 시도에 대한 미국에 대한 제재의 강화 그리고 북한과 한국은 오해를 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일 회담에 대한 언론적으로 공개된 부분은 사실상 극히 일부이며
또 다른 구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하고
누군가 정치적인 발언을 하지만 그 사람은 의문사를 당하게 됩니다.
그 의문사로 인해 오해가 생길 것이며
구 일본과 북한,한국 사이는 점점 멀어져 갈 것입니다..
그리고 곧 공인출신(연예인)이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며 국회의원을 준비하고 있고
그 사람은 처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지지하는 방향으로 나갔다가.
당선이 된 후에.. 벌어질 일들 생각만 해도 한국엔 정말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니
가급적 지지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라고는 콕 찝어서 말할 수 없는 내용이지만
새롭게 자료를 조사하다가 알아냈구요
그 사람은 국회의원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힌트는 여기까지
정확한 실명을 거론하게 되면 역사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거론은 하지 않겠으나
촉으로 잘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요번 미일회담으로 인해 미국과 일본은 더욱 돈독해진 사이가 되며
서로 여러가지 협약을 맺게 될 것입니다. 이 협약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러움 살만한 협약들이 많이 있고 실제 우리나라와 협약을 맺는 내용도 있었는데 결국엔 우리나라랑은 협약은 맺지 않습니다.
이 협약으로 인해 독도에 대한 입지가 점점 불안해 지니
우리나라 국민들이 더욱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독도에는 수 많은 자원물질
국가복권이란 소리를 들을정도의 자원이 굉장히 매립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20년 후면 발견할 것입니다.(그 자원은 현재로서는 크게 좋은 자원은 아니지만 나중에는 현 석유만큼의 값어치 있는 자원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곧 2013~2015년 사이로 세계 과학자들이 많이 모여서 블랙홀에 대한 실험 혹은
새로운 이론에 대한 실험을 하게 되며 그 실험에는 우리나라 과학자들도 몇 명 갑니다.
대략 모이는 과학자들 수는 100여 명 안팎이며 그 실험으로 인해 한 층 더욱 더 발전하게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과학이 발달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실험으로 발판이 되어 추후에는 어떤 연구가 성공이 되고
의료쪽이 굉장히 발달되는 큰 발명이 나올 것이며
그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사람들은 암에 대한 걱정을 한 시름 놓게 될 것입니다.
그 시기 전쯤에는 방사능으로 전 세계적으로 암이 이슈가 됩니다..
하지만 그 이슈되는 부분 때문에 많은 과학자들이 암연구를 집중적으로 하게 되며 결국은 성공하고
그 성공한 시점에서 짧게 극 정보화 시대가 열리게 되며 극 정보화 시대 다음으로는
우주 산업화 시대가 열릴 것이고 점점 지금 시대에도 신기하게 여길 물건들이 완성 됩니다.
그 물건들 중 하나가
이건 지금 2013년 기준으로 가까운 미래에 어느 각에서 봐도 투명하게 만드는 물질이 완성이 되며
그 기술이 무기 관련으로 쓰이게 됩니다.
상용화 단계까지는 지금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어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지금 시대에는 마음만 먹으면 일반인들도 구할 수 있는 물질이 되며
아마 2070년 까지는 일반인들은 볼 수 조차 없을 것입니다. 다만 그 물질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크게 피해를 보게 됩니다.(직접적인 영향이 아닌 간접적인 영향)
또, 곧 사이버 전쟁이 국가적으로 크게 일어나게 됩니다.
북한이 개입했다는 직접적인 사실은 없지만 북한이 개입하며
일본과 한국 중심으로 사이버 전쟁이 발생되며
미일 회담으로 인한 중국 측에서의 불만으로 인해 중국 측에서도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미국을 타겟으로 사이버 전쟁을 벌입니다.
결과까지는 말씀 안드리겠으나
개인정보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주요 타겟이 은행사이트 및 개인정보와 서버 다운)
그리고 그 시기에 카드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카드에서 예를들면 물건 하나를 1000원에 샀는데 100원씩이거나 아주 소액씩 나가게 되는데
사이버 전쟁 후에 이미 해킹당한 공인인증서나 데이터들을 해킹하여
많은 사람들의 돈을 눈치도 못채게끔 소액씩(적게는 100원 많게는 몇 천원) 빼갑니다 반복적으로.
물론 아무렇지 않으실 수 있겠지만 대처가 중요하겠지요.
제가 사건 일지를 봐서는 그렇게 나와있지만 얼마를 빼갈지는 과거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잘모르는거구요..
놀라운 것은 이체시스템을 이용해 빼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자동이체 같은 시스템)
그리고 국가적으로 피해 볼 간첩 사건이 일어납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재하지 않겠으나
그 시기쯤이니 그 시기 쯤 되도록이면 폰뱅킹 시스템이나 휴대폰에 폰뱅킹 시스템을 설치하셨다면
잠깐 한 두달 쯤은 삭제를 해놓으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혹은 왠만한 큰 대기업이나 큰 소셜커머스,중개 사이트 같은 곳은 탈퇴하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의료 민영화에 대한 얘기를 까먹고 쓰지 않을 뻔 했네요
의료 민영화가 가까운 미래에 시행한다고 하고 언론플레이로 좋은 쪽이라고 광고를 할 것이며
대대적으로 국가에서 찬성하는 입장으로 하라는 광고나 댓글들이 많이 있을 것이고
국민 투표를 실시할 것입니다.
절대 반대하십시오. 의료의 질이 좋아지거나 지원을 해준다 하여도 하지 마세요.
평생 펑펑 먹고 쓸 엄청난 돈이 있으면 모를까..
의료 민영화로 인해 돈 없는 사람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되며
그로 인해 각종 포털 사이트가 난리 나지만 남모르게 삭제되고 그럴겁니다.
의료 민영화는 절대적으로 반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래 정권에 대해 얘기를 하면 안돼서 돌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소속 쪽의 어떤 한 분이 나오실겁니다.
하도 정권쪽으로 얘기하셔서 오늘은 현재 시대 검색 엔진 연결할 시간도 없었지만
짬내서 봤거든요. 거의 그 자료만요.
그 무소속 쪽의 어떤 한 분이 나오시기 전까지는 한 쪽의 파와 한 쪽만 계속 대통령으로 나올 건데
그 분이 오시기 전까진 계속 그냥 그저그럽니다. 이도 저도 아닌 가끔의 논란이 있을 뿐이죠.
하지만 한 정권만 계속 유지되어 장점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20년 후에 많이 빛을 발할 것입니다.(가깝게는 15년 정도)
그 이유는 옛 어떤 국가적인 큰 공사로 인하여 얻는 이익이 되며
그 시기 즈음 한국은 선진국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얻는 이익은 자연재해가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농업에 혁신이 옵니다.
새로운 로봇 관련 기기가 발명되어 더 이상 힘들게 일을 하지 않아도 되며
굉장히 고가지만 농업관련 기기들은 국가에서 70%정도의 비용을 지원해주게 되며
그 시기 쯤엔 환경과 식량 문제가 거론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첫 개발한 그 기기로 인해 농업 생산량이 급증하게 되며
기후 변화를 할 수 있게 되는 시스템과
옛 큰 공사로 인해 흉작 사태는 거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식품,농업,자연친화 등의 개발이 집중적으로 되면서
사람이 개발한 완전식품들이 서서히 개발이 됩니다.
그리고 완전 식품들과 혼합 식품 들의 개발로 사람의 건강과 농업이 활성화 됩니다.
그로 인해 농업관련 사업을 하고 자신은 도시에서 거주하는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이 생겨나며
도시에서도 농업을 조성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유행처럼 그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농업이 발달하면서 우리에게는 얻는 해는 전혀 없습니다. 잠깐은 도시에까지 농업관련 시스템을 갖춰
사람들의 불만이 점점 보이지만 간접적으로 북한과 흡수통일 하고
3차 대전 시기에는 오히려 서로 다행이다 하는 것을 언론자료를 통해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썼던 이야기 중 가장 영양가 있는 글이 되겠네요.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곧 다시 현재 시대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본부로 부터 메시지를 전달 받았는데 예정보다는 늦게 갈 것 같습니다(따로 개인임무 하나를 받았거든요)
하지만 .. 그래도 예정일이 잡혔기 때문에 이제 제 거주지로 돌아가야 하겠지요
많은 추억들을 쌓고 가게 될 것같네요.
과거에 있으면서 가장 무서웠던 것은 어떤 한 사람과 알게 됐다는 것인데
원래 미래에서 오게 되면 모든 사람과 개인적인 친분 관계로 쌓이면 징계를 받는데
어떤 분하고 우연찮게 친분 관계로 쌓이게 되었고 본부에서는 아직 모르지만
정리할 것을 생각하니까 참 아쉽네요.
업무를 진행하던 중 그 분과 만났는데 제가 미래에서 온 것을 말은 하지 않았지만
이 시대에 적응을 못하는 티가 좀 나는지 저보고 특이한 점이 많다긴 해서.. 참 긴장됐었습니다
(보통 과거로 가기 전 그 시대에 대한 자료를 모두 외워가고 그에 맞는 의식주를 배워갑니다 하지만 몸에 밴 습관은 역시나 쉽게 고쳐지질 않네요)
과거에서 좀 신기한건 사람이 힘든 노동을 한다는 점과
역시나 영화에서나 보던 석유를 넣을 때..(석유 넣는 곳에 가서 그 무슨 뭔 주유구?를 열어달라하는데 이해 계속 못해서 그냥 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여긴 신분증으로 계산하는 시스템이 없나보네요..
처음에 본부에서 혹시 모르니 과거용 신분증을 줬긴 했는데 거기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가게에서 신분증만 내밀었더니 되게 이상한 사람 취급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신분증이 아니라 다른 카드로 결제해야 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카드로 결제하는 거던데 별다른 카드도 없고 제가 지금 어디에 가입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해킹을 하여 가입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본부에서 준 다이아몬드를 팔아서 생활하고는 있는데 음.. 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많은 것 같기도하고..
참 지폐도 교과서에서만 보던 지폐를 사용하니까 기분이 참 새롭기도 하고
그 많은 지폐들을 들고 다녀야 해서 불편하긴 하네요..
어차피 미래로 가져가지도 못하는 지폐들이라 참 여러모로 뭘 계산을 할 때가 가장 불편했네요
아무튼 간에 다음 편에는 좀 여유롭게 준비하고 작성하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시대의 검색 엔진 시스템을 들고오길 잘했네요..
여유로울 때 여러분들이 흥미있는 자료들을 스크랩 하겠고
제가 이 글들을 쓴 이유를 마지막 편에 정확히 기재하겠습니다.
요번 글은 글 내용이 살짝 두서없이 여러 내용들이 많이 있어 복잡하시고 이해하시기 힘드실것이니까
댓글로 써주시면 왠만한 댓글에는 답변 모두 해드리겠습니다.
단, 댓글 다실 때 어느정도 진지하게 댓글 다신분들만 답변해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댓글에 답변을 해드리긴 힘들지만 왠만한 댓글들은 답변하려고 노력중이고
답변 안하는 이유는 다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일부러 괜히 할 말 없으면 전 탄을 보라 한다고 하시는데
정말로 전 편들에 제가 한 얘기들이 있으니
제가 몇 탄까지는 참고해드릴 수 있으면 참고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정말 전 탄에 있다고 얘기한 것은 정말 있는 내용입니다.
* 저는 글에 추천 반대를 누르지 않습니다. 혹여나 오해하실까 미리 말씀드립니다.
(9회)
미리 말씀 드리지만 존 티토씨와 이 글에 대한 연관성을 엮으시는 부분미리 말씀 드리지만 존 티토씨와 이 글에 대한 연관성을 엮으시는 부분
그리고 제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글을 엮을 때 조심스럽게 엮었어야 되는데..
일단 존 티토씨와 저는 나이부터 꽤나 많이 차이납니다. 50살 이상 차이나구요.
또한 과거로 온 시점은 비슷할지 몰라도 미래에서 온 시간이 다릅니다(전 2091년, 존 티토씨는 2036년)
그리고 그 사람과 저는 임무 자체부터 틀리구요.
만약 실제 사건이 일어났던 것을 기재하는 것이 아닌 단순 관심끄는 수단의 글이었으면
오히려 더 과장되게 말하거나 자극적인 내용만 기재했을 것이며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글을 쓸 때 사전에 스크랩과 자료를 준비하고 글을 작성합니다.
즉 이 말은 무엇이냐면 존 티토에 관해 정확히 조사하고 그에 맞춰 썼을꺼면 그건 소설밖에 되질 않는거죠
존 티토씨가 발언한 내용과 제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존 티토씨에 대한 얘기를 기재하지 않으려 했으나
그래도 이야기에 꼭 필요한 부분이었고 오히려 꾸며서 쓰는 것보다
이런 논란을 예상하고 작성했습니다.
2036년에는 저는 살고 있지 않고 사건 자료로만 나와있어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 사람이 한 내용 중 사실이 아닌게 여러가지 있으며
정치적인 부분은 주관적인 성격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전달했으며
존 티토씨는 프리메이슨 소속이라 그 당시에는 어떤 목적으로 서술했는지 까지는 나와있질 않아서
모르겠으나, 실제 임무를 받았던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저는 제가 살던 시대에 맞춰 일어났던 사건들을 기재했으며
실제 제가 체감을 겪었던 사건들과 알고 있는 사실들을 꾸밈 없이 기재를 했습니다.
이제 본 이야기로 시작하자면,
제가 살고 있는 시대에도 아주 의미있고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큰 가설이 몇 년 전부터 생겨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2091년이 1세대가 아니라 1세대 이후의 미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은하계의 홀로그램이라는 현상이 자연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새롭게 1세대라는 의미가 탄생이 되었고
아직까지는 2091년 이후의 미래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나와있지만
이론적으로 연구 중인데 그 당시에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홀로그램 현상이 발견되었던 날
전 세계인들은 여러가지 추측이 돌았는데 가장 유력한 추측이 2091년 이후의 미래가 있을 것 같다.
라는 가설입니다. 어디까지나 가설은 가설일 뿐이긴 하지만 저도 믿고는 있습니다.
다만, 미래의 시간 범위까지 포함이 되는지 그 부분에 대해가 가장 밝혀지지 않는 부분이네요.
가장 흥미있는 이론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영생에 대해 말씀해 주셨지만 이미 댓글과 글에 작성하면서
수명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더 오래 사는 의료술들은 많이 나왔고 많게는 자신의 원래 수명보다 20년정도는 더 살 수 있다고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제 꾸준한 관리와 의료기술로 인해서 건강과 호르몬 등의 상태가 호전이 되었고 장기들의 나이가 젊어지고 있는 것이 보였지만
아직까지는 그 기술이 완벽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느정도 인위적인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부작용도 있다고 하니 그 8%의 부작용만 없었으면 아마 왠만한 사람들은 받지 않을까 싶네요
음 잠깐 2091년 즉 제가 살고 있는 시대를 말씀드리자면,
2091년의 결혼 적령기는 33세~38세가 됩니다.
여러가지 여성들의 남성들과 사회적 동등한 위치로 서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부분이 됐을 때
결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죠
(증가된 이혼율이 한 몫 했네요)
또한 출산율과 우리나라 국민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북한과의 흡수 통일도 한 몫 했지만
경제적으로 안정된 부분과 정부에서의 정책도 기여를 한 것 같습니다
그 정책이 뭐냐면, 만37세 까지의 출산에 대해선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의 대한 비용을 국가에서
전액 지원해주며 확충된 산부인과 시설과 산후조리원 시설 그리고 자녀에 대한 교육적 혜택 등과
발달된 기술이라고 생각되며 다른 나라들 보다 우리나라가 출산율은 더욱 높은 %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 북한과의 흡수통일 후 북한 출신들은 어느정도 차별을 받았지만 현재는 그런것은 전혀 없구요
차별은 거의 불법고용 이라던지.. 하기 힘든 일을 도맡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안정적이고 성장 및 상향세인 직업들을 소개해드리자면
가상 관련업(CNC(Cyber network chair(1탄 소개)전문가,CIP(Cyber information processing)전문가,
CM(Cyber maker) 전문가 등), 홀로그램 전문가, 스쿠피 전문가, 완전식품 관련업,보안 관련업,로봇 관련업 등이 있으며
포화된 시장은 소프트웨어 관련업(프로그래머 등(어플,안드로이드 개발자 제외)),의료업
하락세인 시장은 하드웨어 관련업,일반식품 관련업
좀 안타까운 것은 포화된 시장이나 하락세인 시장은 우리의 삶과 많이 밀접해있는데
점점 현 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그만두고 한다는 것이죠..(공급>수요)
하지만 성장과 상향세를 띄고 있는 직업들은
현재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는 않지만 계속 필요로 하고 시장규모도 큰 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스쿠피는 아직까지는 성장세와 상향세를 보이고 있고 인기있는 이유는
남녀노소 모두 스쿠피를 즐기며 레저용 및 가까운 거리를 갈 때 쓰이는 것은 물론
저렴한 비용도 중요하지만 가장 매력있는 점은 주문제작이 가능하며 기술만 있으면 자체제작도 가능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스쿠피를 자신의 모드에 맞춰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의 범위가 큰 것으로 생각됩니다.
(레저용 부터 시작해서 출퇴근용, 선수용, 여러가지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국가에서가 아닌 한 단체나 어디에 소속된 사람들끼리
사이버 전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자기 과시를 하려고 공기업의 사이트 해킹 및 기밀 정보 누출 등의 테러가 발생되기도 하고
국가적으로도 인도와 기신도(구 일본)의 사이버 전쟁이 많이 벌어졌었습니다.
국가적으로 처음 사이버 전쟁이 서로 선포되며 허락된 전쟁은 한국과 일본이지만
전쟁은 한 달 정도만에 끝났구요 서로 피해는.. 간접적으로 굉장히 컸었습니다.
(핸드폰과 인터넷 그리고 여러가지 정보기기들을 사용하기 힘들정도)
TV에 갑자기 어떤 잔인한 이미지 라던지 거리에 걸려진 광고판에 성인물들이 등장한다던지
서로 실제 전쟁으로 나갈뻔까지 하였지만 무슨 이유인지 갑작스레 중단을 하였고
그 이유에 대해선 추측만 난무할 뿐이라서 이유는 기재하지는 않겠습니다
그 이후에도 인도와 기신도(구 일본)의 전쟁과 유럽 국가와 아시아 국가들의 사이버 전쟁이
마치 유행처럼 많이 번졌고 UN이 개입한 사건들도 많았죠(대표적으로 인도와 기신도. 그 사건으로 인해 인도는 가벼운 UN에서의 제재를 받고 기신도는 벌금을 물게됨 그 이유는 전쟁을 하면서 대형 포털 사이트 및 UN국을 해킹하려는 시도까지함)
그러고 잠잠해지다 일반인들과 소속 대 소속의 사이버 전쟁이 많이 발발되며
소속 대 소속은 일반인들이 피해 입는 부분은 거의 없어서(물론 그 소속이라면 피해를 입겠지만)
나름 재미나게 관전했는데요. 스포츠 팀끼리 서로의 홈페이지를 해킹한다거나
선수단의 어떤 주력 선수의 정보나 사생활을 해킹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많았죠.
폭로할때는 거의 페이스북을 이용하더라구요. 거의 하루면 유럽 쪽에서 사이버 전쟁 벌어난것도
우리나라 사람들도 접하게 되는데 음.. 아직 특별히 개인적으로 사이버 전쟁에 개입해본적이 없어서
왜 그러는지 참..
제가 첫 전쟁인 기신도와 전쟁을 할 때는 국가 비상체제에 전투 체제까지 어느정도 갖추어진 상태고
자칫 잘못하다가는 국가가 보안망으로 크게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
거의 잠도 못자고 본부에만 있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기재하겠구요.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여기 온 목적은 미일회담관련과 취임식만 일단 말씀드렸지만..
아직 핵심적인 부분은 수행하지 못했고 그 핵심적인 부분을 성공하려면
어떤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서(위장같은) 그 부분을 수행해야 되는데 이제 막 그 단계에 진입하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마지막 편 즈음에 기재하겠습니다.
딱히 이 글에 기재가 된다고 해서 모를 것 같고 알아도 상관은 없을 것 같네요.
(10회)
http://pann.nate.com/talk/317820068
10건 초과로 인해 새로 작성했습니다
이제 이게 현재 시대의 저의 마지막 글이 되겠습니다.
더 이상의 글들은 제가 아닙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진 않겠지만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저 글로 메시지를 전달하겠습니다.
=========================================================
M5M0M
(tti)
(위 단어 무조건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이며 해석하면 제 정체가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글의 많은 의견들은 잘읽어 보았습니다. 댓글 모두 예상하고 작성했습니다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이 글을 쓴 목적을 간단히 기재하겠습니다.
의료 민영화에 대해 반대하십시오.
이 글의 진위여부를 떠나
당신이 돈 없으면 흔한 감기라도 치료를 못받는다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의 가족들이 돈 때문에 병원에 가려는 것을 망설인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임무는 끝났습니다.
-그럼-
[출처]
https://m.pann.nate.com/talk/317692666
첫댓글 브르스뤼님 고맙습니다. 전체를 꼼꼼히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한두가지만 공통점을 꼽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통수단을 이군인이 말하는데 이수단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이군인이 말하는 하늘이 초록색이라는것은 미래에는 지구대도시마다 도시를 막는 천막역활을 하는 돔으로 도시가 가려지게 됩니다. 그이유는 우주 행성들에 의해 공기가 변화되기 때문이랍니다. 무기에 있어서 빛을 이용하는 무기는 이미 쓰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서민이 모를뿐입니다.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키미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과 비슷한 맥락의 내용도 보이고 프리메이슨의 위세가 더 커지는 부분은 현재 기사님과 트럼프에의 이루어지는 딥스테이트 제거작업과 비추어볼때 상황이 다른 모습으로 보여지네요. 저 내용이 진짜라면 아마도 지금의 세계는 저 내용과는 좀 다른 방향의 시공간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부분도 키미니께서 말씀하신분 부분과 다른 상황인듯하거요. 그래도 여러가지로 좋은 참고내용이 될듯합니다.
특이한 내용 잘보았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여전히 활개친다는게
좀 꺼림직하군요
거짓말 처럼 보여요! 닉넴부터가 거짓말 처럼 보입니다 SF영화 좋아하신분이 영화보고 리뷰썻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