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1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터키서 한국 10대 실종 → 컴퓨터에 IS 깃발 있어(▼아래 사진). 중학 중퇴 후 외부 교류 없었고 동행한 40대 남성에 대해서도 부모 침묵.(한국, 중앙 외)
2. ‘오비맥주’, 한강물 36년 공짜 사용 → 여주시 착오로 부과 안해. 77억원~최대 225억.(중앙)
3. ‘사기당한 MB자원 외교’ → 페루 ‘사비아’ 유전은 당시 페루 대통령까지 말렸지만 3억달러짜리를 12억에 덥썩.(한겨레)
*남미 독립언론과 신문이 입수한 당시 외교라인의 문서에도 이런 정황이 담겨있다고 주장.
4. ‘13월의 보너스’ 아닌 ‘13월의 세금’ → 연말정산 해보니 연봉 7000만원까지는 2~3만원 더 는다는 정부 예측과 달라.(경향)
5. 70년대 스노보드는 → 수상스키처럼 줄 잡고 외발로 탔다. 현대 스노보드의 아버지 ‘버튼’ 회장 인터뷰.(중앙)
6. ‘구준생(9급공무원 준비생)’ 끼니가 관광 상품으로 → 노량진 학원가의 폭탄밥, 지존빅버거, 이태리 호떡 등 중국 '웨이보' 자주 떠.(중앙)
7. ‘침묵하는 한국사회’ → 자기 조직의 문제점, 개선사항을 말하지 않고 넘어 간적이 있다 88.3%.<세계일보, 오픈서베이>.(세계)
8. 3월 11일, 전국 1155개 지역농협 조합장 동시선거 →4000명 출마, 혼탁조짐.(한경)
9. 주택담보대출 처음으로 2%대 → 외환 2.85~3.15%, 하나 2.97~3.97%, 우리2.91~4.3%(중앙)
10. 저금리에 속 태우는 장학재단 등 공익법인들 → 법규상 원금에는 손 못대. 제도 유지 땐 휴면재단 양산.(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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