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PRABHA5시간 전
폴란드가 군사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이용하여 우크라이나 서부지역을 강제 병합하기위한 전략으로 봅니다. 폴란드는 겉으로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받아들이고 온갖 무기를 보내고 있지만 속으로는 우크라이나를 증오합니다. 1939~1946년 우크라이나 극우세력단체(OUN, UPS연대)는 폴란드인 말살을 목적으로 우크라이나 폴란드 국경지역에 살고있는 10~12만명의 주로 폴란드 노인 여성 어린이를 대상으로 남자는 칼과 낫과 도끼로 죽여서 머리가죽을 벗기고 여자들은 강간을하고 유방과 음부를 도려내어 죽였고 어린아이들은 산채로 불덩이에 던져 태워죽이는등 도저히 인간이라고 할수없는 사악한 범죄(볼린(volyn)대학살)를 저지른 우크라이나입니다. 불과 수십년전의 역사적 피해사실을 폴란드는 절대로 잊지않고 있습니다. 이들 우크라이나 극우세력들인 아조프나찌연대가 10년전부터는 우크라이나 돈바스 중심으로 동부지역 거주 러시아인들 2만명을 죽이고 12만명이 러시아로 죽음의 탈출을 하게 만들정도로 사악한 집단이고 제렌스키의 핵심세력입니다. 최근엔 러시아어 금지를 법으로 제정하여 얼마전에도 러시아어를 가르치는 여교사와 학생들을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아무튼 폴란드는 이번 전쟁을 기회로 우크라이나 서부지역을 반드시 빼앗고 러시아의 견제를 막을 목적으로 군사를 대규모로 증강하고 있는것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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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