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다가가는 것이 내게는 좋습니다. But it is good for me to draw near to God.—시 73:28. Barnes' Notes on the Bible But it is good for me to draw near to God - That is, It is pleasant; it is profitable; it is the chief good. For myself, happiness is to be found in that alone; there I find what my nature pants for and desires. Others find, or attempt to find, happiness in other things; my happiness is found in God alone. This is the result to which the psalmist came after all his perplexity. With all his doubts and difficulties, his real desire was to be near to God; his supreme happiness was found there. I have put my trust in the Lord God - I have truly confided in him; he is my portion and the sole ground of my reliance. The doubts which he had had were not, after all, real doubts about the claim of God to confidence. There was an underlying trust in God in the midst of all this. He had not desired to cherish such doubts; he did, on the most calm reflection, still trust in God. 반스의 성경 주석 그러나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것은 내게 선한 것이니, 즉 즐겁고 유익하며 최고의 선입니다. 나 자신에게는 행복은 그것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거기서 나는 내 본성이 갈망하고 원하는 것을 찾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거나 찾으려고 하지만, 나의 행복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습니다. 이것이 시편 기자가 모든 당혹스러움 끝에 얻은 결과입니다. 모든 의심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의 진정한 소망은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것이었고, 거기서 최고의 행복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주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진정으로 맡겼습니다. 그분은 나의 몫이며 나의 유일한 의지 근거입니다. 그가 가졌던 의심은 결국 신뢰에 대한 하나님의 주장에 대한 진정한 의심이 아니었습니다. 이 모든 가운데서도 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가 있었습니다. 그는 그런 의심을 품고 싶지 않았고, 가장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