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사태 사망자 무덤의 묘비를 눈물로 부여잡고...
수 없이 고개를 숙였건만.....
발가락 때 만큼도 돌아온건 없고,
집토끼는 서럽고 더러워서 뿔뿔이 들판으로 ....
이제 다시는 집으로 돌아올 기미는 없고....
지하의 각하께선 조국을 망가뜨린 자들을
원망하시며 통곡하시리라..!!
김대중은 당선되고 38일 만에 국가, 군 안보, 보안요원 약 2800명을 모조리 일거에 갈아 치워 좌익화의 길을 텃고,
노무현은 당선되여 청와대 입성 첫 행사가 핵심 "빨간 완장" 들을 모두 청와대로 불러 다짐 행사를 하면서 그것도
애국가가 아닌 "산자여 나를 따르라~" 북괴추종 개 망난이놈들이 부르는 반역 노래를 목청이 터자러고 주먹을
붉끈쥐고 눈물을 흘리며 처 불렀다. !! 국가의 중심 청와대에서 말이다. 그 조직 모두가 말이다.
허나,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했던 박근혜대통령의 취임 후 첫 공식 외부행사가 바로 원한의 광주 5.18 사망자 무덤
이였다. 그 날 저녁 부터 광주, 전라도, 국내좌익 조직들이 5.18 신격화에 열을 올려 타오러던 5.18역사 바로잡기에 찬물을 끼엊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