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5일, 관악구 신림동 난곡터널 인근에서 20대 남성 박씨가 6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 사건의 전말은 매우 단순했다. 박모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탑승 후 택시 안에 구토를 했고 이에 60대 택시기사는 박모씨에게 항의했다.
그러자 박씨는 택시기사를 강제로 끌어내려 폭행을 시작한 것. 이를 말리는 주변 시민들에게도 폭력을 휘둘렀으며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오고있는데도 폭행을 지속했다. 온몸에 문신을 한 박모씨는 덩치가 큰 편이였는데, 이런 박씨를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주위엔 없었다. 경찰이 도착하여 중지를 시키려하자 박씨는 역으로 경찰에게 침을 뱉으며 계속해서 기사를 폭행했다고 한다. 이 폭행으로 택시기사는 혼수상태로 옮겨져 뇌수술
최종 징역5년
첫댓글 나라 꼴 참으로 잘 돌아간다. 징역 5년
판사도 공범이다
또 전관 변호사 썼겠죠...7~8년 정도만 해도 공정하다 했을건데....
독방으로...
이런사람은 변호사 선임권을 박탈해야 한다
이러사람은 부모까지 공동처벌하는 법율을 제정해야 한다 자식잘못키운것도 죄다
5년... 혼수상태 뇌수술..살인미수지..
술먹는넘 사살해야함 마약같은 술 이제 금술녕 해야
돈에 미친 변호사들
최소한 변호하지 말 것 항목 좀 지정해야할 듯
펀새들도 경우없는 형량 좀 그만 때리고.
돈에 휘둘리는 법조계.
5년...죄값 한번 가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