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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 |
이종현 |
무응답층 |
인물 지지도 |
49.3 |
32.9 |
15.0 |
정당 지지도 |
12.2(친박연대) |
57.7(한나라) |
12.9(지지정당 없다) |
*** 무응답층에 달렸다고 보도를 함. 따라서 이들 무응답층을 끌여 들여야 함
*** 친박연대 지지도가 예상외로 높으며 이 지지정당이 없다는 12.9%도 친박연대에 투표
하도록 유도하여야 함.
성별 지지도 |
홍사덕 |
이종현 |
비고/기타 |
남성 |
57.3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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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40.4 |
40.4 |
여성표 공략필요 |
*** 개소식 관람기에도 언급한바 여성표의 공략이 절실히 필요하다. 다행히 김을동님이
나서고 있으나 사모님과 누이동생들이 적극적인 유세를 하여야 한다.
년령별 지지도 |
홍사덕 |
이종현 |
비고/기타 |
20-30대 |
48.0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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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
53.2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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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
58.0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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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
42.0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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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대의 지지, 특히 20-30대의 지지가 아주 좋다. 놀라운 일이다. 계속 준수요망.
*** 역시 언급한대로 노인층의 지지를 적극적으로 끌어내야 한다. 노인들은 여성이나 남성
이나 보수적이고 지역주의 더 나아가서 인물에 맹종을 한다. 공략방법이 절실하다.
분석
지난 26일 후보등록 마감후 오후 8시에 실시한 여론전화이다. 이러한 수치는 향후에도
별로 변동은 없고 오히려 증가 추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을 한다. 강재섭이 대구바람을
일으키려고 하였으나 오히려 역풍을 만났다는 정황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므로 크게
걱정을 안 하여도 된다고 사료되며 다음 주말쯤에 박근혜 대표의 선답이 나오면 막판에
지지율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이 된다. 박대표의 선답이 꼭 나와야 한다. 꼭!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낙후지역은 일반적으로 民度가 낮다고 한다. 생활이 궁핍하다 보니
문화적인 여가생활과 특히 교육에 대한 투자가 현저하다. 따라서 낙후지역의 주민들은
심리적으로는 상대적인 긍지와 자부심이 강하다. 이러한 심리현상을 적절히 활용을 하여야
한다. 지역발전과 지역경제성장, 교육향상, 복지제도(여성 및 노년층, 장애인 등등)에
대하여 공약을 발표하여야 한다. 특히 여성들의 심리를 파악하여야 한다고 본다.
언급하였듯이 월남참전고엽제전우회에 대한 대대적인 이벤트를 벌여서 노인층과 이들
세대의 국가관을 고취시켜서 지지도를 높여야 한다. 지역주의, 보수적인 사고, 인물지지가
대단히 강한 대한민국의 노인층이다. 노인층을 파고 들어야 한다. 대대적인 이벤트로!!
이명박이 이념을 넘어 실용이다 라고 하였지만 지금 예상 못한 북풍이 불고 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중도 좌의 정당으로 나갈 것이다. 이점을 부각시켜서 맹공을 하자.
강재섭이 대구에 경제전문가 6명의 후보가 있다고 선전을 한다. 이에 대처하여 박근혜의
말, 즉 경북대구는 각자, 각 구, 각 도시가 개발할 것이 아니라 공통발전을 통하여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말로 응수하고 무시하여야 한다. 그리고 홍의원님의 서구발전 공약을
전면으로 내 세워서 응수를 하여야 한다.
박대표의 대구 매일신문의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정견발표를 하자.
경북과 대구의 친박연대 후보와 친박 무소속연대 후보, 모두가 당당히 당선이 되면
공약을 박대표와 같이 이행한다.
대구/경북은 무한한 잠재력이 상존, 따라서 각자, 각구, 각도시, 각지역의 따로 따로가 아니라 공동전략이 필요하다 | |||
대구 |
최고의 교육과학기술 특구가 되어야 하고 두가지 큰 길을 잡아야 한다. | ||
(1)첨단과학기술도시 |
(2)국제도시 |
고로 교육과학기술특구에 걸 맞는 , 테크노폴리스(과학도시)의 정비 | |
경북 |
권역별로 특화하여야 하고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동남권 신공항을 조기 건설한다 | ||
북부-BT:생명공학기술 |
서남부-IT:정보통신기술 |
동부-NT:나노기술, ET:환경공학기술 |
강재섭이 홍사덕이 왜 서구에 왔는가? 영주, 강남을, 일산, 광주에서 온 철새라고 하였다.
홍사덕은 왜 왔는가? 가서 강재섭을 초토화 하라고 해서 왔다.
첫째는 박근혜 전 대표의 하명이고
둘째는 서구주민의 부름이고
셋째는 친박연대의 최고위 결정으로 당명을 받고 왔다.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토를 달고 건의를 합니다. 자기도취에 빠졌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이러한 분석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