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제르비 (브라이튼 감독)
“주드 벨링엄은 유니크한 선수다. 그는 지금 선수들과도 다르며, 그 전에 있던 선수들과도 다르다. 그는 미드필더이지만 공격수처럼 많은 골을 만들어낸다. 뿐만 아니라 태클하며 수비를 할 줄 알고 짧은 패스와 긴 패스를 정확히 할 줄 알고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 플레이하는 방법도 알고 있다. 이렇게 태어난 선수가 몇 명이나 되는지 모르겠다“
https://x.com/madridxtra/status/1753474356603158829?s=46
첫댓글
팀도 진짜 중요한것 같음. 이 활약을 울버햄튼 같은 팀에서 했으면 월클인정 받기 힘들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