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70 글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중고생을 노려야함! 댓글 중에 비난의 요소가 있었습니다. 당신들은 얼마나 깨끗해서 그런 소리하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특히 같은 동네에 사시는 on the zone 님은 학생발언이 최고였습니다. 어린 학생들을 비하하시더군요. 이래서 미디어법이 통과되어야 합니까?$%&*? 반댈세입니다.
청소년! 그들은 성인이 아닌가? 미숙한가? 덜 진취적인가?
제 의견은 개인차에 있다고 봅니다.
나이를 먹더라도 수준이하의 미숙성한 어른이 있고,
미성년자?지만 성숙한 시민의식과 깊은 사고력과 통찰력을 갖춘 인격도 보았습니다.
주민등록증발금을 받지 못한 행위무능력자들은 정말 무능력한 겁니까?
19세와 20세의 차이가 뭡니까? 숫자 아닙니까?
대대적으로 학교를 지원한 사람이 누구냐면 포드입니다. 학생들의 인격을 위한 수련을 장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시작했지만 사실 그것은 공장에서 고분고분하고 권위에 순종할 수 있고 공장시간을 준수할 수
있는 로보트를 양성하기 위한 기관이기 때문에 지원을 한겁니다.
그리고 만 20세 이하의 노동을 억제함으로써 일자리 경쟁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물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들여 자신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하고, 삶에 필요한 지식들은 숙지 및 암기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의 것들은 그것이 아닙니다.
평등한 사회에서[기회의 평등을 말합니다] 교장선생님의 주차장과 교감을 주차장을 구분짓고
나는 선생이고 너는 학생이야 라는 비논리적인 접근방법으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순종이 아니라 굴복입니다.
18~19세의 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고생을 노려야함]
답!
너희들은 19세가 아니기 때문에 성적권리가 없다. 여름 휴양지에서 창녀와 비슷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짓이다?
웃기지 마십시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행위무능력자들도 우리와 같은 하나의 인격입니다. 정녕 그대들은 그 나이 때
그런 불순한 생각을 한적이 없습니까? 동영상이 없었다구요? 그럼 비디오는요? 비디오가 없다구요? 잡지에 묻은 그 액은 뭡니까?
잡지도 없었습니까? 물레방아에는 왜 출입하셨습니까? 조선시대는 안 그랬다구요? 꼬마신랑은 뭐죠? 몽골족에게
팔려가지 않도록 미리 시집을 보냈다구요? 그래서 14살 때 아이를 가졌군요!
행위무능력자들을 아이들로 취급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사람들은 일종의 피해의식을 가집니다.
남자기준으로 예를 들면
곧 졸업할 남고생에게 후배들은 남녀 합반을 시킬려고 한다. 찬성하는가? 라고 투표를 하면 "그래 우리 후배들은
여성과 함께 공부하는 문화를 누려야지 찬성해"라고 할까요? 아닙니다. 내가 못 누렸으니 후배들도 못 누려야 된다고 합니다.
1,2학년 학생들은 합반을 하고 싶어하겠지요. 가끔 공부 때문에 반대하는 학생들은 있을 겁니다. 이런 학생들은
수능만이 공부라고 착각해 삶의 한 부분을 놓치고 지내니 안타까울 따름이죠...[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행위무능력자들의 성행위? 혹은 연애? 혹은 헌팅? 혹은 원나잇? 엔조이? 뭐가 나쁜다는 겁니까?
서로 합의 하에 기분좋은 관계를 가지자는 것이 대단한 문제가 됩니까? 가중처벌이라구요? 청소년성매매라구요?
청소년들은 섹스를 하면 안 된다구요? 뭔소리입니까?
초등학생도 호기심에 섹스를 떼고 옵니다. 설문조사는 안 그렇던데요?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까?
감추고 못하게 할 것이 아니라 예방하는 법, 대처하는 법, 관리하는 법, 피임법, 등등등
안전하고, 깨끗하게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부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데
강제를 합니다. "내가 커서 어른이 되어 보니 그것이 나쁘더라 너희들은 그러면 안돼"? 설득이 됩니까?
장 보드리야르 저자 소비의 사회라는 책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반항기를 청소년에 묶어 둠으로써 30~50대의 불확실한 반항을 막고 10~20대의 세대에게 전권을
위임해 상품을 더욱 잘 팔고!! 광고를 하고 어린아이로 취급함으로 그들을 휘어잡고 사회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꼰대처럼 굴지 마세요. 청소년들은 원합니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가끔은 철없어 보이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보편적으로 그렇게 보인다고 해서[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세뇌를 시킨겁니다]
모두를 매도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25살이지만 17살의 교양을 갖춘 사람보면 존경합니다.
성에는 금기가 없습니다. 허용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 딸이 그러면 어떡할꺼냐?"
어렸을 적부터 제대로된 성교육을 시켰고 가치관을 심어주었고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서 관계를 갖고 사랑을 쌓고... 학업도 병행할 수 있다면 문제될 게 뭐가 있습니까?
오히려 칭찬할 겁니다. 자립심도 크고 사람보는 눈도 갖췄다고... 우리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저는 신한국당을 지지합니다.
PS. 중고생을 노려야함
철저한 성교육으로 피임을 잘하면 청소년도 즐길 수 있다라는 논지 같은데....... 피임에 성역은 없습니다. 그리고 피임에 실패했을 경우, 여성에게는 엄청난 고통이 뒤따릅니다. 낙태의 경우, 여성은 생리 주기가 달라집니다. 거기다 치명적인 정신적 고통까지도 수반하며,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낙태를 경험한 여성이 주변에 있다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 안나올 겁니다. 그리고 만약 출산을 감행했을 때, 10대의 여성이 대한민국에서 2세를 키운다는 현실이 어떤 건지 아시고 이런 주장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창 젊은 나이에 .. 인생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나이에.... 아기만 돌봅니다.
20대 초반의 여성이 속도위반으로 결혼, 출산 후, 우울증으로 이어져 이혼까지 가는 경우를 제 지인을 통해서 경험했습니다. 그래도 인격체이니 10대인 여성도 즐길 권리가 있다고 보십니까? 하나만 더 이야기 하자면, 10대의 남성은 즐길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할지 모르나, 똑같은 이야기를 10대의 여성에게 말해 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찬성할지요? 자신의 욕정을 이런데서 분출하지 마세요. 여기는 휴지통이 아닙니다.
플라토닉한 러브를 하는건 자유지만 성적인 욕망의 대상으로 삼는건 참아주시죠. 성적인 욕망의 대상과 사랑의 대상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끔 성욕과 사랑을 전혀 구분못하는 사람이 있긴 있던데 이 분도 그 부류일 듯....
만약 님이 여동생과 딸을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글을 쉽게 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파악한 논지는 이렇습니다. 미성년자와 성인남자는 서로 합의 하에 성관계는 가능하다. 이런 성관계를 통해서 미성년자는 올바른 성윤리를 가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우리는 중고생을 노려야 한다. 머하자는 이야기 입니까? 결론이 참 궁금하네요. 만약 당신의 딸이 당신 또래의 남자에 성관계를 맺고 임신을 하고 왔다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딸녀석이 그 사람과 합의 하에 맺었어! 이렇게 한다면 잘 했다고 하실 것입니까? 대답이 궁금하네요! 나의 결론 당신은 섹스의 대상을 미성년자로 생각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다집어치우고 노려야한다 이말자체가 옳다고 생각합니까?? 단어선택이야 자유지만..... 논란을 일으키시고자하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첨엔 글쓴이의중고생 여동생이 없으니 저런말을하겠거니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있어도 이상하지않을꺼 같네요 같은동네에 살고있다는게 꺼림칙하네요
신한국당은 뭐고 ..중고생을 노려야한다는건 또 뭔가요? 글의 요점은 알겠는데 마지막에 쓴건 무슨의미인지..
111870 글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중고생을 노려야함! 댓글 중에 비난의 요소가 있었습니다. 당신들은 얼마나 깨끗해서 그런 소리하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특히 같은 동네에 사시는 on the zone 님은 학생발언이 최고였습니다. 어린 학생들을 비하하시더군요. 이래서 미디어법이 통과되야 합니까?$%&*? 반댈세
농담반이면 적어도 반은 욕먹을 각오를 하셨단 말씀인가요? 혼자보는 일기장이 아니라서 하는 말입니다. 적어도 '노리다' 란 단어의 뜻은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댓글을 다시는게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단어선택 하나만 바뀌었어도 이만큼의 반감은 사지않았으리라 생각되네요. 어린학생 비하표현으로 받아들이셨다면 여기카페에있는 모든 학생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어려도 자아가 있고 충분히 성숙할수가 있는거니까요.
모지... 당최 주제가 몬지 모르겠군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듯; 글 자체가 거의 4차원 그 이상이네요.. 이런 글이 장난으로 썼다고 여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