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한다고요? 대통령이 말하는 건데?"...'답변 거부'하던 이진우, 윤 대통령 측 '가정법 질문'에 바로 입 열더니 (현장영상) / SBS - YouTube
당연히 끌어내라는 명령이 있었으니 대답을 할 수 가 없지요. 그런명령이 없었다면 매우 자신있게 없었다 대답을 했겠지요.
또 총이 없었다? 온국민이 계엄군이 국회에 총을 들고 들어가는 것을 봤는데요. 그건 뭐 장난감 총이었을까요?^^
이제 와서 조금이라도 형량을 줄이고 싶겠지만 때는 늦었습니다.
형법상 내란죄. 군형법상 군사반란죄를 피할 수 없다 생각됩니다.
첫댓글
내란 중대임무종사죄에서 피해보고자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진우 여인형등은 이번 계엄사태에서 위법한 윤통의 명령을 거부할 용기가 없었고 오히려 미리 모의하면서 여러가지 악한 계획들을 함께 세웠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그들의 남은 생을 영원히 오명으로 채우게 될것 같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