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앞으로 2개월간 솜피 써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솜피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너무 생소했었는데요,
솜피..솜피..솜피.. 자꾸 반복해서 듣다보니, 말랑말랑 뽀송뽀송~~
솜피의 어감 자체가 너무나 귀엽고 친근한 것 같아요^^
앞으로 2개월간 솜피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친숙하게 모든 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솜피 써포터즈로서 해야할 일인 것 같네요^^
지난주에 판교에 위치한 솜피 본사를 방문했답니다.
전동커튼이나 자동 차양 시스템.. 이런 단어들은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아무래도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거든요^^
솜피 관계자 분이 직접 마중나와 주셔서 본사로 이동하기 전에 간단하게 식사를 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점..
베트남 쌀국수도 좋아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볶음면..팟타이!!
그외에도 다양한 맛있는 요리들을 시켜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판교의 테크노벨리 중심지에 위치한 솜피 본사...
외부에서 멋진 건물 모습을 찍었어야했는데..아쉽더라구요..
너무나 깔끔하고 세련된 건물에 위치한 솜피 본사는 ..
들어서는 입구부터 노란색의 산뜻한 분위기였어요.
저기 보이는 벤치도 너무 이뿌죠..? ㅎㅎ
솜피의 다양한 전동 기술들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공간...
외부에 설치해야 하는 전동 어닝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아~~~ 테라스 있는 집으로 이사하고 싶어라~~~ㅎㅎ
솜피는 가족 친화 우수기업이랍니다.
저희들이 안내를 받은 회의실이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블루빛 벽면... 무쟈게~~이쁘더라구요^^ ㅎㅎㅎ
솜피의 광고 문구들이 벽면에 보이더라구요^^
아직도 어닝 손으로 펼치십니까..?
아직도 블라인드를 손으로 올리십니까..?
이 광고 문구가 확~~와 닿았어요.
저희집 큰 아이방에 블라인드가 있는데, 우드 블라인드이다보니.. 올리기 무거워서 올리고 내리는건 거의 포기하고 살거든요..
더운 여름에는 확~~올려버리고 창문을 열면 맞바람이 쳐서 더 시원할텐데..
매일 무거운 블라인드를 올리는게 큰 일이더라구요...ㅠㅠ
전동으로 스르륵~~올리고 내리고..하면 정말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어요.
아마.. 대부분의 집에서도 한, 두군데 정도는 전동으로 쉽게 열고 닫으면 정말 편리한 곳이 있을 것 같아요.
최첨단으로 꾸며진 회의실 ..
전동으로 스크린도 내리고, 블라인드도 내리고...
동영상으로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직접 눈으로 볼 때의 감동은 정말 컸는데..말예요..ㅠㅠ
대부분의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솜피의 전동 차양 제품을 채택하고 있다고해요^^
제 이름이 이렇게 저를 반기고있네요..^^
사실.. 원래 다른 한 분이 더 계신데.. 사정상 첨여를 못하셔서 스카 언니와 함께 두명만 참여하게 되었거든요..
저희 둘을 위해서 이렇게 꼼꼼하게 많은 준비를 해주신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다양한 솜피의 전동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카달로그예요.
솜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활동하시는 분들이 소수정예이다보니..
가족같은 분위기였답니다.
친한 언니와 함께 활동하니 더욱 편안하고 좋네요~~ㅎ
저희의 활동을 이끌어주실
박수진 부장님과 정세라 대리님이셔요^^
누구보다 의욕적이셨던 부장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저희도 의욕적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ㅎㅎ
지난번에도 살짝 알려드렸지만,
솜피 라는 기업은
전 자동 차양 제어의 친환경 혁신기업으로 전세계 원주형 모터 시장의 1위 기업이랍니다!!
(원주형이란..? 말그대로..동그랗게 돌아가는 모터라는 뜻..히히)
프랑스에 본사를 둔 솜피는 전세계 54개국에 지사가 있으며, 전세계 전동 모터 시장의 60%, 국내 전동 모터의 9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다양한 창호와 차양에 맞는 모터와 차양 제어 시스템을 생산, 유통하는 기업이랍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본인의 집에 차고도 따로 있는 단독 주택이 대부분이다보니..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동 시장의 규모가 우리나라와도 비교도 안될만큼 크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기업들에 치중이 되어 있는데,
제가 직접 체험해보니 가정에서도 전동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솜피의 전동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답니다.
제가 다음번에 직접 설치할 전동 커튼...
설치 기사님께서 전동커튼 설치 방법을 직접 알려주고 계세요.
사실.. 전동 커튼이라고해서.. 저..겁먹었었거든요...
설치가 쉬울까..? 무겁지는 않을까..? ...
베란다에 설치를 할 것이라서 레일을 길게 확장 시키는 방법에서부터 조립까지..
설명을 들었는데..
진짜 쉽더라구요!!! ㅎㅎㅎㅎ
이런 심플하고 간단한 레일로 손을 대지않고 전동으로 커튼을 열고 닫을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화이트 레일...ㅎㅎ
아웅~~
직접 보니..빨리 받아 보고픈 마음이 굴뚝같네요.
솜피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생겼답니다.
정말 부드럽게..열리고 닫히는 ...솜피 전동커튼..
다음에 저희집에 설치가 되면 제대로 보여드릴께용^^
제가 너무 탐났던 전동 블라인드..
본사에 설치 되어 있던 블라인드는 대체로 차가운 색감들이었는데,
다양한 컬러가 있어서 이쁜 컬러의 전동 블라인드가 너무 탐나더라구요^^
블라인드라고..다 같은 블라인드가 아니라
디자인이며..기능이며.. 정말 다양하게 많았어요.
요즘은 방범을 위해서 이런 전동 셔터를 설치하기도 한다고해요.
튼튼한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서 다른 방범 시스템 없이도 요 셔터 하나면.. 도둑 방지..확실하다네요~~ㅎㅎ
전동 어닝과 전동 스크린... 전동 어닝도 직접 해보니..
정말 부드럽게 나오고..들어가고... 색상들도 다양하고 .. 진짜 탐났어요.
아 참!!! 전동 제품이라서.. 혹시..고장나면..어쩌나..그런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저도 전동 커튼을 설치한다고 했을때.. 사용하다가 고장나면..어쩌지..?
그런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던 것 같아요, 전기세 걱정이랑..ㅎㅎ
전기세는 매일 열고 닫을때 한 달에 500 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가장 중요한 A/S.. 솜피 전동 제품은 5년이라고합니다.
그 만큼 자신이 있다는 솜피의 약속이기도 하구요!!
보통의 가전 제품 구입할 때도 A/S를 생각해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듯이..
전동 제품들도 당연히 A/S 부분을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로 보셔야 할 거예요.
전동 제품은..솜피!! 꼭 기억해두셔용~^^
솜피 본사를 직접 방문해서
전동을 체험하고나니 믿음도 가고..
빨리 설치 하고픈..생각이 간절하네요..
앞으로 저희집에 설치 될 전동 커튼..
많이 기대해 주셔요^^
이상 하마미의 솜피 본사 방문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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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amami`s Lovely House 원문보기 글쓴이: 하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