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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띠방 용들의 오월축제(후기)~
라아라 추천 0 조회 584 16.05.28 21:0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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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5.28 21:43

    첫댓글 맨 위 사진 한장만 펌해 왔습니다
    사진이 좀 별로입니다
    그냥 보아 주세요
    자하문 친구의 주선으로 매실농장
    넘 감사해요

  • 16.05.29 00:23

    푸근한 글 사진 반갑네요

  • 작성자 16.05.29 15:22

    아~
    후배님
    고향이 부산이신 멋진 분~
    왜 안오셨나요?
    먹거리와 인정이 풍성해서 좋았던 하루였는대요

  • 16.05.29 10:10

    느낌 그대로 솔직담백하게 어제의 하루를 글로 풀어주신 라아라친구
    함께해서즐거웠고 동참해줘서 반가웠습니다
    건강관리잘해서 오래도록 만날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사진도 아주 멋진추억으로 간직하겟습니다 ^^~

  • 작성자 16.05.29 15:24

    이날 용방의 셰프로서 한몫을 단단히 해주셔서 덕택에 참치 잘 묵었심니더~
    그 큰 참치 썬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우야뜬동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들 하입시데이!

  • 16.05.29 11:49

    맞아요!용띠라는 나이가 무색하리 만큼 멋진 용들의 잔치였어요!
    오랜만에 만난 라아라 친도 넘 방가웠구요!항상 건강하기를꽃

  • 작성자 16.05.30 00:22

    장안친
    몃년전 운악산길 함께 여서 추억에 남는구먼
    그땐 장안친도 동안이었지요
    어제 모임엔
    모두 64년 용띠 같이 젊어 보였어요
    이래도 되는건지 ?
    같이 늙어가는데 의미가 있는데 나는 아프다보니 폭삭 삭았구만
    용친들은 아주 상쾌 발랄 팻션좋고
    몸놀림유연하고 건강도 짱!
    좋아보여 샘 날라고 한다요

  • 16.05.29 12:16

    라아라 친구님 반가웠답니다

    수고하신 친구들 일일이 거명해 주니
    잘알 수 있어 고맙고~~~
    말 그대로 나이만 먹었지 젊음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바로 젊게 사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자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만들기로 하죠~~

  • 작성자 16.05.29 15:32

    아~
    포시즌산행친은
    아주 산사나이답게 더운데 무거운 배낭을 메고와서 물었지요 내가~
    선물주를 잔득 담아 온 성의와
    잘 어울려 노는 심성이 아주 딱!
    이었슴다
    멋진 용띠친구라서 더 환영합니다

  • 16.05.29 16:18

    라이라 친이 커디션이 좋아서 정모에 나왔건만
    만나 뵙질 않아 서운 했네요.
    전 성가대에서 광릉 수목원엘 다녀 왔어요.
    사진 즐감..... 핸폰이라도 좋습니다 ~

  • 작성자 16.05.29 16:30

    성가대서 수목원으로 소풍갔으니
    광릉수목원 알아주는곳이지 모요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어요
    금요철야 여의도 순복음 큰찬양제단을 서기로 해놓고 약 부작용이 와서 못나갔지요
    치료약에 부대끼니까 가슴이 쪼여들고 ㅎㅎ
    보라빛사랑친과 문이가 안와서 날개가 꺽인기분이 들었지 모
    사랑하는 문이가 와야 내가 기운이 나지 ㅎㅎ
    사랑이 친구는 권사님이시라 더 바쁠끼고 봉사마니 한까 참 좋겠다요

  • 16.05.29 20:50

    보라빛 사랑 보러 가야 했엇는데....

  • 16.05.29 18:35

    라아라 친구.우리나이가 그야말로 딱 좋은 나이지 말입니다.
    이젠 누구의 눈치도 볼것 없이 맘껏 즐기고 살아도 누가 뭐랄까...
    거침없고 누구에게 간섭 받지 않아도
    건강 만 허락 해 준 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리요.
    좀 실수가 있다한들 왠만하면 쿨하게 넘어가 주고 우린 친구니까.~~~

  • 작성자 16.05.29 20:12

    사임당친구!
    건강만 되면 놀기 따악 좋은 나이 맞다 아입니껴~
    근데 라아라는 건강이 오리무중이라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입니당
    실수는 쿨하게 넘어가는게 최고지 모요
    하지만 뒤에서 남을 씹거나 ㅇ 밟은 사람마냥
    음해 입히는 사람을 어쩌다 보면 나이나 덩치가 아깝지 뭔가?
    돌아서 다 귀에 들어오니 녹음을 해 둘까 하나이다
    담배연기는 기관지 안 좋은 사람은 금방 기침이 올라와요
    내가 심히 담배에 알러지가 있답니다
    바로 기침이 나고 괴로와서지요
    음주와 술도 넘 과음하면 해독이 안되잔아요
    알아서들 하는 나이가 넘고 넘었지만
    친구 만나면 캬아
    대체로 다 매너좋고 멋지지요
    우야다가 한 두사람이 꼬옥 ㅎㅎ

  • 16.05.29 19:10

    라아라 친구야 만나서 많이 반가웠어 후기글도 잼나게 쓴네. . 함께한 시간들이 많이 좋았데이. .

  • 작성자 16.05.29 20:01

    아고나!
    순정이!
    너무 반가왔고마~
    참 오랜만인거 같았다
    우찌 그리 맘씨도 동글동글하니
    수육삶고 썰고 나르고
    애썼다
    웃으면서 즐거운 맘으로 해주니
    더 좋더구나~

  • 16.05.29 20:16

    라아라친구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어찌이리도 글솜씨가 좋은가요
    노래만 잘하는줄 알았는데~~만능이네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6.05.29 20:29

    깜순이 친구는
    역시 사람됨됨이가 다르더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등뒤에 앉은 나에게도 마지막 하나 남은 참외 한 개를 권하며 배려하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모두 자기 입으로 얼른 가져가기 바빠 옆도 뒤도 안보는데 ㅎㅎ
    에궁
    글은 막쓰는거라요
    막글이라 거칠고 요란해요
    깜순이 친구
    반갑고 고마왔다네

  • 16.05.29 20:38

    너무 즐겁게. 하루를. 보내셨네요. 저는. 언제나. 이. 대열에. 낄려나 ㅊ친구야. 안녕

  • 작성자 16.05.29 21:39

    아고나
    높새바람친구는 언제면 함 만나 보남요?
    동갑이란 건 아무 조건
    이유없이 호의적이게 된답니다
    같이 어울려 보세요
    즐거움이 곱이 되지요

  • 16.05.29 22:20

    @라아라 아라친구 고맙네
    이렇게 반겨주니
    얼굴잊어버리기 전에
    함얼굴보자고 더늙기전에ㅎㅎㅎ

  • 작성자 16.05.30 07:57

    @높새바람 그려 그려^^
    그라지라우~

  • 16.05.30 14:13

    @라아라 인기가 대단하네
    ㅎㅎㅎ
    부러워

  • 16.05.29 20:48

    라아라친 그날의 분위기를 실감나고 멋지게 잘 표현했네 나도 이거 과음하는거 병이다 그 동안 억눌려 교과서 대로만 살아온 것에 대한 화풀이 인거 같다 그래서 2차라는 건 거의 가본 기억이없다 스스로 안 가려고 노력도하고 암튼 훌륭한 글솜씨로 어제의 풍경 잘 표현했다

  • 작성자 16.05.29 21:41

    그말 맞는거 같다
    교과서 같이 정석대로 살아나온것에 대한 자축하며
    맘껏 즐기며 마시자 놀자 다
    하지만 해독이 잘 안될수도 있으니 건강관리는 해야한다
    댓글 줘서 고맙데이!

  • 16.05.29 22:53

    라이라친 어제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가웠다오~~ 대화를 많이 못나눠서 아쉽기는 했지만~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구먼~ 그저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니 건강관리 잘해서 자주 봅시다요~~^^

  • 작성자 16.05.29 23:31

    하이고!
    혜란친구야!
    키가 커서 넘 편한친구야
    무신 율동을 리듬을 그리 타면서 멋지게 추노?
    암튼 워낙 인원이 많다보니 대화 할 여가도 엄꼬 요기 조기 나도 나돌아 댕긴다고
    서로 옆에 못있었지요
    만나 잠시 인사였지만 반가왔다요

  • 16.05.29 23:05

    추억이 맴도는 5월모임에 하나하나 나열하며 칭찬의포장속을 가득채운 라아라친!
    그대있어 용방이 더욱 빛을 발한지도 모른다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5.30 05:37

    아이쿠나
    무신 말씀을요
    너무나 건강미 와 재치가 넘치는
    용친들과 함께라서 즐거워씁니다
    내가 술 을 잘못마시니까
    권커니 잣커니 할줄을 몰라 미안했시유 ~

  • 16.05.29 23:55

    푸근하고 정감이 가는 후기글과
    함께 만나서 반가웟습니다.
    어쩜 글을 맛깔스럽게도 잘 쓰네요..
    즐거운 모임에 좋은 추억에 고맙고 감사 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작성자 16.05.30 00:04

    와아라~
    넘 반갑게 반겨주던 맑은햇살 친구!
    닉 만큼이나 맑은 미소와 투명한 맘씨가 용모와 함께 이쁜소녀입니다
    용방의 미소미친과 맑은햇살친이 있어
    업그레이드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뿌고 젊고 착하고 ㅎㅎ
    사랑해유!

  • 16.05.30 12:58

    라아라님의 용방 5월 정모후기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5.30 13:23

    아유
    방장을 맡아 애쓰고 수고하시니 그저 황송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을길총무님과 나강산님 은기사님
    다금바리님 도움을 주신 모든 친구님들
    너무나 감사한 마음 을 표현할길이 업습니다
    수고 마니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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