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랏빛향기=입니다..
그럼..
열심히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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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카페닉넴 : =보랏빛향기=
2. 한글이름/한자이름 : 김수지/金洙志
3. 성별 : 남자
4. 생년월일 : 1990년(1년 빨리 들어갔음..) 1월 30일
5. 사는곳 : 충북 청주시
6. 이메일 주소: life-ten@hanmail.net
7. 우리집 가족관계 : 부모님 형 나
8. 키, 몸무게 : 키 : 154.5cm(한달에 2cm큼..요즘..) 몸무게 : 45kg
9. 자신의 장점 : 럭셔리~(ㅡ.ㅡ;; 자만심에 빠져있는듯한..)
10. 자신의 단점 : 한시에 충동에 약하다..(충동구매 많ㅇㅣ 한다//)
11. 좋아하는 연옌 : 전지현
12. 좋아하는 노래 : 별 노래 다들음..(팝송, 가요, 락, 발라드 등등..)
13. 좋아하는 계절 : 겨울>여름>봄>가을
14. 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잘하기보다는 좋아하는건 많당..(잘하는건,.... 별로..)
15. 나의 이상형 :키 170~175 귀여운스타일..(나두 귀엽기때문..^^)
16. [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아무렇게나..
17. 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음악들어서 기분 좋다~^^(근데 웬지 모를 압박감이 느껴지네요..뭘까...)
18. 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흑.. 핸드폰 갖구 싶다.. 지금은 달랑 인형달린 열쇠하나~^^
19. 외박경험 : 외박 없음..
20. 주 량 : 술 안먹어 봤음..(스위키 초콜렛 먹고 잠.6시간.)
21. 술버릇 : 못먹음..^^
22. 술을 첨 마신건 언제? : 초 4. (스위키 초콜릿밖에..)
23. 결혼은 언제쯤 : 20~27
24. 나의 노래에 관해 : 부르긴 잘 부르고 듣는것도 잘 듣는데.. 변성기라 안올라간다..
25. 나의 춤에 관해 : 절대 못춘다! 차라리 나보고 죽으라고 해라!!.
26. 요즘 받고 싶은 선물 : 비싼건 별로..(차라리 마음이 담긴 선물..) 젤로 갖구 싶은건 핸드폰~~!!! 그담은 mp3나 cdplayer... 그러나 fm방송듣는걸 즐긴다. 하지만 엠피스리도 갖구 싶다.
27. 집에 혼자 있을땐.. : 헨드폰이 없어서.. 음악듣거나 게임한다..
28. 거울앞에 서면 : 이빨에 뭐 낀거 있나 없나 손질하기.. 그담 머리손질..(더럽다구 하지 마세요~... 잇으면... 이게 얼마나 x팔린데..)
29.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하얀색 티셔츠에 청바지
30. 지갑속에 얼마나? : 용돈이 없는관계로..
31.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마음이 담긴 편지
32. 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신체적 조건 빼고는 차이가 없다고 봅니닷!!
33. 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한다 : 잘 부르고, 부르고 싶지만.. 변성기라 안올라가서 안부른다.
34. 친구와 약속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헨드폰이 있다면전화라두 할텐데/./
35.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바람피는 남자 찾아가서 나보다 그녀를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양보해준다.
36.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40분
37. 키스경험 : 첫키스 안해봤음..
38. 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 성형은 저같은 경우 해야 될듯..
39. 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흉터지우기.. 흉터가 무려 10개가 넘는..얼굴에 한 6개 될라나.. 그러고 보니 15개 넘는군..
40. 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학원 친구들
41. 첫사랑 : 중2(첫사랑은 안니구.. 베스트 프렌드~ 여자..)
42. 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 울형이 일 벌려 놓구 내가 뒤집어 쓸때..
43.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키마니 큰 것.. 중1 여름방학때 135cm.. 지금 154.5cm..
44. 가장 싫어하는 일 : 강제로 무슨일 할때..
45. 가장 뿌듯했던 일 : 미용실에서 몇십만언 찾아준거..
46. 가장 황당했던 일 : 베스트프렌드(여자임..) 앞에서 이빨에 고춧가루 꼈던일..(계가 봤을찌 안봤을지 모름.. 뭐 구석에 있어서 못봣을지도..)
47. 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퀸카는? : 몰르겠음..
48. 돌발질문!! 지금 팬티 색깔은? : 회색.. 이런건 왜 물어보는거지...
49. 미남미녀 팸원중에 아는 사람있나요? : 팸원이 뭐지?
50. 이 글을 읽고 계신 분께 : 저를 어케 생각하시나..^^
51. 자신의 가장 큰 고민 : 핸폰이 갖구 시포~
52. 자신이 약해 보일때 : 아플때..
53.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감정이 짱이다! 편지나 말로 감동한번 먹이면 그사람과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 진다..^^ (이것이 럭셔리라구 불리는 이유인가..)
54. 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성격, 인간성, 다른사람을 위하는 마음..
55. 학교다닐때 성적 : 계속 오르고 있다. 지금 전교 61등에 육박.. 울학교가 충북에서 가장 지x같은 학교.. 셤문제 열라 어렵구 공부 잘하는 녀석들 많음.. 아주 죽을맛임..
56. 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여자친구는 없으니 베스트 프렌드~
57. 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dream comes true* 이거 아님 q내 맘속의 지현p 등등..
58. 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핸폰이 없으요..
59. 가보고 싶은 나라 : 미래의 지구가 아닌 태양계 밖의 이상한 행성.. (지금의 시리우스 별의 모습은 우리의 1억년 전의 모습이라구 하더군요..(빛의 전달 시간이 1억년이 걸린다는 뜻이죠..)그러므로 그렇게 된다면!! 좋겟다는 거지..^^ 현실 가능성 0%..)
60.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지현 누나가 나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61. 진짜 짜증났던 영화 : 별 그런 영화는 없었는데.. 꼭 들자면.. 역전에 산다.. 내용은 좋은데 결말이 너무 아쉽다.. 다시 만나서 상상의 세상으로 돌아 간다면..^^ 더 좋을텐데..
62. 감명 깊었던 영화 : 엽기적인 그녀
63.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영화간에서는 이퀼리브리엄 비됴는 학교에서 본거.. 첫사랑사수하기대횐가?
64. 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 ^^ 엽녀~!!
65. 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 나는 남자니까.. 차태현(엽녀의)
66. 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 정확히 지금 194갠가 195갠가?^^
67. 젤 많이 가는 카페는 ¿: 이까페~!!!
68. 울카페에 대한 느낌 ¿: 활동 넘 열심히다.. 1일만 지나두 1일전 글 읽을라면 2~3~4장 넘겨야 한다..
69. 쥔장에게 한마디 ¿: 정팅 오래 못해서 죄송.. 참석 못해서 지송.. 활동 못해서 지성..
70.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사랑하는 사람이 찬성하면..
71.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이유를 물어 보고 고쳐본다,.
72. 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나눈 없는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다.
73. 아침 기상 시간 : 7시 30분
74. 저녁 취침 시간 : 새벽 2시 30분.
75. 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이유를 물어 봐야지..&^^& 다짜고짜 안알려준다.. 사기 당할라면 어칼라구..^^ 그래서 그사람 전화도 알아내서 알려준다.
76. 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 그 사람도 내가 마음에 든다면 ok~
77. 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전지현
78. 미래에 자녀는 몇명 : 몰르겠따.. 재산정도에 봐서..
79. 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공부, 외모, 연예(ㅡ.ㅡ;)
81. 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 공부 잘하는 것들하구 외모 좋은 넘들/.
82. 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아무튼, 암튼..(등등./.)
83. 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샤워... 따뜻한 물이 좋다~
84. 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기업이나 의료기업하나 해서 놀고 먹고..^^ 사장은 거의 일 안한대는데..
85. 투명인간이 된다면 : 다시 인간이 되는 약을 찾으러 갈 것이다.. 친구 없으면 어케 살라구!!
86.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뭐..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다 잘한다. 그중 제일은 김경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87. 우리카페에서 맘에 드는 사람있나요? : 모두~ ^^
88.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키크거나 외모 잘났다고 존나 지x거리는 것들..
89. 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지 생각은 안하구 남만 무시하는 넘으 시키
90.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둘의 의견을 물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나에게 더 잘해주는 사람하구 나와 잘 맞는 사람하고 사랑한당..
91. 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 까페나 그런데 가서 커피 마시면서 그냥 이런저런 예기 나눈다.(이미 해어졌으니까 다른 사람도 생겼으니 다시 만날 이윤 없자농?)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나와 관계잇는 모든이들..
93. 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세이클럽, 메신저, 지니, 다음메신저, 한미르 메신저, 버디버디 등등 켜기.. 그담은 노래틀기
94. 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은 안오고 계속 씹다가 1~2시간 뒤에 '머라구?' 하는 녀석들..&^^&
95. 잠 안올때 하는 행동 : 우유를 전자렌지에 데우구 거기다가 소금을 쪼끔 넣구 커피에다 넣는 그 갈색.. 그거 쪼금 넣어서 먹는다..(수면제가 따로없다.)
96. 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 ^^ 모르지만.. 뭐 잘나고 외모 뛰어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97. 다시태어난다면..? : 여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뭐.. 약한건 그렇다 쳐도.. 사회적 혜택이 엄청 크다..) 여자가 안된다면.. 그냥 부자로..^^ 뭐 둘다 성취 되면 좋구..
98. 미남미녀 패밀리 카페를 평점한다면? : 내가 가면 이세상의 미남은 다 죽는다.(알아서 상상하시면 좋겠습니다..)
99. 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몇몇개는 잘 모르겠던것도 있었지만 다 솔찍~~!!
100.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 지금까지 저의 쓸데 없는 말을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하구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요.
★☆ 우연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입니다. ☆★
첫댓글 우와//정말 대단해............고생이 많았겠군요//
헉...ㅡㅡ;;무리하신거 아니에여???저거 할라믄 1시간은 걸렸게따...수고하셔써여~~~^^
이름이 김수지씨? 어떻해보면 여자 이름같군요 . 이 긴글을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촌놈올림-
제친구랑 이름이 반대네요 ㅎ 제친구는 김지수 ㅋ~ 오호 잘읽엇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