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야상(키즈).
제꺼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키즈 야상 재단했어요.
남은원단 알뜰하게 재단완료~^^*
디자인은 제꺼랑 비슷하게 하면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시보리 색상은 원단에 맞는걸루 해줬어요~^^
나름 요것도 이쁜듯요~ㅎㅎ
뒷태...
뒷절개 넣지는 않고...
그냥 접어서 상침만해서 효과 넣어줬어요~^^
(사진이~ㅠㅠ 폰사라 그런답니다~ㅜㅜ)
집에 있던 라벨도 3군데나 콩콩 박아줬어요~ㅋㅋ
소매에 지퍼포켓빼고 라벨로 박아줬죠~ㅋㅋㅋ
웰튼포켓...
제꺼 만든 후라 후딱 해치웠네요...
외투도 자꾸만드니 손에 익네요...
그래도 다림질은 싫어요~ㅠㅠ
ㅎㅎㅎ
참....은이가 요즘 아주 잘 입고 다니네요...
가디건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우선 어바웃 야상으로 대체했어요~ㅋㅋㅋ
어바웃 야상 맘버전 보러가기.
http://cafe.daum.net/abouttex/kthX/11111
원단 정보 : 어바웃 원단 - 트윌/야상원단 #J-3009 .
http://cafe.daum.net/abouttex/qQ9K/18
(클릭하시면 원단 정보로 이동하세요~!!!)
부자재 정보 : 라벨, 지퍼 모두 어바웃표입니다.
첫댓글 아우터의 완성은 다림질빨이라
저도 넘넘 귀찮치만 땀을 뻘뻘흘리며 한다는 슬픈이야기네요ㅎㅎ
포인트도 은은해서 심플하면서도 아주멋지셔요👍
다림질빨...맞아요...
그래서 더 하기 싫긴해요~~ㅠㅠ
진짜 멋지네요..지난번 님 후기보고 야상원단 사놓을까?? 만들어 보까도 아니고 사놓을까 ㅋㅋㅋ
언젠가 저도 만들날이 오겠지요..아직은 초보라 티셔츠 원피스..주구장창^^
도전해보세요~~~
안감 없어 쉽게 완성 된답니다~^^
어쩜 이리 바느질이 꼼꼼하세요^^
포인트 또한 심플하니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ㅎ자세히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말 안하면 모르니~~~패수~~~ㅎㅎ
멋져요~기성복 같아요^^
ㅎㅎㅎ요즘 완전 잘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