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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이야기 [네이트판]11개월 아기에게 씹던껌 준 아줌마
발밤발밤. 추천 3 조회 12,472 17.05.16 16:2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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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6 16:26

    첫댓글 아니 그런정신나간 아줌마가!!! 나두애키우지만 절대 내가먹던거 안주는데 애기엄마가 얼마나 황당했을지 이해가 가네요

  • 17.05.16 16:27

    아드러워 그런아줌마밑에서 큰 자식들까지 불쌍하네요ㅠ

  • 17.05.16 16:28

    별 미친 아줌마가 다 있네요... 와 진짜 소름이네.. 다 큰 성인도 씹던 껌 씹으라고 하면 주먹질 할텐데?? 하물며 애기한테???

  • 17.05.16 16:28

    씹던껌.;;; 양치가문제가아님.;; 입속세균도 엄청난데다가.. 위염일으키는 균도 저런식으로 전염될 수 있고.;; 어유.;; 진짜면 쇼킹하네요.;

  • 17.05.16 16:31

    뭔...심보지???? 자기 입에 들어간 걸 왜 남의 입에?????/이해안되네

  • 17.05.16 16:34

    헐... 진짜 정신상태가 어떻게된?? 아줌마인지.. 허..허..

  • 17.05.16 16:36

    워메.....

  • 17.05.16 16:39

    진짜 사람은 태생에 충치균없이 태어나는데 그아줌마가 충치균 옮기고튄거네..

  • 17.05.16 16:49

    헐~ 자기 입에 들어간 음식도 애기 한테 안주는 세상에 뭔짓이래요~

  • 17.05.16 16:55

    버스안에 다른 사람은 없었어요?
    내앞이였으면 저 아줌마 머리끄댕이 잡았음

  • 17.05.16 16:56

    세상엔 정말 별 인간이 다있네요

  • 17.05.16 17:00

    애기한테 어떤 병균을 옮기려고...어른한테는 해없는 병균이 애기한테 옮겨가면 병이 될수도있어서 부모들도 애기랑 입뽀뽀,같은수저로 먹는거하지 말라고 하는판에ㅡㅡ 진짜 무식한게 죄네요

  • 17.05.16 17:34

    나 토할뻔 ㅡㅡ
    나도 애 셋 키우는데, 저건 개념 말아잡순 광X이인데요.
    어이 없네 증말 ㅡㅡ

  • 으아...껌 잘못넣었다가 애기 기도 막힐면 어쩌려고....미쳤나봐..ㅠㅠ 어르신들 중에 본인 예전엔 아기 이렇게 키웠다면서 먹던 거 입에 넣어주고...갓난아기한테 못 먹을 음식 주면서, 이런것도 그냥 먹으면서 크는거라고 그러고...너무너무 싫어요...진짜 싫어요...울 아들한테도 그러는데 너무 싫음...으앙!!!!!

  • 17.05.16 17:52

    뭐가 잘났다고 뻔뻔하게 ㅡㅡ 와 진짜 빡치는

  • 17.05.16 18:16

    저 일에 평생 시달리겠네요. 만약 애기한테 충치라도 생기면 그날 일이 떠올라서 분함에 몇날며칠 잠도 제대로 못 이루실듯..

  • 17.05.16 18:26

    아휴...왜 엄마 마음에 상처를 주냐 ㅠㅠㅠㅠ

  • 17.05.16 18:41

    토나온다 진짜 하 나같으면 진짜 가만이안있을듯

  • 17.05.16 19:25

    정신나간 여자네 ... 어떻게 남에 애 입에다 지가 씹던 껌을 쳐넣지??

  • 17.05.16 19:37

    따지고 싸울때는 상대방이 '어디서 버릇없게' 혹은 '내가~했던 사람이야' 등 나올수없게 싸워야될거같애요. 처음부터 목찢어지게 소리 꽥질러가며요 어차피 안볼미친사람인데 아 정말 화나는 글이네요

  • 17.05.16 19:38

    뇌를 들어내서 연구하고 싶네요.

  • 17.05.16 21:04

    왜 남의 애한테 자기가 씹던걸 주지??????

  • 17.05.16 21:32

    씹던 껌으로 어디서 생색이야

  • 17.05.16 21:54

    와 부모도 충치생길까봐 아기입에 뽀뽀도 제대로 못하는데 씹던껌ㄷㄷ 저정도면 폭력이다 진심

  • 17.05.16 21:58

    개 더러워 진짜..............

  • 와...정말

  • 17.05.16 22:39

    와... 진심 더럽다. 새거도 아니고 씹던거른 남의 아이에게 줄생각을 하다니... 그리고 껌 잘못 생키면 애 기도 막히는데; 미쳤네요.

  • 17.05.16 22:54

    돌도 안지난 애기한테 씹던 껌을...그러다 삼켜서 잘못되믄 어찌려고ㅡㅡ지가 씹던 껌을 주는 심보는 뭘까요;;제정신 아닌듯

  • 17.05.16 23:20

    헐, 나는 애기가 자기가 먹던 과자 주면 '냠냠~아이~맛있어~'하면서 먹는 시늉만 하고 이러는데...
    본인 입에 있던걸........ 것도 껌을.. 헐.;;

  • 17.05.17 00:54

    손주한테나 줄것이지

  • 씹던 껌을...? 애기가 잘못 삼키면 기도 막힐 수도 있었을텐데......;
    뭐 저렇게나 개념없는 사람이.......

  • 17.05.17 06:03

    ㅡㅡ 아 더러워 그리고 충치균 간염균 있을줄 어떻게 알아요. 설탕은 또 어떻고. 요즘 36개월전엔 설탕도 안먹이는 엄마들 많은데...애셋을 키워? 그건 지 애고... 어우 싫어라...

  • 17.05.17 06:06

  • 17.05.17 13:10

    미친 썅年이네..

  • 17.05.27 12:17

    진짜 빌어먹을 미친 아줌마 맞네요..ㅡㅡ 자기가 애 세명 키운 엄마라는게 대체 무슨 상관이야 하... 이해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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