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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익목적을 위해 작성되었고 사실만을 기재하였습니다.
우리는 2019.04.05~04.09 3박5일 하노이 여행상품을 이용하였습니다. 별 한개도 아까움.
정원 16명에 9명이 찼고 우리팀은 6명이었습니다. 다른 일행은 3명이 한팀으로 총 두팀 9명이었습니다.
1일차(4/5) 일정부터 5일차(4/9)까지 가이드의 거지같은 안내와 쓰레기 같은 인성, 행동으로 하노이에 대한 기억을 더럽힐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아주 상세히 적어보려 합니다. 모*투어 이용 시 꼭 확인하세요.
(맨 아래 요약본 있음!, 읽기 힘들면 보세요. 그래도 다 읽어보셔야.. 어떤 건지 잘 아실겁니다ㅠㅠ)
우선 1일차(4/5) 현지시간으로 밤 10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현지도착하여 ㄱㄷㅎ가이드를 만나고 숙소체크인이 일정이 다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날 우리 담당 가이드가 아닌 다른 가이드와 만났었으며,
대신 온 젊은 가이드에게 우리 담당 가이드가 몸이 안 좋아 오늘만 잠깐 대신 안내하고 설명을 드린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때까지는 앞으로 닦칠 일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아 많이 아픈가보다.’ 생각을 했습니다.
대신 오신 이분은 목소리도 크게크게 상세히 안내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2일차(4/6)에는 기존 우리 가이드 김모씨를 만나서 설명듣고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초반은 기본 안내와 혹시 전날 듣지 못한 설명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때 저희팀에서 어르신이 있었습니다. 어르신께서 ‘목소리가 좀 작은 것 같아요.’라는 이야기를 가볍게 했고,
가이드는 ‘아 제가 몸이 안 좋아서요.’라는 대답을 했습니다.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였으니 개선될 거라고 생각했으나,
이 말을 여행 마지막 날까지 핑계로 써먹을 줄 몰랐습니다.
본격적으로 이동을 하며 여행지에 대한 설명이나 이동장소 안내를 마이크로 하는네,
정말 뒷자리는 제대로 안들리더라구요.
어쩌다가 단어 몇개 들리고 무슨 말인지 어디를 가는지 들리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내려서 여행지 이동 중 우리가 어디를 구경하는지 알 수 가 없더라구요.
이 불편함은 마지막 날까지 계속됩니다.(중간에 들리지 않는다는 의견을 분명 이야기했으나 행동수정이 전혀 없었고, 가이드가 앉은 맨앞자리 뒤로 2줄을 비우고 좌석 여유가 있으니 2인석 당 1명씩 앉으라고 하여 앞쪽을 비우고 다른팀이 앞쪽중간쯤 앉고 저희팀이 그 뒤로 쭉 앉았습니다. 20대인 제가 맨뒷부분쯤 이었구요.)
그리고 첫 장소에서부터 슬슬 귀찮은 듯한 표정과 태도가 느껴졌어요. 중간에 설명을 했는데, 마치 옛다 먹어라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껴서 설명해준 느낌 이랄까. 나중에 불만이 생겨서 느낀 부분이 아닌 그때 바로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주관적이라고 치자면 그럴 순 있습니다.
그 다음 이동장소는 땀꼭 자전거투어 였는데, 일행 9명 모두가 안하겠다라는 의견을 비쳐 대신 카페를 간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합니다.
카페를 찾아서 들어가고 주문을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가이드가 자기 입으로요.
저희는 메뉴를 고르고 가이드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갑자기 ‘제가 서빙하는 사람이 아닌데, 왜 저한테 말을 하세요? 저기가서 얘기하세요.’하며 불쾌한 티를 내더라구요.
이때 벙쪘어요. 내가 잘못한건가? 싶더라구요 너무 당당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카운터가서 얘기를 하니 베트남직원과 소통이 잘 안되니 결국 가이드가 주문 전달을 결국 하더라구요.
제가 영어로 음료 잔수 설명을 덧붙이니 가이드가 그러더군요. ‘어차피 이 사람들 영어 몰라요.’하더니
자기가 베트남어로 잔수 얘기하더라구요. 아니 그럼 처음부터 자기가 돕겠다는 주문을 돕던지 뭐하자는 건지 싶었어요.
이건 정말 문제의 시작이었구요.
음료를 기다리며 선택옵션 안내종이를 주고 필수는 아니나 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지금 여기서 정하고 일정을 맞추겠다고 하여서 저희도 팀끼리 보았어요.
선택할 수 있는 6개의 옵션이 있었고, 저희 팀은 그 중 2개를 할까 보고있었어요.
그 전에 여행사 패키지 후기 보며 패키지에는 추가로 돈이드는 선택옵션이 있고, 쇼핑센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쇼핑센터 물건은 바가지가 많으니 지양하지만, 옵션은 재미있으니 하면 좋다고 봤었어요.
그런데 가이드는 필수는 아니다라고 덧붙이지만 대강대강 빠르게 설명을 막 하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다니는 다른팀과도 얘기를 해보려 대화를 나누는데, 다른팀은 모든 옵션을 하려고 하더군요.
그 분들이 저희를 보더니 저희랑 어느정도 타협점을 맞출지 고민을 하자, 가이드는 ‘다른팀과 맞추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풀옵션 하시면 풀옵션 한 팀에 맞춰 진행을 할거다.’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가 더 대화를 나누자 다른 팀이 혹시나 옵션 취소할까봐 계속 제 말을 막고, 자르고 자기얘기를 하더군요.
아마도 우리로 인해 옵션을 줄일까 염려를 하는건지 싶어서 대화를 이어가기 어려워서
저는 다시 우리팀과 이야기를 나누고있는데 옵션종류에 대해 저희가 하고싶은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아닌 이야기를 하면 또 다시 말을 막고 자르고 끼어들더라구요.
그리고 ‘일정에 따라 풀옵션 일행에 맞추다 보면 저희팀이 정하지 않은 옵션 일정 중
우리팀은 내려서 알아서 택시를 타고 숙소를 먼저 가거나,
출국일날 캐리어를 가지고 공항을 택시로 알아서 가야할 수 있다.’라는 반협박을 하더라구요.
이 카페에서부터는 정말 말을 험악하게 하고 짜증을 계속 냈어요.
갑자기 들어온 카페에 카페직원들이 이야기 나누거나 음료를 만드는 소리를 내도
베트남사람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짜증을 막 냈구요.
옵션에 대해 물으면 ‘아까 제가 얘기했잖아요. 뭐 들으셨어요.’라는둥의 짜증섞인 말과
진짜 깡패를 데리고 왔는지, 내가 저사람 비위 맞추러 체험기 신청했나 싶더라구요.
저희는 어른들을 모시고 간거라 혹시나 부당한 대우나 불편사항이 생길까 하기 어려운 것들이나 원하지 않는 것 제외하고
우선 옵션을 3개로 맞추었어요. (테마파크투어+씨푸드식사+롯데전망대&성당&커피)
다른팀은 결국 6개 옵션 다하는 풀옵션을 하구요.
그때부터 가이드가 저희를 대하는 태도도 더 안좋아졌고, 계속 짜증만 내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뭐 질문이나 얘기만 해도 귀찮다는 듯 대응하고, 여행지에 도착해서 버스를 내리면 저희가 뒤쪽에 앉는데,
저희가 다 내리기도 전에 출발해서 들어가구요.(계속은 아니고 빈번한 상황입니다.)
저희는 추가옵션으로 1인 110불이었고, 다른팀은 1인 180불이었어요. 저희가 다 안하고 그런것도 아니었구요.
사실 가이드가 더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있었다면 옵션을 더 했을거예요.
추가옵션 선택중엔 마사지도 있었는데, 저희 기본관광중 발마사지 1시간이 있었는데,
이게 전신마사지 1시간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했었거든요.
만약 마사지 추가옵션을 더 하면 3시간 더해서 총 4시간 하는 형태였는데, 저희가 마사지를 추가 안하니
전신마사지는 몸 전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1시간이면 팔, 다리하다 끝난다고 말하더라구요.
부족할테니 추가하라는 식으로 계속 반복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택시타서 알아서 가야한다는 반협박에 그런 상황이 정말 혹시나 생길까 걱정으로 옵션선택도 하구요.
마사지는 다른팀이 추가해서 총 4시간을 하는데, 그럼 그때 우리는 그 근처 대기하면 되는거냐,
버스로 다같이 계속 이동하는게 맞는지 불안해서 체크하는데 자꾸 딴소리해서 다시 정확히 묻고 그러기도 했구요.
3일차(4/7)는 위에 얘기한 버스 내 작은 목소리, 가이드짜증 등은 그대로인체 여행 경로만 그런대로 괜찮았었어요.
2일차(4/6)은 저 옵션얘기하면서부터 불쾌감 커지고 일정도 별로 없었거든요. 3일차는 이곳저곳 많이 다니긴 했어요.
근데 일정 중 호치민생가가 있는데, 이건 입장대기줄이 2~4일차는3시간 된다고 줄 서실거냐 묻는데,
이렇게 대기시간이 긴 관광지라면 아예 처음 계약안내때 사전이야기를 하던 아예 코스에서 빼야하는게 아닌지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관광지 갈곳도 많은데 한곳에서 3시간을 쓸 순 없잖아요. ㅠㅠㅠ 그래서 여긴 패스했죠.
그 다음날 4일차(4/8)은 저희 불만이 폭주했죠. 이제껏 얘기하는 불편사항이 고쳐지지 않으니까요.
계속 이야기 했던 버스 내 안내, 설명 들리지 않는 것이 문제되어 크게 터졌습니다.
4일차 일정 시작하고 그 전날과 당일 오늘은 배를 타는 일정이 있다고 설명을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껏 여행일정은 고정된거 없이 그때 그때 상황 바뀌어 경로가 정해졌거든요.
이날도 배를 타는 일정은 알지만 언제 타는지 저희는 알 수 없었죠.
4일차(4/8) 첫 장소를 도착했는데, 쇼핑상가 같은게 여긴 쇼핑센터인가 추측하며 내렸어요.
이 날은 가이드가 또 앞에 팀이 내리고 먼저 이동을 시작하고 있더라구요.
쇼핑센터니까 짐도 지갑, 휴대폰 정도만 챙겨서 간소히 나갔구요. 기타 소지품, 카메라. 미니선풍기 등 다 두고 내렸죠.
그런데 웬걸 전경관람하는 배를 타고 그 안에 일정이 엄청 많더라구요.
저희는 걸어간 뒤 보이는 배를 보며 그때 알았고,
결국 배에서 큰 소리가 오갔어요. 버스에서 소리 안들린다고 계속 말하는데 왜 그러는지, 버스가 도착하면 안내사항이 한번 더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 버스에서 모두 내리지 않았는데 왜 이동시작하는지 부터 다 얘기를 하고
결국 지금도 배를 타는 일정이 바로 되는지 모른채
사진촬영용 카메라와 각종 소지품이 든 큰 가방들을 다 두고 내렸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가이드 반응은 변함없었어요. ’제가 언제 그랬냐, 다 했다’ ‘그쪽이 느리게 오는거 아니냐’는 듯
뻔뻔스레 얘기하는데 치가 떨렸어요. 이 말이 오가고 난 뒤 바로 배에 마이크 쓰면서
뒤에 베트남스태프 들에게 대놓고 짜증내더라구요.
저희가 큰소리 오가게 얘기한지 1~2분도 안되어서 자기 화를 분출하고 있더라구요.
‘안들리다잖아!!! 마이크 에코빼!! 빼라고!!’
5일차(4/9)은 비행기타고 돌아오는 일정이라 아무것도 없었어요.!!
여행 끝나고도 고생많았던 현지가이드에게 팁주고 버스기사님도 팁줬어요.!
한국인가이드는 진짜 수고했다는 말도 안나오더군요.
저희 일행 9명은 거의 다 여자고 다른팀에 아버님 1분 계셨는데, 여자만 있어서 그런건지 정말 무시당하는 기분이었어요.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로 인해 만족도가 된다고 하는데, 저희는 완전 꽝중에 꽝이었던거죠.
정말 끔찍했어요.
여행시작하며 숙소보관용으로 여권까지 마지막 공항가기 전까지 가이드가 가지고 있는데,
괜히 나쁜 맘 먹고 딴짓할까 더 크게 얘기도 못하구요.
저희가 지금 가이드를 모시러 간건지, 비위를 맞추러 간건지 돈내고 여행해서 손해보는 기분이었어요.
진짜 다신 이용안할거구요. 주변사람들한테도 완전 신신당부 할거예요. 많은 곳에 알리려고 글을 남깁니다.
이거 보신 분들을 꼭 주의하시고 모*투어 조심하세요.!!!
참고로 저희는 옵션도 절반이상해서 1인 110불 추가로 했고, 쇼핑센터 4곳 중 2곳에서 물건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여행다녀온 뒤로 여행 안내해준상담원에게 이런 사항을 연락했으나,
죄송하다는 형식적 말뿐이고 본사에서 연락을 줄거라는 말을 하였으나, 하루지나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 가이드 불편사항 (베트남 김동환 가이드 비추합니다.!! 동명이인이 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 1일차에는 가이드도 다른 가이드가 대타로 나옴
2, 버스내에서 안내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계속적으로 요청했으나 전혀 행동수정되지 않음.
(아프다는 핑계나, '아 그러셨어요.'하고 끝남, 여행지 다니면서 어느 장소에 도착했는지 어떤 곳인지 계속 알 수 없음 )
3. 버스에서 다 내리지 않아도 먼저 출발해버림. (계속은 아니고 빈번히)
4. 여행 일정안내 제대로 하지않고 일정 맘대로 하고 다님
(사전 있던 일정은 옵션 추가하고부터 다 뒤집혀서 알 수 없음)
5. 질문하면 짜증은 필수(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뭐 들으셨어요?'하는 말투와 짜증이 기본탑재)
6. 옵션 선택시 옵션을 적게 선택 할시 대놓고 짜증 및 말 막고 자름.
(미 선택시 상황따라 택시타고 가야할 수 있다는 반협박도 있었으며, 추가되는 옵션하라고 반복이야기)
그 외 자잘한 많은 것들이 있으나 다 적기도 힘든 지경이예요.
**여행사 문제
1. 이딴 가이드를 데리고 있고 패키지에 넣는 것.
2. ‘호치민생가’ 관광지 경우 입장 줄 시간만 3시간인데, 왜 여행일정에 넣어두는지 미리 안내가 없는지
3. 첫 날 여권을 걷어 마지막 일정까지 가이드가 가지고 있는데, 중요한 개인정보 담긴 것인데 왜 이런사항 미리 안내안하는지(사회주의 국가의 환경상 걷는것을 이해할 수 있으나 미리 사전 안내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됨)
4. 패키지 일정에 발마사지1시간에서 전신마사지 1시간 업그레이드 해주는 척하고 전신마사지 1시간으로는 팔. 다리하다 끝난다고 시간 추가하는게 좋다고 이야기함. (결국 1시간만 해도 충분했음! 다행히 추가하지 않은 옵션이었음.)
처음쓰는 글이라 부족한 사항 있을지 걱정이네요. ㅠㅠ 혹시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나 여행사에서 일했었는데 가이드들..할말하않..나도 가이드했었지만 남.자.가.이.드.들 막장임 물론 다 그런건 아님
나는다낭 / 태국에서 각각 인성 쓰레기 만났는데 다낭은 젊은 여자 태국은 늙탱이 남자.... 입만 열면 개구라였어...싸가지도 진짜 없고! 자기가 이익얻으면 헤헤 거리고 아닐때는 표정 굳고 그리고 선택관광 무조건 강요함. 다른 사람 다 한다했는데 안하느냐고 알고보면 다른 방에도 다 똑같이 이야기하고 안하면 이상한 사람 만드는 수법. 너희팀때문에 다른 사람 하고 싶어도 다 못하게생겼다 이럼 ㅎㅎㅎ 이게 말인지 방군지
그래서 나는 가이드비 돌려받았다 증거 내밀면서..패키지가는 사람들 꼭 녹음 잘해라!!!그리고 그나마 문제생기면 응대는 좀 큰데가 낫고 노랑풍선은 직원 자체가 싸가지없음
헐
하나투어도 거르셈 50대 초중반 여자가이드였는데 성격 개까칠하고 일본인같음
올해 초에 일본 패키지여행갔는데 갑자기 대학생들 위안부시위 하는거보면 한심하다 이런발언하고,무슨 일본 문화자체가 남편의 아내가 내조하듯이 남편사업 접대한다 이지랄떨면서 위안부연결해서 말함 내가 영상이라도 찍었으면 본사에 건의했을텐데 녹음한것도없고 영상도 없어서 건의못했음
시간도 아까운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가격이라도 환불받길. 어르신같은 경우는 진짜 맘먹고 가는 경우인데 미친거 아닌가 ㅋㅋ
진짜 개오바 아니야? 내가 여행 갔는데 저러면 진짜 와 아니 휴식 취하러 간 건데 기분 더러워지고 시간 낭비해서 온 거잖아 그냥 ㅁㄷㅌㅇ 거를게요 진짜 꼭 환불+보상 받았으면 좋겠다 게녀야
미친 환불해라 인성보ㅓ ㅋㅋㅋㅋ 아 엎어버리고 싶다
나도 ㅁㄷ투어로 다녀왔는데 가이드가 옵션추가안하면 차별오지게하고 꼽주고 띠껍게말하는거 당하고선 이제더이상 패키지안함 ㅃㅃ 패키지가격+옵션가격<패키지가격x2배이상임
헐 글쓴아 나도 우리 엄마랑 이모들 내가 대신 모*투어에서 하이난 24일에 출발하는걸로 이미 돈도 완납 다했는데.. 여행사 어딘지 알 수 있을까? 미리 저나해서 확인해보랴구!! 불안하다ㅠㅠ
원글에도 모*투어라고 써있는데?? ‘모’로 시작하는 다른 여행사 있나?
@단순무식세종쓰 내가 말한건 보통 대형여행사에서 패키지 계약하면 개인 작은 여행사를 껴서 진행하더라고..나같은 경우도 자세한 안내나 입금절차는 개인여행서에서 안내연락 받았고...그걸 물어본거얌
@앨빈과슈퍼 아아 패키지 안가봐서 몰랐어!! 좋은 가이드 만나길바랄게!
미친새끼아니야 꼭환불받고사과받았으면좋겠다 역시좆대가리들이문제야문제
나도 ㅁㄷ투어에서 패키지로 보라카이 다녀왔는데 내가 비행기놓쳐서 가이드 2명 만나봤는데 둘다 너무친절하고 착하고 좋았어서 패키지 되게 좋게 기억남아있는데. 복불복인가보다.. 차라리 추가옵션, 쇼핑하면 가이드한테 돈 더 들어오는게 아니라 여행끝나고 관광객한테 받는 평가로 인센티브 들어오는 방식이면 가이드도 친절하고 좋을텐데ㅠㅠ
ㅇㄱㄹㅇ임 나도 전에 가족여행으로 라오스 패키지 갔는데 가이드 또라이같았음 옵션 강요하고 ㅋㅋㅋㅋ 옵션 우리도 많이 한 편이였는데 끝까지 마사지 계속 강요함 하기 싫다는데.... 글고 이십대 여자분 둘이서 온 팀 있었는데 그분들한테 너무 막대해서 여행 끝나고 그분들이 본사에 컴플걸어서 가이드가 우리랑 다른 사람들한테 자기 친절했다고 본사에 말해달라고 계속 전화돌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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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캐나다에서 가이드가 패키져들 바리고 간 건 하나투어! 혹시 잘못보고 오해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남겨용
나도 얼마전에 가이드땸에 여행내내 너무 힘들었음 ㅠ 기싸움 개쩔고
이래서 가이드 투어는 안 하려고..
난 ㅊㅈㅇㅇㅎ으로 동생이랑 동유럽 다녀왔는데 인솔자가 지 친구들 데려와서 같이 여행갔는데 2 3일째부터 쳐다보는게 계속 느껴지는거야 봤더니 인솔자 친구두명이 여행 내내 계속 꼴아보는겨 존나 기분 나쁘잖아 우리가 돈내서 여행 온건데 사진 찍을때 자꾸 꼴아보고 인솔자는 너무 힘들다 하고 뭐했다고 힘들어 설명도 핸드폰에 써있는거 읽더만 그런식으로 인솔자 할거면 ㅅㅂ 내가 하겠다 그리고 맨날 우리한테 개 그지 같은 방주고 거미랑 난방도 안되는곳 줘서 개 추웠음 12월달에 갔는데 뒤지게 추워서 감기 걸리고 저녁에 맥주 먹다가 너무 화나서 확 터져서 뒷담 오지게 깠는데 들은거 있지?
인스타 페북 네이버 등등 후기 좆같이 쓴다니까 그 이후부터 방 좋은데 주고 마지막날에 존나 착하게 대해주더라ㅋㅋ후기가 무서웠는지(??) 존나 착하게 챙겨주고 그러던데..? 글고 패키지 도중에 이탈 하려면 추가 수수료를 냈든지 아니면 인솔자가 그 친구 두명은 따로 간다고 얘기를 해주던지 그것도 아니고 지 "친구"라서 프라하에서 지네들끼리 자유시간 보내고 공항으로 왔더라ㅋㅋ친구 우대 쩌노ㅋㅋ 저가 여행사가 아무리 싸도 좋은게 아니구나 하고 ㅁㄷㅌㅇ, ㅎㄴㅌㅇ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게녀의 글을 보니 진짜 제대로 된데가 하나도 없네.. 가이드 참고로 여자 친구들도 여자~^^
와 진짜 여행가서 다른거때문에도 아니고 가이드가 저러면 그냥 여행이 어떻든 간에 짜증만 났을것 같아 계속 일정을 같이하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 나 가이드땜에 울었잖아 .. 일단 옵션 강요 존나하고 버스에서 관광지 설명은 좆도 안하면서 지는 뭐 여자친구가 어쩌네 저쩌네 결혼은 어쩌구~~ 이런얘기하고 나랑 친하지도 않으면서 이름 막부르고 존나 사람 꼽주고 그사람 때문에 이제 다시는 패키지 안갈거임 개고생을 하더라도 자유여행으로 간다 ㅇ내가 ㅅㅂ ;
@홍수아 헐 맞는거 같아
@아몬드쨈 다낭 다좋앗는데 이 한남가이드땜에 기분재기햇잖아;;; 심지어 난 부모님이랑 가서 팁도 개많이주고 선택관광이랑 선택마사지 다햇는데 ㄹㅇ돈아까웟음
@홍수아 ㄹㅇ 돈 개아깝고 진짜 한남의 정석임ㅠ 나는 친구들이랑 갔는데 돈아낀다고 선택관광 좀 안했거든 근데 우리 ㅈㄴ 무시하고 시발 자꾸 오빠라고 부르라고 지 지칭할때 오빠오빠 거리는데 토나오는 줄 ㅠ 오빠는 무슨 아저씨 새끼가
@아몬드쨈 선택관광하면 원래스케줄 끝난 밤에 돌아다니잖아 그러면 버스안에서 베트남와서 여친만들엇는데 너무 대들어서 혼냇다~한국 노래방가서 아가씨들이랑 논 얘기 이딴 얘기 처함 진짜 한남의 정석 ㅅㅂ
와 진짜 여행가서 기분만 상했겠다...ㅜㅜ
부모님이랑 갈때도 일일투어 이런거 하면 가이드들 안그럼 진짜 패키지 좋은데 가이드때문에 케바케라 지양해야해
얼마전에 팔라완 가족여행 갔는데 진짜 ㅁㄷㅌㅇ 가이드ㅋㅋㅋㅋ마지막날까지 최악이었음ㅋㅋㅋㅋ선택관광안한다고 첫날부터 표정 팍식어서 같이간 다른 여행객들도 가이드 눈치봤음ㅋㅋㅋ마지막날 그래도 신경써줬다고 부모님이 팁이라고 5만원 따로 드리는데도 표정 좆창나면서 개띠꺼워서 도로 뺐어오고싶었다
일정 계속 겹친 ㅎㄴㅌㅇ랑 존나 비교되드라ㅋㅋㅋ관광지가면 내려만 주고 바로 사라짐ㅋㅋㅋ옆에투어 가이드는 따라다니면서 다 설명해주는뎈ㅋㅋㅋ
ㅈㅇㅌㅇ도 하노이랑 하롱베이 개 그지같음ㅋㅋㅋ신세계홈쇼핑에서 팔던건데 사기의 끝이야
나는 필리핀보라카이갔었는데 친척언니가 비건인데 비건음식만따로해서 식당찾아주고 그랬음 가바가 개심해
얘드라 투어사 가이드이용하지마 기분나쁜경우되게많이봄 요즘은 이런거 잘되어있어서 투어사만큼 규모는 아니지만 전문적으로 우리가족한테만 붙어서 해주는 친절한소속가이드 다루는 업체많더라 뭐 잘못되어서 민원넣으면 시정바로바로들어가고. 규모는 작은만큼 나름의단점도있겠지만 그래도 가이드는 저런 신경도안쓰는 대형투어사보다 나을거같다
나 옛날 생각나서 나도 화난다 기분 좋게 간 여행인데 진짜 기분 안좋았겠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