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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폭탄맞은 내 연산이 계사와 연못.................ㅠ.ㅠ
블랙켓 추천 0 조회 349 10.01.03 23:2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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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3 23:41

    첫댓글 어떻게 이쪽 저쪽이 다..... 안타깝네요..
    연초부터 마음이 안좋으시겠지만 전화위복이라고, 액땜했다 생각하시면 조금 위안이 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0.01.04 02:53

    디스님 반갑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ㅠ.ㅠ 힘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 10.01.03 23:45

    저도 닭을 키우고 있지만 당하신 일은 황당 자체인거 같아요. 몇달전 병아리 두마리를 키우던 개가 물어 죽였을때 개를 죽이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시간이 흐르다보니 새로운 닭에 정을 주게되고 잊혀지더라구요, 위로를 전합니다

  • 작성자 10.01.04 02:57

    반갑습니다 도시촌놈 (서울)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허~~~~~ 그렇게요 당해보니 맘이 허하네요..... 나는 이런일 없을줄 알았는데.....ㅠ.ㅠ 몇년 전부터 개가와서도 철망을 못뚫어서 못잡아먹었는데 이번은 이상하게 뚫렸드라구요.....ㅠ.ㅠ 넘 어이없어서 그 조카뻘 되는넘에게 무슨 개냐고 물었더니 풍산개라네요......................ㅠ.ㅠ 진도,,, 풍산은 닭장망 쉽게 뚫나봅니다.....ㅡ.ㅡ;;;;;

  • 10.01.04 00:11

    살다보면 격는일이라생각하시고 다시시작하세요

  • 작성자 10.01.04 03:02

    청록님 반갑습니다.... 그래야겠죠????? 근데 이제 제가 생계를 위해 다른곳에 가서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하는데.... 닭 부화시켜서 키울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꿩이 하도 죽어서 이번에는 맘먹고 1년간 부모님하고 살면서 꿩 성조로 키워 놨더니만 연산이 씨가 말랐네요.....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05 23:04

    반갑습니다 야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로글 감사합니다.... 물고기병 맞습니다.... 근데 저두 천일염넣어보고 병에 좋다는약 다써 봤는데 .....ㅠ.ㅠ 결국 실패했습니다....담에 한번더 해 볼께요...

  • 10.01.04 10:09

    소일고외았간고친다구 허지유,,이런일이 여러번 당하고 보문 나중에는 달구장이 튼튼하게 되어 있지유,속상하지만 살람이 잘못이지유^^새로 시작하셔유 힘내시구유 ^+^

  • 작성자 10.01.05 22:22

    반갑습니다 남인농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딴에는 튼튼했는데요.....ㅡ.ㅡ!!!!! 다른개들은 와서 밖에서 구경만하던데 뚫지는 못했는데 그넘이 좀 유난스런넘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위로글 감사합니다

  • 10.01.04 10:40

    오랫만입니다. 닭장을 보니 눈에 익은 곳인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새해에 더 좋은 일이 있을려고 하는것으로 생각하세요.

  • 작성자 10.01.05 22:24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남하규 (송하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각은 그래야 되는데 쉽사리 맘이 안떠나네요.....새해에는 남하규 (송하지)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번창하세요...

  • 10.01.04 10:50

    속이무척 상하시겟습니다

  • 작성자 10.01.05 22:25

    금광님 반갑습니다. 위로글 감사합니다. 남들 닭장 털린것만 보다가 제가 직접 당해보니 마음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ㅠ.ㅠ!!!!!

  • 10.01.04 16:28

    닭장을 새로 지으신다면 철망을 현제 쓰고계신것 보다 한단계위에것 으로 하신다면 너구리 .개.도둑고양이 걱정없으실겁니다 그리고 철망위까지 고정을 하시지 않을때는
    위쪽 20Cm정도는 흔들리게 두는것이 좋습니다 도둑고양이가 넘어오는걸 방지할수있죠

  • 작성자 10.01.05 22:28

    시골닭님 반갑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첨에는 제법 튼튼했는데 세월이 가면서 노후가 된건지 그 개가 유난스러운건지 지금 혼란스럽습니다....^^';;;;; 말씀 새기겠습니다.......

  • 10.01.04 19:55

    맘이 아주 착한 분 같네여...안되셧네여...혹시 물고기와 사람이라는 카페에도 가입하지 않으셧나여...?ㅎㅎ

  • 작성자 10.01.05 22:31

    공영님 반갑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네! 맞습니다. 잉어 비단잉어가 죽어가는게 넘 아까워서 여러 까페를 기웃거렸고 좋다는약은 구입해서 거의 다써 본 사람입니다....^^;;;;;; 그래도 모두 실패했습니다...날씨가 추워서 약이 잘 듣지 안는것같다고들 하시네요....ㅡ.ㅡ!!!!!

  • 10.01.05 07:13

    정초에 액땜했다 생각 하시고 기운내서 다시 더잘 보세요. 힘내세요 불랙켓님.

  • 작성자 10.01.05 22:33

    반갑습니다 털보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도 액땜할께 더 남아 있었을까요???????? 무지 안풀립니다...^^;;;;;

  • 10.01.05 01:51

    근심이 많으시겠네요 아무쪼록 빨리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 보세요 힘네세요!!

  • 작성자 10.01.05 22:35

    도우(영동)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로글 감사합니다. 노력해야죠... 어차피 화초닭 몇마리 키우는건데 천천히 노력 하겠습니다.

  • 10.01.05 06:59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 작성자 10.01.05 22:36

    감나무님 반갑습니다... 위로글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덕담 감사합니다

  • 10.01.05 08:11

    뜨악!!!!! 나도 경험 했지요. 미칩니다. 그심정...... 우리는 개주인이 생까던데... 구사일생한 뇬들은 지금도 키웁니다. 블랙켓님! F1, F2 요넘들이 아깝군요. 저는 F3 까지 해볼려고 하는데.

  • 작성자 10.01.05 22:43

    추장(설악산)님 반갑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전 구사일생 2마리 있는데 많이 안좋아요 등이 물려서 피부가 까저서 피나고 다리절고.....ㅠ.ㅠ 보상도 좋지만 별루 맘에 안드는건 뭔~ 닭사서 동내 어른 보신하라는건지..... 죽은닭 동내 삼람들먹게 내놓라고하는 말이 있었다는 말을 뒤늦게 들었더니 기분이 별루 드라구요......ㅡ.ㅡ!!!!!!!!* 나한테는 귀한넘들인데 보신꺼리로 맘먹은것도 아닌데.....ㅡ.ㅡ!!!! 이런일이 생기니까 맘상하는게 이만저만이 아니드라구요.....ㅠ.ㅠ

  • 10.01.05 12:29

    저도 며칠전 비슷한 경험했습니다. 저녁때 가보니 닭장ㅇ서 소리가 요란하길래 가봤더니 개 한 마리가 들어와서는 닭 한 마리 잡고 있더라구요. 이상하게 계속 철망이 찢어져있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옆집 개가 몇 번이나 와서는 놀다간겁니다. 그러면 한 두 마리씩 아침에 죽어있고 개 주인이 아는 분인데 현행견으로 잡는걸 보고도 미안하단 말도 안하네요. 자기도 닭 기르면서..

  • 작성자 10.01.05 22:48

    정구돈(천안)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 개 죽이고 싶으시겠습니다.....^^;;;;; 막상 당해보니 그 기분 십분 이해 갑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10.01.05 13:12

    안타까운 일들이 연속으로 당하셔서 마음이 많이 무겁겠습니다.
    연못은 힘들게 메우지 마시고 잘 가꾸셔서 수련과 수생식물들을 길러 보심이 어떨런지요?

  • 작성자 10.01.05 22:50

    이공삼(대전)님 너무 반갑습니다.... 오래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너무 안좋은일들만 있으니까 걍 매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위로글 감사합니다.

  • 10.01.05 14:46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편집좀 해서올리시지^&^.

  • 작성자 10.01.05 22:53

    메밀꽃필무렵님 반갑습니다,,,,, ^^ 편집 하고싶어도 제 컴퓨터가 아니라 피씨방이라는 특성상 컴퓨터라 빨리 글을 올려야하기에..... 제가 저희 시골집은 인터넷 안놨다고 말씀 올린적 있었는데.....^^;;;;;; 위로글 감사합니다....

  • 10.01.06 10:45

    안타갑습니다.
    이번 실패를 거울삼아 튼튼한 계사를 만드시어 사고를 예방하시고 새봄과 함께 다시 시작하십시요.
    연못도 잘 가꾸면 이쁘겠습니다.
    연못은 물이 고여있지 않고 환수가 잘 될수 있도록 다시 설계하여 고치는 것이 좋겠네요.

  • 작성자 10.01.07 22:06

    댓글 감사합니다 조충헌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새기겠습니다. 안그래도 닭장은 다시 지을까도 생각 중이지만 여건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연못은 포기하기로 결정 내렸습니다.....ㅠ.ㅠ 관심 감사합니다.(참고로 제가 열대어 키우던 수족관에 비단잉어, 잉어 넣었을때 전멸해서 물 다시 받고 있는데 백점병 하나 때문에 죽은게 아니더군요 아주 작은 거머리같은게 돌아다닙니다.....ㅡ.ㅡ!!!! 아마도 물고기들을 죽인 직접적인 범인은 백점병보다 이 작은 거머리 같습니다. 노지 잉어를 잡아 넣었더니 이런 충도 딸려 왔었나봐요)

  • 10.01.06 20:44

    닭이 못 나가는것만 생각 하셨지 딴놈이 뿌수고 들어 오는건 생각 못 하셨군요,,안타 깝군요,,

  • 작성자 10.01.07 21:52

    반갑습니다 mond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까지 송아지만한 개가 또 뒷집에 있는게 왔어도 철사 몇개 떨어진게 다였었는데......ㅡ.ㅡ!!!! 암튼 댓글 새기고 여건이 된다면 더 튼튼하게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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