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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플레이일기 (연재스샷) 심즈3플레이 - 심 레인 24번지, 세케모토 가족이야기 (15-1) , BGM
옅은 추천 0 조회 820 15.05.02 06: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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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2 16:04

    첫댓글 꺄ㅠㅠㅠㅠㅠ드디어 올라왂급니다우ㅜㅠㅠㅠㅠ꺄꺄꺅갹!!여전히 재밌어요ㅠㅠㅠ!!!

  • 작성자 15.05.02 20:53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

  • 15.05.02 18:45

    ㅠㅠㅠㅠㅠ알림뜬거 보자마자 바로달려왔어욧!!! 너무 좋네여@!! 아직 안봤는데 이제부터보려구요 아기대!!

  • 작성자 15.05.02 20:55

    안녕하세요, 임금님이에요 님! 정말 오랜만이지요.
    글이 정말 길어요! 편한 시간대에 느긋-하게 읽는 걸 추천해드려요. 기다리겠습니다! ' v '

  • 15.05.02 21:03

    오랫만에 올려주시는 일지가 스압이네요+ㅁ+ 아앙 좋아요~ >_<
    샘은 진짜 아빠랑 빼박.. 예전 제 2세 여심이 엄마랑 빼박이라서 플레이할때 헷갈리고 그랬거든요 ㅋㅋ 그때 생각이 나요.

  • 작성자 15.05.06 22:49

    헉. 여기에도 댓글이! 감사합니다… 엉엉! 심즈 대잇기 플레이중 가장 골치 아픈것, 바로 몰빵이지요. 케케 유전자의 대잇기가 아니라 되풀이 되는 현상…
    뜬금없지만 사실 고백하자면 샘과 아빠는 유전자를 1도 공유하지 않은 얼굴들입니다! 헤헤!!! 처음 일지를 시작할 때 미처 부자지간의 유전자를 생각하지 못하고
    레이턴과 샘을 따로따로 성형을 해주고 넣어주었 걸 굉장히 후회하고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말을 안해도 정말 아빠와 쏙 닮게 자라주는 샘이 기특합니다.
    전 이제 다음 세대 아이들이 걱정이군요… 아리아는 모나의 몰빵으로 다행히 예쁘게 자라 주었지만 그 이후의 아이들은 제가 감히 상상하기도 두렵습니다…

  • 작성자 15.05.06 22:53

    차라리 몰빵이…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저혼자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군요. 뻘쭘
    벌써 수요일입니다! 하루는 느린데 시간은 빨리 간다 는 말을 정말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남은 일주일도 잘 보내시고, 저는 다음 일지에서 뵙겠습니다! (´▽`

  • 15.05.02 22:04

    세케모토 이야기 항상 정망 재밌게 보구잇다는..ㅇㅅㅇ!!!! 목빠지게 기다렸슴니다 와하!!!! 역시나 오늘도 샘은 ... t.h.e.l.o.v.e ♡ 울 액희~ 눈하가 까까사줄까? ( ?° ?? ?°)ㅎ 그래서 샘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한다구요? 혹시 그집에 남는 방 없나요? 제가 들어가야할것같아서^^..

  • 작성자 15.05.06 01:51

    안녕하세요, 솜가인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헤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샘은 잘생… 잘, 잘ㅅ… ㅈ…… 후, 잘생겼다는 말 한마디가 참 어렵네요. 그동안 콩깍지가 다 빠졌는지 오랜만에 보니 샘! 정말 못났더군요 흐헤헤헤
    좋아해주셨던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 예전 일지에선 제가 샘을 잘생겼다!!!!!라고 너무 강요하지 않았나 싶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orz

    네, 아무튼 세케모토의 집에는 방이 하나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게 개집인데 말이지요… 안타깝게도 그 방은 옅은이 이미 꿰차앉으셨다고 합니다. 아이고!
    후후 그럼 저는 다음 일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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