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Scott Lee)
코비드 바이러스가 처음 살포된 곳은 우한이 아니다.
2019년 9월경 이란 테헤란, 10월경 이탈리아 밀라노, 11월 우한, 12월 뉴욕, 12월 페루? 에서 각각 다른 종류의 무기급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출되었고, lethality 치명성이나 infectiousness 감염성에 차이가 있었던지 이중 이탈리아와 뉴욕에 살포된 바이러스가 가장 널리 퍼져서 지금까지도 변종으로 희생자를 양산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지역의 바이러스를 조사하던 세계 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살포된 것 같다고 시간이 지나서 밝혀냈다. 이런 사실도 다 검열.
당시 테헤란과 이탈리아에선 아주 쎈 독감이 돈다 정도로만 인식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의심을 하지 않았다.
아직도 변종이 기승인데 올 7월 나도 코비드에 걸려서 3일 정도 앓았고 가을 한국, 미국, 일본에서도 널리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물학 무기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곳곳에서 올라왔는데, 전 CDC 국장이 구체적인 제조 장소를 거론해서 과거에도 화제가 되었는데 관련 자료는 지금 다 삭제되었지만 며칠전 인터뷰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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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Lee 페북 글(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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