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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의 황금 세대 등장 : 한국과 유망주 비교
예전에는 4년 마다 열리던 때가 있어서유망주라도 나이 때문에 참가하지 못해역대 기록으로 비교하기는 그렇지만아시아에서 U19 세계 대회 8강은2013년 저우치의 중국 (7위) 이후로이번 일본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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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U18 아시아 대회 우승팀 멤버강성욱 - 이주영 - 유민수가 활약한한국 대학 대표가 먼저 1승을 거둡니다.일본이 정예 멤버가 나왔다고 볼 수 없지만혼혈 선수 하퍼의 경우미래의 일본 국가대표 급 선수https://m.cafe.daum.net/ilovenba/1p8S/111931?svc=cafeapp
고대를 무너뜨린 일본 혼혈 선수.gif ( & 대학 농구 한일전 중계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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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모두 압박 수비가 강점이고결국 이걸 뚫는가드 싸움에서 승부가 결정되는데깅성욱 - 이주영 vs 사토 - 하퍼가드 싸움에서 한국의 승리1. 전반전이주영 to 강성욱
이주영 속공 3점
초반 기선 제압 성공이주영 스틸( 강성욱이 이지 골밑슛 2개 놓친 건 옥에 티 )
유민수 3점 + 자유투 원샷
슈터 최강민의 활약도 좋았음최강민 2 : 2 패스
강성욱 to 최강민 속공 3점
이주영 왼손 스쿱샷
한국의 수비에 당황해실책 14개한 일본 전반전
전반 41 : 19 로 쉽게 이기는 듯 했으나압박 수비에 고전한 사토와 하퍼가3Q 살아남2. 3Q3Q 시작 0 : 11 로 끌려가는 한국41 : 30 에서이주영의 결정적인 리바운드이주영 하퍼 상대로 공격 리바 & 득점
유민수 골밑 득점
하퍼 to 수케가와( 하퍼에게는 더블팀 수비 )
3Q 종료하퍼 활약으로 7점차까지 추격
3. 4Q51 : 456점차에서 다시 에이스 등장< 이주영 연속 5득점 >강성욱 to 이주영 3점슛
이주영 미들슛
그리고 강성욱의 멋진 개인기( 이거 바로 앞 이지 골밑슛 실패를 만회 )
사실상 경기를 끝내는강성욱 to 이주영 속공 3점
강성욱과 이주영 세레모니
경기 종료포옹하는 강성욱과 이주영
이주영 17득점 6리바 2어시 1스틸 5실책강성욱 12득점 6리바 6어시 3스틸 2실책유민수 12득점 3리바 3실책하퍼 18득점 8리바 2어시 3스틸 3실책사토 12득점 4리바 2어시 4스틸 3실책수케가와 7득점 6리바 3스틸 4실책이주영이 실책이 많은 것은 아쉬웠지만획실히 에이스 본능이 있는 선수원정에서 값진 1승오늘은 일본이 더 강하게 나올 것 같네요.오늘도 역시가드 싸움에서 판가름날 듯 합니다.
첫댓글 후반전 짤에는 전범기 계속보임;;
아사히 신문 회사 깃발입니다.
욱일기 문양을 사용한 아사히 신문 깃발이 스포츠 경기에 걸린 경우 과거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하네요.
저 U-18 대회 우승이 근래 대표팀의 가장 좋은 소식이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소식 들려주었네요
그때 이후 부상 당한 이주영 모습 궁금했는데 에이스 본능 살아있네요.
이주영의 왼손피니쉬는 봐도봐도 예술이네요.
이주영이 왼손도 잘쓰네요. 근데 이주영이 좀 더 민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LaDivina 원래부터 왼손잡이인양 왼손피니쉬의 감각이 뛰어난 선수라서 공격에서 선택지가 많죠.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자체가 좀 느긋한감이 있는데 우당탕탕 직선돌파할때 보면 스피드가 빨라요. 이런걸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하면 프로에서도 일찍 적응하리라 봅니다.
@Unsung Peter Pan 맞습니다. 게다가 프레임이랑 힘도 좋고, 시야도 좋아져서 거의 완성형처럼 보이더라구요. 딱 한가지 3점을 세트슛이 아니라 풀업 점퍼로 바꿔주면 더 좋겠더라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비가 나쁘지않아서 통할 것 같긴한데 에이스 롤 줘야하는 선수라 그런 구단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LaDivina 네. 최소 3학년까진 하고 나와야 할 거 같아요. 이미 작년에 박무빈아랑 동급 혹은 그 이상이었어서 같은 팀에 이정현 허훈 걸리지만 않으면 에이스롤은 받을 거 같긴 합니다.
이주영은 빨리 프로와야죠.
욱일기 진짜 뭐 같네요
짜증나게 욱일기가 보이네요
첫댓글 후반전 짤에는 전범기 계속보임;;
아사히 신문 회사 깃발입니다.
욱일기 문양을 사용한 아사히 신문 깃발이 스포츠 경기에 걸린 경우 과거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하네요.
저 U-18 대회 우승이 근래 대표팀의 가장 좋은 소식이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소식 들려주었네요
그때 이후 부상 당한 이주영 모습 궁금했는데 에이스 본능 살아있네요.
이주영의 왼손피니쉬는 봐도봐도 예술이네요.
이주영이 왼손도 잘쓰네요. 근데 이주영이 좀 더 민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LaDivina 원래부터 왼손잡이인양 왼손피니쉬의 감각이 뛰어난 선수라서 공격에서 선택지가 많죠.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자체가 좀 느긋한감이 있는데 우당탕탕 직선돌파할때 보면 스피드가 빨라요. 이런걸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하면 프로에서도 일찍 적응하리라 봅니다.
@Unsung Peter Pan 맞습니다. 게다가 프레임이랑 힘도 좋고, 시야도 좋아져서 거의 완성형처럼 보이더라구요. 딱 한가지 3점을 세트슛이 아니라 풀업 점퍼로 바꿔주면 더 좋겠더라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비가 나쁘지않아서 통할 것 같긴한데 에이스 롤 줘야하는 선수라 그런 구단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LaDivina 네. 최소 3학년까진 하고 나와야 할 거 같아요. 이미 작년에 박무빈아랑 동급 혹은 그 이상이었어서 같은 팀에 이정현 허훈 걸리지만 않으면 에이스롤은 받을 거 같긴 합니다.
이주영은 빨리 프로와야죠.
욱일기 진짜 뭐 같네요
짜증나게 욱일기가 보이네요